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란 작가와 그녀의 찐팬


호수는 한턱 쏘는 사람이 내가 아니라 잘 알지도 못하는 옆 반 애라는사실에 당황하는 눈치였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피자를 향한 열망을담아 다희를 바라보았다. - P66

다희는 나와 호수가 책상을 구해 줬을 때처럼 두 손을 맞잡고 기뻐했다.
누가 보면 피자 쏘는 사람이 나인 줄 알겠네, 생각했는데 내 용돈의 출처인 엄마가 피자를 사 주겠다고 나섰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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