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노동력 services을 제공하는 자가 경작할 수 있는 근거는무엇인가? 소유자가 자기를 필요로 한다는 추정과 소유자가 자기를 무상으로 고용하려는 의사를 가지고 있다는 추정된 사실이다. - P181
그런데 이 재생산의 효모, 이 영원한 생명의 씨앗, 생산의 도구와 토대의 이러한 준비야말로 자본가가 생산자에게 빚지고 있는것이며 다시는 돌려 주지 않는 것이다. - P181
. 사람들이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라고 널리불렀던 것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실은 다음 세 가지 중 어느 하나여야 한다. 즉 ① 노동자는 모든임금을 제하고 자신이 생산한 것을 고용주와 함께 나눌 것이다. ② 그렇지 않으면, 고용주는 생산 노동의 등가물을 노동자에게 돌려줄 것이다. ③ 그렇지 않으면, 고용주는 노동자의 고용상태를항상 유지해 주어야만 할 것이다. - P182
따라서 콩트 씨가 자신의 가설에 따라, 자본가가 자신이 대가를 지불한 모든 사물에 대한 소유권을 차례로 획득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줄 때, 그는 점점 더 개탄할 만한 거짓추리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그의 논증이 늘 변함없는 만큼, 우리의 답변도 늘 한 가지이다. - P182
<분할하고 통치하라divicle et impera〉, 분할하라, 그러면 당신은통치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분할하라, 그러면 당신은 부자가 될것이다. 분할하라, 그러면 당신은 사람들을 속일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의 이성을 흐리게 하고, 정의를 우롱할 수 있을 것이다. 노동자들을 서로 떼어 놓으면, 각자에게 지불된 일당이 각자가 개인적으로 생산한 가치를 넘을 수도 있다 - P183
당신은 개개인의 힘 모두에 대해 지불했지만, 집합적인 힘에는 지불하지 않았다. 따라서 당신이 결코 얻지 못한집합적인 소유권이 여전히 남는다. 당신은 그것을 부당하게 향유하고 있는 것이다. 20일의 임금이 이 많은 사람들을 20일 동안 먹이고 재우며 입히기에 충분하기를 나는 바란다. - P18
노동에 의해 우리는 평등으로 나아간다.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한 걸음이 우리를 평등으로 더욱 가깝게 인도한다. 그리고 노동자들의 힘, 근면성, 노력 여부가 동일하다면, 재산도 마찬가지로 동일해질 것이 명백하다. - P184
. 사실 사람들이 주장하고 또 우리가 앞에서동의한 것처럼, 노동자가 자신이 창출한 가치의 소유자라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뒤따른다. 1) 노동하는 자가 한가한 소유자를 대신해서 얻는다. 2) 모든 생산은 필연적으로 집단적인 것이므로, 노동자는 자기의 노동에 비례해서 생산물과 이익에 참여할 권리를 갖는다. 3) 모든 축적된 자본은 사회적 소유이므로, 누구도 배타적인 소유권을 가질 수 없다. - P184
그러나 이 궤변가들이 자신들의 모순과 맹목에 빠지도록 내버려두자. 인민의 양식이 그들의 모호한 태도를 심판할 것이다. 우리로서는 하루 빨리 이 양식을 계도하고 올바른 길을 보여주도록하자. 평등이 다가온다. - P185
제 6절 사화에 모든 임금은 평등하다
비록 모양새를 갖추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노동과 근면에 의해 취득되는 자연의 생산물들은 모든 종류의 탁월함과 우월성에 대해 주어지는 보상이요 찬가이며, 영광이라고주장한다. 이들은 토지를 하나의 거대한 투기장으로 취급하는데, 이 투기장에서는 이제 창과 칼이 부딪치는 폭력이나 배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획득한 부, 과학, 재능 심지어 덕망에 의해 가격이 홍정된다. - P186
이른바 이 두 개혁가의 제자들은 이것이 그들의 생각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공식적인 해석과 어긋날 것이며, 자신들이 내세운 이론의 통일성을 파괴할 것이기 때문이다. - P186
조건들의 불평등-나라면 보수의 불평등이라고 말하겠다이 가능한가의 문제에 대해서, 그들은 능력의 척도를 규정하는 것 외에는 아무 데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²
각자의 능력에 따라 각자의 몫을 각자의 성취에 따라 각자의 능력을. 각자의 자본, 각자의 노동, 각자의 재능에 따라 각자의 몫을.
생시몽이 죽고 푸리에가 스스로를 신격화한 이후에, 그들의 사도들 중 누구도 이 위대한 격언에 대한 과학적 논증을 사람들에게제시하려 하지 않았다.
