대파괴 이야기들을 찾아 모텔 방에 있는 기드온 성경을 뒤적였다.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나는 읽어나갔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뭐 그런 거지. - P37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고들 한다. 나도 물론 앞으로는 돌아보지 않을것이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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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라: 빌리 필그림은 시간에서 풀려났다. - P39
빌리는 1922년 뉴욕 주 일리엄에서, 그곳 이발사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 P40
빌리는 부자가 되었다. 바버러와 로버트, 두 자식을 두었다. 시간이지나 딸 바버러도 검안사와 결혼했고, 빌리는 그에게 사업 자금을 대주었다. - P41
(전략). 그러다가 사전에 아무런 말도 없이 빌리는 뉴욕 시티로 갔고, 이야기를 나누는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갔다. 그는 시간에서 풀려나게된 이야기를 했다. - P42
편지에 따르면 그곳 생물은 키가 60센티미터에 녹색이며, 변기 뚫는도구처럼 생겼다. 흡인컵은 땅에 붙어 있었고, 아주 유연한 자루는 대개 하늘을 가리키고 있었다. - P43
그리고 기타 등등. 빌리는 텅 빈 집의 지하 휴게실에서 이 편지를 쓰고 있었다. - P44
"거짓말하지 마세요, 아버지." 바버러가 말했다. "내가 불렀을 때 제대로 들었다는 거 다 안다고요." 바버러는 아주 어여쁘고 젊은 여자였다. 다리가 에드워드 7세 시대 그랜드 피아노 같다는 것*만 빼면.
* O자로 휘어 있다는 의미.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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