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E TWO
컬리다움의 확장
좋은 것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일
컬리는 어떻게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는가. 네 개의 현장에서 그 질문의 답을 찾는다. 상품 기획, 광고와 마케팅, 운영과 물류, 고객 경험에 이르기까지 컬리는 기존 리테일의 공식을 흔들며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왔다. 그 힘은 디테일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태도에서 나온다. - P69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아무도 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테일은 인류가 정착 생활을 시작한 이후 줄곧 존재해왔다. 그러나 그 형태가 물물교환에서 상점, 백화점, 쇼핑몰을 거쳐 이커머스로 변했을 뿐, (후략). - P71
김슬아는 이런 시장에서 컬리가 무엇을 해낼 수 있을지 고민했고 ‘고객에 대한 이해‘에서 새로운 리테일강점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았다. - P71
김슬아는 컬리를 ‘리테일 테크 기업‘으로 정의한다. 모든 의사 결정은 ‘데이터‘에서 출발한다. - P72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컬리가 시장에 던진 첫 번째혁신은 바로 샛별배송이다. - P73
그렇다면 무엇부터 팔아야 고객이 풀 콜드체인 시스템의 가치를 압도적으로 느낄 수 있을까. - P74
대표적인 것이 ‘장안농장‘의 쌈 채소였다.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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