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 INFORMATION

반미☆샌드위치


두툼하고 맛있는 캐나다 반미가 제 마음을 흔들었어요.


제가 처음으로 반미를 먹은 건 어학연수로 갔던 캐나다에서였습니다. 싸고 맛있으면서 한 개로도 여러 식감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에 감격해서 일주일에 세 번은 먹으러 다녔습니다. (후략). - P67

원래는 베이커리를 열 생각이었기 때문에 빵은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개업 후에 인터넷으로 베트남 빵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했는데, 밀가루에 쌀가루를 더하여 쓰기도 하는 등 배합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나중에 쌀가루를 쓰는 베이커리는 사실 거의없다는 걸 알았지만, 쌀가루를 쓰면 더욱 바삭바삭해지기 때문에 지금도 고집하여 쓰고 있습니다. - P67

2019년에는 이동하면서 판매할 수 있도록 푸드 트럭을 개시했습니다. 앞으로는 여러 곳을 찾아가 맛있는 반미를 많이 팔고 싶습니다. - P6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