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 작가의 ‘운수 좋은 날‘은 읽은 적 많지만 그 외 작품은 읽은 적이 없어 좋은 독서가 되었다.


거꾸로 읽어도, 무엇을 읽어도 다(?) 몸에 저장되는 청소년 시절, 좋은 편집으로 좋은 작가를 만나는 것은 평생의 행운이다. 당연히 작가는 작품으로 만난다! - P1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