2) 생시몽에 따르자면, 생시몽파의 사제는 로마 교회에서 본뜬 교황의 무오류성에 의거해서 각인의 능력을 판정해야만 했다. 푸리에에 따르자면, 서열과 공적은 입헌제도를 본뜬 표결과 선출에 의해 정해질 것이다. 이 위대한인물은 명백히 독자를 우롱했다. 그는 비밀을 털어놓지 않았던 것이다. - P187
우선, <자본>은 보상의 기본 요인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푸리에주의자들은, 그들의 몇몇 팸플릿을 통해 내가 이해하는 바로는, 선점권을 부정하고 노동 외에 다른 소유의 원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비슷한 전제 아래 그들은 조금만 추론해 본다면, 자본은 선점권에 의해서만 그 소유자에게 이익을 가져다주지만, 이러한 생산은 정당하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할 것이다. - P188
이제, <노동>과 <재능>, 즉 생시몽의 말을 빌리면 <업적>과 <능력>이 남는다. 이것들을 차례로 검토해 보자. 보수는 노동에 비례해야만 하는가? 달리 말하자면 더 많이 일한 자가 더 많이 받는 것은 정당한가? 이 문제에 두 배로 관심을집중할 것을 독자에게 당부한다. - P189
우리는 노동에서 두 가지 요소, 즉 <결합association>과 <이용재료matière exploitable>를 준별해야만 한다. 결합된 자로서 노동자들은 평등하다. 그리고 한 노동자가 다른노동자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는 것은 모순이다. 왜냐하면 한 노동자의 생산물은 다른 노동자의 생산물로밖에 지불될 수 없다는점을 고려할 때, 만일 두 생산물이 불평등하다면 그 가치의 차이즉 가장 큰 생산물과 가장 작은 생산물 사이의 차액은 사회에 의해 획득될 수 없으며, 따라서 교환도 이루어지지 않아 임금의 평등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P190
그런데 경작, 제초, 수확 등으로 계산되는 이 하루당 사회적 일이 200제곱미터의 면적에 대하여 평균 필요노동시간으로 7시간을요구한다고 가정하자. 어떤 노동자는 6시간 만에, 어떤 노동자는8시간 만에, 그리고 대다수는 7시간 만에 일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요구되는 양의 노동을 제공하기만 하면 투자한노동시간에 상관없이 임금의 평등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 P191
6시간 만에 자기 일을 끝마칠 수 있는 노동자는 자기의 힘과 활동이 더 크다는 구실로, 자기보다 덜 숙달된 노동자의 일감을 빼앗고 그리하여 그의 노동과 빵을 강탈할 권리가 있는가? 누가 감히 이런 주장을 고집할 수 있겠는가? - P191
만일 땅의 넓이가 무한정이고 이용할 재료의 양이 무진장이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각자의 노동에 따라 각자의 몫을>이라는 격언을 받아들일 수 없다. 왜 그런가? - P191
그렇다. 삶은 하나의 전투이다. 그러나 이 전투는 결코 인간에 대한 인간의 전투가 아니라 자연에 대한 인간의 전투이며, 우리들 각자는 몸소 여기에 참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P192
일거리가 없는 것 calence 즉 실업에 대한 걱정이 없는 한, 조판 일이나 식자 일이 부족하지 않은 한, 누구나 자유롭게 열심히일에 전념하며 자기 능력을 펼친다. 많이 일을 한 사람은 많이 번다. 적게 일한 사람은 적게 번다. 그러나 일거리가 줄기 시작하면. 식자공과 인쇄공은 일감을 나눈다. - P193
건강한 개개인의 육체의 수에 따라 노동이 할당된다면, 하루당평균 노동시간은 프랑스의 경우 5시간을 넘지 않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추정했다. 그렇다면, 누가 감히 노동자들의 불평등을 말하는가? 불평등을 낳는 것은 로베르 마케르(Robert Macaire, 19세기 중엽 통속극의 작중인물로 은행가, 실업가 등 현대판 도둑의 전형-옮긴이)의 <노동>이다. - P193
그러나 사람들은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자기의 일을 반밖에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으면, 어쩔 텐가? 무척 난처할 것이 아닌가?> 아마도 이들은 그들이 받은 절반치 임금에 만족할 것이다. 자신들이 제공한 노동에 따라 지불을 받았으므로, 무슨 불평이 있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각자의 성취에 따라 각자의 몫을>이라는격언을 적용하는 것은 정당하다. 그것이 바로 평등의 법칙이다. - P194
사람들은 또 덧붙일 것이다. <모든 산업에는 지도자, 훈육자, 감독관 등등이 필요하다. 이들은 그러한 과업에 종사해야 하는가?>아니다, 지도하고, 감시하고, 훈육하는 것이 이들의 일이다 - P195
제7절 능력의 불평등은 재산의 평등의 필요 조건이다.
당신들은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반론이 사실생시몽의 격언의 두 번째 구절을, 푸리에의 격언의 세 번째 구절을 이루고 있다.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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