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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 어렵게 만든 원인은 연립주택의 일층에 사는 집주인, 가와하라 겐사쿠의 증언에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P38
"가와하라 겐사쿠는 ‘귀가하는 요시모토 히토미와 마주쳤다‘라고 증언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 P39
"그렇다면 아가씨는 이미 이해하셨겠지요. 연립주택 이층에 사는 대학생 모리타니 야스오의 증언 중에 나왔던 ‘쿵쾅‘ 하고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 것 같은 소리‘의 정체를요." - P41
"잊은 것이 어디 있었다는 거야?" "베란다에 있었습니다." 가게야마는 마치 직접 보고 왔다는 듯한 투로 말했다. "베란다? 확실히 베란다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었는데, 셔츠나 청바지하고 속옷들, 그리고 운동화. 그 여자가 잊은 물건이란 대체 어떤 거지?"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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