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하고 사라지고 추가하고 사라지고 추가가 될 때까지 다시 추가하고.




가장 숭고한 인식이 우리에게 요청되는 것은 바로 이때이다(그리고 자랑스럽게 말하건대, 이러한 인식은 늘 어김없이 나타났다. 그러나 낡은 편견들과 새로운 관념들 사이의 뜨거운 투쟁이 시작되는것도 바로 이때이다. 격변과 고뇌의 나날들! - P44

사람들은 이 복에 겨운 시기가 사회에 잠재되어 있는 악의 원리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인간과 신들을 비난하고 지상의 강자들과 자연의힘 탓으로 돌린다. - P44

. 그리고 국가들은 서로 싸우고 서로헐뜯고 서로를 말살하려 한다. - P45

오랜 과거에서 나오지 않은 것 치고 칭찬할 만한 것이 없다(Nihil motum ex antiquo probabile est): 모든 새로운 것을 의심하라고 티투스 리비우스(Titus Livius, 고대 로마의 역사가 ― 옮긴이)는 썼다. 물론 바꿀 필요가 없는 것이 인간에게는 더 좋을지도 모른다. - P45

 개혁! 개혁! 아주 오랜옛날에 세례자 요한과 예수는 외쳤다. 개혁! 개혁 50년 전에 우리의 사제들은 외쳤다. 그리고 우리도 오랫동안 외칠 것이다. 개혁! 개혁! - P45

. 이 원리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것이다. 왜냐하면가장 현대적인 원리들은 앗아가고 가장 오래 된 원리들은 존중하는 것이 혁명들의 본질이며, 우리를 괴롭히는 악은 어떤 혁명들보다 시간적으로 앞서 있기 때문이다.  - P46

그러면 이 원리, 그 목적에서는 옳으나 우리의 이해 방식에 따르면 거짓인 이 원리, 인류만큼이나 오래 된 이 원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종교일까? - P46

. 이 도그마는 인간의 의식과 동시에이성에 각인되어 있다. 인류에게 신이란 시원적인 사실이자 근본적인 관념이며 필연적인 원리이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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