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천재가 되는 단 세 가지 도구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문제 해결의 기술
기시라 유지 지음, 기시라 마유코 그림, 정은지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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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일매일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지만 잘 해결을 할수있는지

그 방법이 맞는지 잘 판단하기 어렵지요.
이책은 누구나 잘아는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통해서 토끼와 베짱이가
실패한 이유를 분석하고 다음에 어떻게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계획을 세워봅니다.
생각 천재가 되는 도구는 바로 가지와 구름 그리고 목표나무 입니다.
먼저 가지를 이용해 실패를 교훈으로 바꾸기 위해선 문제가 무엇인지, 본래의 의도를 확인하고,
무엇을 했는지 확인하고 실제 일어난 일의 현상을 확인하고 원인의 해소책을 생각해보고
그 해소책으로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지 생각해보는 7단계의 방법을 이용하도록 해요.
그래서 이에 따라 미스터리 분석을 한다음 구름 단계로 갑니다.
하나의 목적을 이루는데 두가지 상반되는 목표를 놓고 그 각각의 목표에 대한 행동을 적어놓은 다음
그대립을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을지 해결해나가는 방법이구요.
목표나무는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장해물을 뛰어넘기위한 생각도구랍니다.
이렇게 세가지 도구를 사용해서 논리적인 사고를 한다면 최선의 결과를 얻을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책에 도표와 그림을 보면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을 거예요.
저도 이책처럼 세가지 도구를 이용해서 논리적 사고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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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 에너지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13
김성호 지음, 전진경 그림 / 길벗스쿨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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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경주에서 지진이 났지요.
우리나라에서 지진이 난것도 무서웠지만 더 무서운건 경주 근처에 원자력발전소가 있다는 거예요.
벌써 5년이나 되었지만 지진으로 인해 일본 후쿠시마의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일어났고 아직도 방사능 유출이 끝나지않았지요.
그래서 일본수산물 농산물 못먹게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원전에 사고가 난다면~ 생각도 하고 싶지않네요.
원자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에너지를 만들수 있다고 해서 많은 나라에서 원자력을 이용하고 있지만, 옛소련이나 일본의 경우처럼 한번 사고가 나면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관리하고 처리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한것같아요.
한번 사용한 원료는 몇십년이상 방사선이 나오기때문에 처리하는것도 매우 힘들구요.
또 최근 북한에서 핵무기를 만든다고 난리인데 이 핵무기가 바로 원자력에너지를 만들고 나온 물질을 가지고 만드는거라고 하네요.
사실 저도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만 들었지 원자력이 어떤것인지 어떤 원리로 에너지를 만드는건지 전혀 몰랐는데 이책을 통해서 원리도 알고 또 원자력의 장점과 단점 등에 대해서도 알수있었어요.
우리나라같이 자원이 모자라는 나라에서는 원자력이라는 발전방식이 중요하다고 보이지만 그 위험성과 처리비용등을 보았을때 좀더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원자력에 대해 정확히 아는것도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초등 고~중학생 아이들에게 꼭 한번씩 읽혀야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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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력 마스터 5권 초등 2학년 덧셈과 뺄셈 중급 2 - 수학에 대한 자신감 즐깨감 연산 시리즈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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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정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이지요.
수학자체도 어려워지는것도 있지만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연산연습을 하지만 또 계산만 반복하는 건 아이가 지루해해서
오래하기 힘들고 매일매일 하는것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1학년인데 얼마전 새로나온 계산력마스터는
한 학년에 두권씩.. 각 권당 8주 과정으로 이루어져있고,
각 주마다 6일과정으로 되어있어요,
매일 같은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고, 첫날에는 개념을 익히고
둘째날~ 다섯째날에는 정확히 풀고 빠르게 풀기 연습하고
마지막 여섯째날에는 소단원마스터를 한답니다.
하루에 풀어야 할 양이 많지 않아서 부담이 적더라구요.
1학년 과정 3,4권은 끝나고 2학년 과정인 5,6권으로 들어갔어요.
책마다 권장학년이 있기는 하지만, 연산은 한학기 정도 선행도 괜찮은것 같아요.
아이가 수학에 대해 부담스럽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니 더욱 좋네요.
계산력마스터 꾸준히 풀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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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나라, 사라지지 않는 영웅 - 김유신과 계백 쌈지떡 문고 11
서지원 지음, 조윤주 그림 / 스푼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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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나라, 사라지지 않는 영웅


이 책은 백제의 장군 계백과 신라의 김유신, 김춘추, 그리고 화랑 관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삼국사기를 읽은 사람이라면 많이 아는 내용일 수 있지만.. 저처럼 대략적으로 한국사를 배운사람은

잘 모르는 부분이라서 더 흥미가 생겼어요. 물론 계백장군이나 관창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들 알지만요.


처음은 김유신이 백제의 가잠성을 공격하는 동안 백제가 대야성을 함락하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가잠성을 지키는 장수가 바로 계백장군이었답니다.

대야성이 함락된 다음 김춘추는 고구려에 가서 같이 백제를 공격하자고 하는데,

고구려왕은 먼저 신라에게 뺏어간 고구려땅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고구려에 잡혀있게 된 김춘추는 고구려 한 신하의 도움으로 고구려를 빠져나오지만

그 이후 고구려와 백제가 서로 동맹을 하면서 신라는 백제를 정복하기 어려워집니다.

그 사이 백제의 의자왕은 간신들의 꾐에 빠져 국정을 돌보지 않고

신라는 여왕이라는 이유로 민심이 흉흉해지지만 김유신과 김춘추의 힘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선덕여왕과 진덕여왕이 죽고 김춘추가 왕이 됩니다.

그리고 김유신은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를 정복하러 가는데,

계백이 이끄는 백제군에 계속 지면서 오랜 전쟁으로 힘들어진 신라군은 사기가 떨어지지만

이 때 화랑 관창이 적진에 뛰어들어 죽음을 당하면서 신라의 사기가 오르고

백제와 고구려를 함락하고 통일을 이루게 됩니다.

그냥 간단하게만 알고 있던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이야기처럼 읽으면서

그때의 역사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읽히기 딱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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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더불어 시리즈 5
최종순 지음, 유설화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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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사회교과서를 보다보니 인권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소단원 하나에 해당하는 짧은 내용이었지만,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릴만큼 인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이라는 책이 나왔길래 딸과 함께 읽어보았다.

최근에서야 공정무역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학교에 갈 나이임에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노동을 해야 하는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사실 우리나라 역시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먹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에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일을 해야 하는 아이들도 많았고, 근검절약이 최고의 미덕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나쁘다는 인식이 덜했고 무조건 싼게 최고라는 생각이 있었다.

지금은 그러한 인식이 바뀌어 가는 과정이라서 그런지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면 나대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또 본인의 인권에 대해서만 너무 주장을 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인권은 무시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권이 왜 필요하고 인권이 적용되어 가는 사례를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고 있어서 인권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어떻게 보면 인권에 대해 배우면서 본인의 인권을 주장하면서 선생님이나 어른들에게 도전을 하는 아이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본인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의무를 다해야 하고 또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개개인의 인권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를 함께 배워야 한다는 것도 같이 알게 될것 같다. 우리는 지금 당연하게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뤄졌다는 것도 함께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서 어린이의 인권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다문화나 장애인, 재일한국인 등 우리와 다른 사람들도 평등하다는 것도 사례를 들어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인권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는다면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는 좀 더 나은 세상이 될거라고 믿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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