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로 초등 사회 6학년 -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로로로 초등 시리즈
윤병무 지음, 이철형 그림 / 국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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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로 초등사회 6학년으로 사회를 쉽게 이해해요.

이름이 너무 신기해서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는 로로로 초등사회
로로로는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한다는 뜻으로
중간에 로로로를 따서 만든 제목이네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의외로 많이 어려워하는 과목이 바로 사회인것 같아요.
영어나 수학은 어렸을때부터 학원이나 문제집으로 많이 공부를 하고
국어나 과학은 어려워도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잘 이해만 하면 되는데,
사회는 이해자체가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실제로 접해보지 않은 사회에 대한 내용을 배우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너무 없다보니 더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5학년 때 공부했던 한국사의 경우는 그래도 박물관이나 궁궐 등
실제로 눈으로 보고 역사에 대한 책도 많이 읽고 해서 좀 수월했는데,
6학년 사회를 보니 정치와 경제에 대한 내용이더라구요.
정치가 뭔지 경제가 어떤건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밖에요.
로로로 초등사회는 어려운 사회를 동시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고,
수필로 핵심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중간중간 꼭 알아야할 단어들에는 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어서 더 눈에 잘 띄구요.
아무래도 딱딱한 교과서보다 좀 더 쉽게 읽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운 내용을 생각해보도록 하는 논술코너가 있어서
그냥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다시한번 스스로 생각하게 하면서 더 기억하게 하네요.
로로로 초등사회와 함께면 어려운 사회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회가 젤 어렵지만 다른 과목들도 좀 더 쉽게 공부하도록 로로로 다른 과목들도 함께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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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동화 쫌 읽는 어린이
이승민 지음, 오윤화 그림 / 풀빛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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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변신고양이 예지와 마법사

같은 아파트 405호,406호,407호에 사는 민지, 유주, 예지는 어렸을때부터 단짝인 친구들이예요.
학교도 같이 다니고 무엇이든 같이 하는 삼총사들이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지가 친구들에게 비밀을 알려줍니다.
사실은 예지가 변신고양이라는 것이지요~~
사람이면서 고양이인 변신고양이는 아주 특별한 존재라서 마법사가 그들을 잡으려고 하는데
호박목걸이를 하고 있어야지 마법사가 잡지 못한다구요.
그런데 엄마와 싸운 예지가 호박목걸이를 하지않고 집밖에 나가자
마법사가 와서 엄마아빠를 잡아갔고, 예지는 엄마아빠를 찾으러 가려해요.
친구들은 놀랐지만, 예지의 엄마아빠를 찾기 위해 도와주기로 합니다.
예지는 처음으로 백산아저씨를 찾아가요. 백산아저씨는 103호에 사는 할아버지인데
사실은 개면서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는 존재였네요~
예지가 백산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하자 조상이 나무할머니에게 받은 나무를 주면서
나무할머니를 찾으라고 합니다. 마법사에게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나무할머니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네요.
예지의 엄마아빠를 잡아간 마법사와 똑같이 생긴 나무할머니..
아주아주 오래전 하나의 나무였던 나무할머니는 사람들이 밑둥을 베었을 때 둘로 나뉘고
나무할머니와 마법사가 된 것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은 나무할머니가 준 특별한 알약을 먹고, 마법사를 찾으러 갑니다~
과연 아이들은 마법사를 찾아서 예지의 엄마아빠를 구할 수 있을까요??
정말 신비하면서도 재미있고, 우리 주위에도 이런 변신하는 동물들이 있었으면 하는 책이예요.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실제로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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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엔트로피는 처음이지? 과학이 꼭 어려운 건 아니야 4
곽영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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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열과 엔트로피는 처음이지?

초등 6학년이 되는 아이.. 이제 곧 중학생이 될 텐데, 과학분야에 대한 책을 읽히고 싶었어요.
중학교가면 과학이 어려운데 그렇다고 학원을 보내고 싶지는 않고 책을 통해 좀 알았으면 했거든요.
그런데 초등생을 위한 너무 쉬운 책이나 중고등학생용은 또 너무 어려워서 적당한 수준을 찾기 어려웠는데,
북멘토에서 나오는 과학이 꼭 어려운 건 아니야 시리즈가 아주 좋더라구요.
열과 엔트로피는 처음이지는 4번째 책이고 나머지 책들도 다 읽히고 있어요.

