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5



완벽에의 강박

우유부단함이
우리를 어리석게 만든다


관계의 예


옛사랑과
새로운
사랑



(전략) 단순한 질문이지만 인간은종종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정과 대면한다. (중략).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제자리에서 괴로워하는 것이다. - P172

결정 장애는 대부분 내면의 갈등을 반영하고 있으며 심리적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가슴이 답답하거나 위장 장애, 두통, 몸살 등의 징후를 동반하기도 한다. 내면의 괴로움은 갈라진 목소리나 피부 트러블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 P174

예전처럼 사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왜 사람들은 그렇게 우유부단할까? 그렇다고 해서 상황이 더 나아지는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어느 순간 손에 쥔 카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 P174

일과 공부


완벽주의는
그만


끊임없는 개선의 회로


이 문제를 논하기에 앞서 감각생리학 교수의 예를 들어보자. (중략). 교수의 목적은 가능한 한 완벽한 논문을 써내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먼저 써놓은 내용을 다시 새롭게 고쳐야 하는 부분도 적지 않았다.  - P176

종종 이러한 망설임은 지나치게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향과 맞물린다. 완벽한 내용을 제출하려는 것은 좋다. 하지만 한 치의 결함도 없는 작업이란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자료와 최신 정보를 담은 학술 논문을 쓴다는 것도 불가능하다. - P177

조언!
파레토의 법칙을
기억하라



논문을 쓰든 프로젝트에 참가하든일에 관한 것이라면 파레토의 법칙(‘80대 20 법칙‘이라고도 하며 ‘어떤 현상의 80퍼센트는 20퍼센트의 원인 때문에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옮긴이)을 기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P177

(전략). 그런데 종종 목표에 이르기위해서는 100퍼센트에 이를 필요도 없이 80~90퍼센트 선에서 족한 경우가 많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압박감을 덜 느끼고 약간 모자라는 상태에 만족하는 법을 깨우치게 되며 일을 끝내고 시작하는 것이 더 쉬워질 수 있다. - P178

두뇌 탐험

우리는 어떻게 결정하는가?

일단 우리는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하나는 사실이고 다른 하나는직관이다.  - P178

그렇지만 사실과 직관, 이 두 가지 모두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두 체계를 분리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작은 결정에 관해서는 순수하게 합리적인 행동을 취하기가 쉽다. - P179

머리와 가슴 중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일지를 결정하는 데는 그동안 우리가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이 큰 역할을 한다. 이는 골퍼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볼 수 있다. - P180

초급 골퍼와 프로 골퍼에게 똑같이 3초 안에 샷을 하라는 요구가 주어졌다. (중략). 경험이많은 골프 선수들은 이러한 상황을 평소와 마찬가지로 능숙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은 훨씬 나쁜 결과를 보였다. - P180

심리학자인 게르트기거렌처 Gerd Gigerenzer는 《위험: 어떻게 올바른 결정을 하는가》에서 이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해석을 내린다. 경험이 풍부할 때 직관은 아주 유용하지만 경험이 적을 때는 그렇지 않다. - P180

직관의 합리적인 균형이 두뇌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은 1848년심한 사고로 머리를 다친 미국의 철도 노동자 피니어스. P. 게이지의 예를 통해 알 수 있다. - P181

게이지에게 일어난 극단적인 성격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한 자료는 이후에 그를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게이지의 사후에 두개골에 남겨진 구멍을 보고 연구자들은 두뇌의 부상 부위를 확인할수 있었다. 손상을 입은 부위는 안와전두피질과 대뇌 전두엽 부분이었다.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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