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과 체제

1 20세기 이데올로기 · 윌리톰슨.
2 강철 혁명 - 데보라 캐드버리
3 개념어 사전 · 남경태
4 광고는 어떻게 세상을 유혹하는가? 공병훈
5 권력의 법칙 · 로버트 그린
6 누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가. 전성원
7 당선, 합격, 계급·장강명
8.둘의 힘 - 창조적 성과를 이끌어내는 협력의 법칙 · 조슈아 울프씽크
9 루시퍼 원리 · 하워드
10 마인드웨어 리처드니스벳
11 매드 사이언스 북 · 레토 슈나이더
12 메시 MESSY - 혼돈에서 탄생하는 극적인 결과 팀 포트
13 부의 제국 존스틸 고든 - P186

법칙과 체제

19 세계를 바꾼 아이디어 • 펠리페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
20 세대 게임 • 전상진
21 세상에서 가장 기발한 우연학 입문 • 빈스에버트

23세상의 모든 법칙 · 이재영

25 숫자의 비밀 · 오토베츠.
26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로렌 슬레이터.
27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데이비드 핸드
28에디톨로지 • 김정운 - P187

감각과 감정

1 20세기 성의 역사. 앵거스 맥래런
2 감각의 박물학 · 다이엔 매커먼
3 감정을 읽는 시간. 클라우스 페터지몬
4 감정의 재발견. 조반니 프라체토
5 게으름뱅이 학자, 정신분석을 말하다. 기시다 슈
6 고통받는 몸의 역사 · 자크르고프
7 고통받는 인간 • 손봉호
8 공감의 진화 · 폴 에일리, 로버트 몬스타인
9 나는 왜 너를 미워하는가? . 러시W. 도지어주니어
10 냄새의 심리학 · 베티나파우제
11 눈의 황홀 - 마쓰다 유키마사
12 러브온톨로지 • 조중걸
13 멘탈싸인 • 제임스 휘트니 힉스 - P181

감각과 감정

35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 마이클 셔머

37 욕망의 진화 • 데이비드 버스

40 우리는 왜 위험한 것에 끌리는가 • 리처드 스티븐슨

44 정신의학의 탄생 • 하지현
45 중독 • 로너 크로지어, 패트릭 레인
46 즐거움의 가치사전 ·박민영
47 착한사람이 왜 고통을 받습니까. 헤롤드 S.쿠스너
48 천개의 사랑 • 다이앤 애커먼
49 철학적으로 널 사랑해 • 올리비아가쟐레
50 추의 역사 • 움베르토 에코
51 커플 • 바르바라지히터만
52 타인의 고통 • 수전 손택
53 통증 연대기 • 멜러니 선스트럼 - P183

대화와 독백
1 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 • 악셀하케, 조반니 디 로렌초
2 나는 왜 정육점의 고기가 아닌가? • 데이비드 실베스터

9 작가란 무엇인가 • 파리 리뷰 인터뷰
10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 조던 피터슨, 스티븐 프라이, 마이클 에릭 다이슨, 미셸 골드버그

13 쿠엔틴 타란티노 • 제럴드 피어리 엮음 - P184

법칙과 체제

41 자본주의자들의 바이블 • 그렌첸 모겐슨

45 지능의 역사 • 호세 안토니유 마리나

50 타인의 해석 • 말콤 글래드웰

54 평면의 역사 • B.W. 힉맨

56 학문의 구조 사건 • 발리스 듀스
57 한국 현대문화의 형성 • 주창윤
58 현대의 탄생 • 스콧 L. 몽고메리, 대니얼 치롯 - P188

시간과 공간

20 중세의 밤 • 장 베르동
21집은 어떻게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었나 • 존S. 앨런
22 출퇴근의 역사 • 이언 게이틀리 - P192

악과 부조리

7 나쁜 초콜릿 • 캐럴 오프
8 나쁜 페미니스트 • 록산 게이
9노예선 • 마커스 레디커
10논쟁 • 크리스토퍼 히친스
11 대통령의 오판 • 토머스 J. 크라우프웰, M. 윌리엄 펠프스
12 더 나은 세상 • 피터 싱어
13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 로랑 베그
14 독재자가 되는 법 · 프랑크 디쾨터 - P193

악과 부조리

20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 데이비드 사우스웰
21 배고픔에 관하여 • 샤먼 앱트 러셀
22 범죄의 해부학 ㆍ 마이클스톤
23 범죄의 현장 • 리처드 플랫
24 부동산, 설계된 절망 • 리처드로스스타인
25 불안의 시대 • 기디언래치먼
26 불평등 트라우마 • 리처드 윌킨슨, 케이트 피킷