열과 엔트로피.. 그냥 말만 들어도 어려운 느낌이 확 오는데,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 정말 재미있고 흥미도 일으킬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각 단원별로 들어가기 전에 다양한 배경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불에 관련해서는 올림픽의 성화라던지, 그리스로마신화의 프로메테우스 등
불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불이 어떻게 역사적으로 진화해 왔는지 본문에서 알려주네요.
그리고 글만 있으면 너무 딱딱할 것 같으니 삽화도 들어있는데 재미있어요.
불 다음에 나오는 열..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어디서나 열 측정하는게 일인데,
보통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섭씨온도, 그리고 미국 등에서 사용하는 화씨온도.
수학이나 과학에서 섭씨와 화씨를 변환하는 식이 꼭 나올만큼 많이 알아야하는 것이지요.
섭씨와 화씨.. 왜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부르고 있는지 몰랐는데, 과학자 이름 셀시우스와 파렌하이트를
중국에서 섭이사와 화윤해특으로 표시한것을 우리나라가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렇게 된것이라고 하네요.
와우.. 40몇년만에 처음 알았어요..ㅎㅎㅎ
이렇게 과학적인 내용을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풀어주고,
새롭게 알게되는 내용도 많아서 그냥 교양서로 읽어도 좋을 것 같네요.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나 중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에게는 꼭 읽히면 좋겠어요.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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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 -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이야기 독깨비 (책콩 어린이) 71
공수경 외 지음, 문인혜 그림 / 책과콩나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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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사건

금방 끝날것만 같았던 코로나19..그런데 어느새 1년이 지나가고 있어요.

아이들은 학교에도 못가고 친구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사람들은 가짜뉴스에도 쉽게 현혹되고

또 확진자가 나왔다고 전해진 곳은 가지도 않고

확진자가 완치되었다고 해도 만나기 꺼려하지요.

이 책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이야기라는 부제 답게

코로나로 인해 일어나는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쓴 동화책이예요.

짧은 다섯편의 동화로 되어있는데 처음에 만화로도 내용을 간단히 보여주고 있어서 더 흥미롭게 해주네요.

첫번째 초능력 가족은 재택근무로 인해 서로 힘들어하던 가족들이

정전이 된 후 갑자기 생긴 초능력으로 인해 단합이 되어가는 내용이구요.

두번째 오탐저의 확진자 추적사건은 코로나 확진자를 찾아달라는 제보를 받은 오탐정이

확진자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가짜뉴스라는 것을 밝혀내는 과정을 알려주는 것이었네요.

요즘에는 확진자의 동선을 그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지는 않는데,

처음에는 몇시에 어디에 갔었는지까지 다 알려주어서

확진자가 들렸다 간 가게는 사람이 아무도 안가서 힘들어 했었지요.

그런데 확진자가 간 가게도 아닌데 가짜 뉴스로 사람이 안오면 더 힘들겠지요.

다른 세 편의 단편동화도 코로나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 이랍니다.

이렇게 코로나로 인한 내용을 가지고 쓴 동화인데 제가 읽어도 재밌네요.

한편 우리 아이들이 이런 시대를 보내고 있다는것이 안타깝기도 하구요.

올해에는 백신도 맞고.. 작년과 같이 힘들지는 않겠지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기다리며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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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스콜라 꼬마지식인 29
윤선아 지음, 국민지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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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요즘 1인 크리에이터가 정말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장비도 많이 필요하고 동영상을 올리는 것도 어려웠지만
요즘은 간단한 장비와 쉬운 편집기술로 인해 초등학생들도 1인 크리에이터를 많이 하더라구요.
심지어 초등학생들 장래희망에도 유투버가 순위에 들어갈 정도니까요.
하지만 영상의 수가 늘어날수록 그 영상을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주기 위해
더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심지어는 가짜뉴스까지 방송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것이 가짜뉴스라고 판명이 날때는 이미 사람들이 그 뉴스를 진짜로 믿고 피해를 본 사람이 생기고 난 후지요.
이 책은 그러한 1인 크리에이터와 방송매체, 가짜뉴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초등학생은 봉준희는 같은 반 친구 양유미를 좋아하고,

유미가 만드는 장난감관련 동영상 채녈 양윰TV를 부러워해요.
자기도 1인 크리에이터가 되면 유미가 좀 관심을 가질까해서

삼촌의 도움을 받아서 동영상을 올립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유미가 납치되었다는 뉴스가 나와요.
알고보니 유미가 늦게까지 동영상을 제작하느라 늦잠을 자서 학교를 못갔는데,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한 것이었지요.
문제는 그것과 관련해서 유미가 장난감회사와 돈을 주고받았다는 뉴스도 나오고,
초등학생 1인 크리에이터를 못하게해야한다는 등 일이 커지게 된것이예요.
가짜뉴스 때문에  속상한 유미.. 봉쭌TV에서 사실을 밝히는 인터뷰를 하네요.
그리고 책에서는 이러한 가짜 뉴스를 어떻게하면 구별할수 있을지 그 방법도 알려줍니다.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이 많이 나오는 요즘, 아이들이 꼭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책이예요.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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