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냘프다: 몸이나 팔다리 따위가 몹시 가늘고 연약하다.


오답노트 영숙이는 체구가 가냘퍼서 불쌍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가냘파서


‘가냘프다‘의 ‘ㅡ‘가 중성 모음인데 ‘갸날파‘처럼 양성 모음이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냘프다‘는 ‘가냘프니‘, ‘가냘파서‘처럼 활용한다. ‘가냘프다‘의 어간 ‘가냘프‘의 끝 모음이 ‘으‘인 경우 ‘‘ 모음의 바로 앞의 모음(‘날‘의 ‘ㅑ‘가 양성 모음)을 기준으로 모음 조화가 적용된다. 따라서 양성 모음과 연결되어 ‘가냘파서‘로활용한다. - P17

가든그리다: 가볍고 간편하게 거두어 싸다. 가동그리다·가둥그리다(x). - P18

가득히

‘ㄱ‘ 받침 뒤에서 ‘히‘로 적는 말이다.


가뜩이

‘ㄱ‘ 받침 다음에 ‘이‘가 오는 경우이다. - P18

‘가디건‘은 잘못된 말

영문 철자를 보면 카디건(cardigan)으로 표기됨을 알 수 있다. - P18

가랑이


‘내기, 냄비, 동댕이치다‘ 등을 제외하고는 ‘ㅣ‘ 역행 동화 현상에의한 발음을 표준 발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 P19

가량假量

접미사로 앞말에 붙여쓴다. - P19

가로놓이다

‘가로놓이다‘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 P19

가름(x):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함‘은 ‘갈음‘이 올바른 말이다.

가름하다: ‘각각을 따로 나누다. ‘상황이나 사물을 구별하거나 분별하다. 예 이번 대회의 우승은 선수들의 조그만 실수가 가름했다. [법원직 9급 ‘08]



가름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함‘의 뜻으로는 ‘가름‘이 올바른말 이다. - P20

가만이(x): ‘움직임이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의 뜻으로 쓰이는 말은 ‘가만히‘가 올바른 말이다.



가만히

부사의 끝음절이 ‘이‘나 ‘히‘로 소리 나는 것은 ‘히‘로 표기한다. - P21

가새표: ‘X‘의 이름. 틀린 것을 표시하거나 알지만 고의로 드러내지않음을 나타내는 기호 [예; 틀린 답에 정확하게 가새표를 쳐서 100점을 맞았다.]


가새표

‘가위표‘와 함께 복수표준어이다. - P22

가소롭다: 행동이 격에 어긋나 눈꼴사납고 우습다.

오류노트
 이 녀석 하는 짓이 어지간히 가소로와야지 봐줄 수 없네.→가소로워야지.


‘가소롭다‘의 ‘-롭-‘이 양성 모음인데 뒤에 ‘와‘가 아닌 ‘워‘가 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ㅏ‘ㅗ‘에 붙은 ‘ㅂ‘ 받침 뒤에 ‘-아‘가 결합하는 경우에는
‘워‘로 적는다.
(반갑+아→ 반가워, 가소롭+아 → 가소로워).
‘곱다, 돕다‘만 예외로 ‘고와, 도와‘로 적는다.
(곱+아→고와, 돕+아→ 도와) - P22

가십난Gossip欄

‘가십+난欄‘의 형태. ‘난‘ 앞에 한자어가 오면 ‘란‘으로 표기하고, 순우리말이나 외래어가 오면 ‘난‘으로 표기한다. - P23

가운데 발가락(x): 다섯 발가락 중에서 셋째 발가락‘은 ‘가운뎃발가락‘이 올바른 말이다.
가운데 손가락(x): 다섯 손가락 중에서 셋째 손가락‘은 ‘가운뎃손가락‘이 올바른 말이다. - P23

가운뎃점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쓴다.

① 쉼표로 열거된 어구가 다시 여러 단위로나누어질 때 쓴다. [예, 영윤·병호, 용상·원규가 서로 짝이 되어 윷놀이를 하였다.]
② 짝을 이루는 어구들 사이에 쓴다. [예, 한(韓)·이(伊) 양국 간의 무역량이 늘고 있다.]
- P24

가지다

‘가지다‘의 준말은 ‘갖다‘이다. ‘갖다‘의 어간 ‘갖-‘ 뒤에 ‘-어‘, ‘-은‘ 등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오지 못한다. 대신,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만 올 수 있다. 따라서 ‘갖아‘, ‘갖은‘처럼 활용하지 않으며 ‘가져‘, ‘가지는‘처럼 활용한다. 이 외에도 ‘내디디다, 머무르다, 서두르다, 서투르다‘의 준말 ‘내딛다, 머물다, 서둘다, 서툴다‘도 모음어미가 붙어 활용하지 않는다. - P25

가파르다: 산이나 길 따위가 매우 비탈지다. [예 가파른 언덕을 넘어가면 우리 집이 보인다/계단이 너무 가파르니 오르기 힘들다.]

오류노트: 등산길이 너무 가파라서 숨이 턱까지 차올랐다.→가팔라서.

‘가파라서‘로 표기하면 안 될까?

‘가파르다‘와 같은 ‘르‘ 불규칙 동사는 어간의 끝 음절 ‘르‘가어미 ‘-아, 어‘ 앞에서 ‘ㄹㄹ‘로 바뀐다. 따라서 ‘가팔라서‘로 활용한다. - P26

간지럽히다

‘간질이다‘와 함께 복수표준어이다.


간질이다

‘간지럽히다‘와 함께 복수표준어이다. - P28

걸판지다: 매우 푸지다.
걸핏하면: 조금이라도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곧바로 얼씬하면·얼핏하면(x). - P41

겉잡다

‘형세를 붙들어 잡다‘의 ‘걷잡다‘와 ‘대충 헤아리다‘의 ‘겉잡다‘를 혼동하지 않도록 하자. - P41

게걸스럽다: 몹시 먹고 싶거나 하고 싶은 욕심에 사로잡힌 듯하다.


오류노트

 저 사람의 게걸스런 먹성 좀 보게. 며칠은 꼬박굵은 것 같군.→게걸스러운. - P42

게을러빠지다: 매우 게으르다. 게을러터지다. [한국어교육검정 ‘11]

게을러터지다: 매우 게으르다. [예 그렇게 게을러터져서야 무슨 큰일을 이루겠느냐. 게을러빠지다.] - P42

견짓살: 닭 겨드랑이 부분의 하얀색 살. 견지살(x). - P43

고집스럽다固執-

‘고집스럽다‘의 어간 ‘고집스럽‘ 뒤에 ‘-은‘이 오면 어간 말음 ‘ㅂ‘이 ‘우‘로 변하므로, ‘고집스러운‘처럼 써야 된다. - P50

그렇잖다.

어미 ‘-지‘ 뒤에 ‘-않-‘이 붙어 ‘-잖-‘이 된 것이다
(그렇지 않다→그렇잖다). - P68

극성스럽다極盛
‘극성스럽다‘의 어간 ‘극성스럽-‘ 뒤에 ‘-은‘이 오면 어간 말음 ‘ㅂ‘이 ‘우‘로 변하므로, ‘극성스러운‘처럼 써야 된다.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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