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 대한 글을 읽은 적 있지만, 막상 그걸 살리는 것과 살려진 것을 보면서 분석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감만이 든다. 큰 줄기가 없는 만화지만, 나중엔 이야기가 생길지 모르겠다. 작 중 이야기는, 회상을 제외하곤 시간 순으로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