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전략). 그것은 곧 폐쇄하기로 되어 있지만 스웨덴 전력의 10% 이상을 공급하는 원자력 발전소이다. 이 발전소는 1980년 국민투표를 통해 스웨덴에 있는 다른 11개 원자력 발전소와 함께 2010년까지 영구히 폐쇄될 예정이다.¹ (중략).
스웨덴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스푀 근처에 거대한 지하 실험 시설을 건설하였다.²
1) (옮긴이) 스웨덴 국민은 미국 스리마일 섬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에서 노심용융사고가 발생한 이듬해인 1980년에 국민투표를 하고 모든 원전을 2010년까지 폐지하기로 했다. 스웨덴은 현재 10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 중이며 여기에서 전체 전기 생산량의 절반 가량(2005년의 경우, 45%)의 전기를 얻고 있다. 스웨덴의 원자력 발전소 폐지 계획에 따라 바세벡 1호기는 1999년 11월 30일에, 바세벡 2호기는 2005년 5월 31일 영구 폐쇄에 들어갔다.
그러나 스웨덴은 1997년 원전을 대체할 만한 대규모 에너지원을 찾지 못해 2010년의 원전폐지 시한을 폐기했다.
2) 스웨덴의 애스푀 근처 지하에 1990년부터 1994년 사이에 건설된 ÄHRL(ÄspöHard RockLaboratory)는 화강암을 뚫어 만든 4,000m의 사과 450m의 입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스웨덴 핵연료 폐기물관리회사(SKB)가 관리하고 있다. - P11
한편 그들이 그런 일을 하는 동안 예테보리대학의 페데르센(Karsten Pedersen)은 물속에 사는 미생물 시료를 채취했다. 그는 다양한 세균 종들을 발견했는데, 이들은 대부분 무산소성³이거나 산소가 적은 곳에서만 살아갈 수 있다.
3) (옮긴이) 무산소성(anaerobic)은 혐기성이라고도 함. 무산소성 생물은 기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기체 중 산소를 싫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무산소성이라고 번역함. - P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