33 슈퍼 히어로 미국을 말하다 • 톰 모리스 외

39 어느 날 당신이 눈을 뜬 곡이 교도소라면 • 잭 자페 - P194

악과 부조리

41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장 지글러
42 왜 우리는 악에 끌리는가 • 프란츠 부케티츠
43 우리와 그들 무리짓기에 대한 착각 • 데이비드 베레비44 월마트 이펙트 • 찰스피시
45 위대한 독재자가 되는 법? • 미칼헴
46 유신 - 오직 한사람을 위한 시대 · 한홍구

48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 엄기호

55 자기계발의 덫 • 미키 맥기

60 전쟁의 역설 • 이언 모리스 - P195

언어와 일상

1HOLY SHIT - 욕설, 악담, 상소리가 만들어낸 세계 • 멀리사 모어
2 가짜 논리. 줄리언 바지니
3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 빌 브라이슨.
4 굿모닝 사이언스 • 피터 벤틀리

8 농담 따먹기에 대한 철학적 고찰. 테드코어
9 단어의 사생활 · 제임스 W. 페니베이커
10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 이재문 외

16 왜 우리는 끊임없이 거짓말을 할까 • 위르겐 슈미더 - P197

역사의 그 순간


2 고양이 대학살 • 로버트 단턴
3교수와 광인 • 사이먼 윈체스터.
4 구경꾼의 탄생 • 바네사 슈와르츠

7만들어진 승리자들 • 블프 슈나이더
8 만약에 • 스티븐 앰브로스

10 문명 건설 가이드 • 라이언 노스
11 문명의 붕괴 • 재레드 다이아몬드 - P199

죽음이라는 미스터리

1 거의 모든 죽음의 역사 · 멜라니킹

4 만약은 없다. 남궁인
5 불멸화위원회 . 존 그레이
6 살인의 심리학 · 데이브 그로스먼.
7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 로버트 K. 레슬러

18 자살의 연구 • 알프레드 알바레즈

18 죽음이란 무엇인가 • 셸리 케이건 - P213

한국 소설

1 7년의 밤 • 정유정
2 가정법 • 오한기.
3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이기호

6 고래 • 천명관
7 관촌수필 ㆍ이문구
8 구경꾼들 • 윤성희

18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 김경욱 - P223

3
목록
이동진 추천 800

일평생 제가 읽어온 책들 중 권하고 싶은
800권의 추천서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서적들은 가급적 배제하고,
난이도가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 독자들이 큰 어려움 없이 오락과 교양과 사색을 위해
읽을 수 있는 책 위주로 골랐습니다.
이미 고전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작품들을 재추천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한국 소설과 한국시는 1980년 이후,
외국 소설은 1960년 이후에 발표된 작품들로 골랐습니다.
소설과 시 외에는 분야보다는 그 책들이 담고 있는
주제나 문제의식 13가지로 분류했는데,
평소 관심있거나 알아보고 싶은 내용 위주로
살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P180

외국 소설

10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11권태 • 알베르토 모라비아

13그들의 노동에 함께 하였느니라 • 존버거

15 금색 공책 • 도리스 레싱. - P215

외국 소설

22 나를 찾아줘 • 길리언 플린

24 나의 미카엘 • 아모스 오즈
25 나이트메어 앨리 · 윌리엄 린지 그레셤

30 눈먼 암살자 • 마그릿 애트우드

38 독일어 시간 • 지크프리트 렌츠 - P216

외국 소설

48 모래의 여자 • 아베 코보
49 몸의 일기 • 다니엘 페나크
50 무의미의 축제 · 밀란쿤데라
51 미저리 • 스티븐 킹.
52 바보들의 결탁 • 존 케네디 툴

62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 앤드루 포터 - P217

와국 소설

64 사탄탱고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73 속죄 • 이언 매큐언
74 순교자 • 김은국
75 숨 • 테드 창

84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쑤는가? • 필립 K.딕 - P218

외국 소설

86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87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파트릭 모디아노

89 언더 더 스킨 • 미헬 파버르

106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 P218

외국 소설

108 잘려진 머리 • 아이리스 머독.
109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110 저수지 13. 존 맥그리거
111 제49호 품목의 경매 • 토머스 핀천
112 제5도살장 • 커트 보니것

115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아고타 크리스토프 - P220

외국 소설

138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존 르 카레.
139 파워 오브 도그 • 토머스 새비지.
140 파이 이야기 • 얀 마텔
141 포트노이의 불평 · 필립 로스

148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무라카미 류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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