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이에요, 경부님! 누군가가 다쓰오 씨에게 와인을 간식 삼아 놓고 간 거죠. 다쓰오 씨는 그 와인을 후지시로 씨가 갖다 놓은것이라고 착각하고 기쁘게 마셨어요. 그리고 죽은 거죠."
"그렇군, 독이 든 와인인가! 즉 와카바야시 다쓰오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라 살인이란 얘기야." - P79

3

(전략).
"가정부인 척을 하며 와인을 갖다주다니. 대체 어떻게 한다는겁니까. 변장이라도 하라고요?" - P80

"형사님. 아까부터 독이 든 와인, 독이 든 와인, 하고 반복하시는데, 그런 것은 어디에도 팔지 않습니다. (중략). 그렇지만 독을 넣기 위해서는 마개를 뽑아야 하는데, 마개를 뽑으려면 마개 주위를 덮고 있는 캡실을 벗겨야만 합니다. (중략). 그리고 형은 아무런 이상함도 느끼지 않고 기쁘게 그것을 마셨다고요? (후략)."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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