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 에너지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13
김성호 지음, 전진경 그림 / 길벗스쿨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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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경주에서 지진이 났지요.
우리나라에서 지진이 난것도 무서웠지만 더 무서운건 경주 근처에 원자력발전소가 있다는 거예요.
벌써 5년이나 되었지만 지진으로 인해 일본 후쿠시마의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일어났고 아직도 방사능 유출이 끝나지않았지요.
그래서 일본수산물 농산물 못먹게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원전에 사고가 난다면~ 생각도 하고 싶지않네요.
원자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에너지를 만들수 있다고 해서 많은 나라에서 원자력을 이용하고 있지만, 옛소련이나 일본의 경우처럼 한번 사고가 나면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관리하고 처리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한것같아요.
한번 사용한 원료는 몇십년이상 방사선이 나오기때문에 처리하는것도 매우 힘들구요.
또 최근 북한에서 핵무기를 만든다고 난리인데 이 핵무기가 바로 원자력에너지를 만들고 나온 물질을 가지고 만드는거라고 하네요.
사실 저도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만 들었지 원자력이 어떤것인지 어떤 원리로 에너지를 만드는건지 전혀 몰랐는데 이책을 통해서 원리도 알고 또 원자력의 장점과 단점 등에 대해서도 알수있었어요.
우리나라같이 자원이 모자라는 나라에서는 원자력이라는 발전방식이 중요하다고 보이지만 그 위험성과 처리비용등을 보았을때 좀더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원자력에 대해 정확히 아는것도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초등 고~중학생 아이들에게 꼭 한번씩 읽혀야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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