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가 워리어 키드로 1 - 지적.신체적 성장을 위하여 상상의힘 아동문고 15
조코 윌링크 지음, 존 보잭 그림, 김동언 옮김 / 상상의힘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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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힘] 윔피 키드가 워리어 키드로 1

이책의 주인공 마크는 이제 6학년이 되는 아이에요.
하지만 5학년 때 너무나 힘든 한해를 보냈기 때문에 6학년때 더 최악이 될까봐 두려워합니다.
5학년이 끔찍했던 이유..  구구단조차 제대로 외우지못해서 수학은 너무나 어렵고,
체육시간에는 턱걸이를 하나도 못해서 여자아이들보다도 못하고,
야외 체험학습에서는 수영을 못 해서 물에 들어갈수도 없었답니다.
게다가 덩치가 크고 못된 캐니 윌리엄슨은 정글짐을 독차지하고 마크를 괴롭힙니다.
게다가 급식도 맛이 없고.. 그래서 학교가 너무너무 싫은 마크!

그런데 여름방학에 8년이나 해군 특수부대에 있었던 제이크삼촌이 왔어요.
마크가 수영도 못하고 턱걸이도 못하고 괴롭힘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워리어 키드로 변화시키려고 노력합니다.
워리어는 바로 자기 자신을 바로 세우는 사람을 말해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에 맞서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마크를 윔피 키드에서 워리어키드로 변화시키기 위해 제이크삼촌은 다양한방법을 사용합니다.
마크는 과연 여름방학동안 워리어키드가 될수 있을까요?
아..저희 아이들에게도 이런 제이크삼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의 저자인 조코 윌링트는 20년 동안 해군 특수부대 요원으로 활약했고,

특수부대 3팀의 대장으로 브루이저팀을 이끌었다고 해요.
퇴역한 뒤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리더십, 전략과 전술, 체력 단련, 주짓수 등을 가르치고 있고

그 경험으로 이 책을 썼어요.
마크 처럼 학교 다니기 어려운 아이들 뿐 아니라

뭔가를 이루어내고 싶은 아이들은 꼭 읽어봐야할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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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마 켄타우리 푸르른 숲
클레르 카스티용 지음, 김주경 옮김 / 씨드북(주)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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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프록시마 켄타우리


프록시마 켄타우리는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예요.

지구에서 약 4.3 광년 정도 떨어져 있는 아주아주 먼~ 별이지요.

처음에 제목만 보았을 때는 우주와 관련된 책인가보다.. 생각하다가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안타까운 윌코의 삶을 생각하게 되네요.


"난 그녀를 아포테오시스라고 부른다. 그 이름은 그녀와 나를 함께 품고 있다.

그뿐 아니라 그녀가 내 시야 안에, 내 머릿속, 가슴속, 내 모든 기관 안에 들어온 순간부터

신선한 공기를 실어온 파동까지도 모두 품고 있다.

그녀가 멀어져 가면 내 장기들은 흐물흐물 해체되고, 그녀가 다가오면 다시 모여 하나가 된다."

17살 소년 윌코는 집앞으로 지나가는 소녀를 보고 한눈에 반합니다.

아포테오시스는 한 인간을 신으로 격상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단어를 많이 찾아보게되네요)

그냥 지은이가 막 지어낸 이름이 아닌 행성의 이름, 아포테오시스의 의미..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윌코는 매일 집앞으로 지나가는 이름도 잘 모르는 소녀를 보기위해 창문앞으로 책상을 옮겨놓고,

멀어지는 소녀를 보려고 하다가 창문에서 떨어집니다.

전신이 손상되어 전신마비가 되어버린 윌코..

엄마 아빠는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윌코의 사고 얘기가 아닌 다른 얘기만 합니다.

윌코는 단지 소녀를 잘 보기 위해서 그랬을 뿐이었는데, 의사는 자살일지도 모른다고 하고..

사고 후 감각이 없고 말도 하지 못하는 윌코..시각,후각,청각만 남아있어요.

그렇지만 소설에서는 윌코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가기 때문에 분위기가 전혀 무겁지 않아요.

17세 소년의 자유로운  머릿속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소설이예요.

하지만.. 몸에 갇혀있는 아이는 자유롭게 날아가서 프록시마 켄타우리 별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읽는 동안에는 그냥 17세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마음이 먹먹해지는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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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 드디어 만난, 보이지 않는 손 사회 쫌 아는 십대 2
석혜원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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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아이들까지 수학 빼고 제일 어려운 과목이 뭐니? 라고 하면
의외로 많이 나오는 과목이 바로 사회랍니다.
뭐.. 시험점수로 따지면 안되구요.. 그냥 배울 때 어려운 과목이요.
물론 국어 영어 과학도 어려울 수 있겠지만, 일단 국어는 우리나라말이고
영어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배워와서 좀 아는 것 같고,
과학은 실험도 해보고, 여기저기에서 과학체험도 많고 그래도 들어본 듯한 내용이 많은데,
사회는....? 정말 어느나라 말인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아직 집과 학교 (쪼금 넓혀서 학원?)이 내 세계의 전부인 아이들에게
실제로 접해보지 않은 내용을 알아야 하니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경제는 정말 어른들도 잘 모르는데 아이들에게는 더 어려운 얘기지요.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이 전부이고, 돈을 쓸 줄만 알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시장경제의 원리와 수요공급의 법칙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가 학교에서 사회를 배울 때는.. 실제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라고 배우는 것일텐데
제대로 이해를 못하니 실생활과 교과서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경제적인 내용이 정말 사회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아서 더 좋아요.

저희 아이가 왜 학교 매점에서 파는 과자와 음료수가 마트보다 비싼지 물어본 적이 있어요.
학교 매점은 학생들만 구입할 수 있어서 수요가 적기 때문에 많이 팔수가 없어서
비싸게 받아야지 이윤을 남길 수가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럼 많이 사와서 천천히 팔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그러다가 안팔려서 남으면 안된다고 한참 얘기한 적이 있는데,
마트에 익숙하고 신용카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실물경제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쉽게 경제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나오니 너무 좋네요.
사회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정말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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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특별판
로버트 터섹 지음, 김익현 옮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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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북스] 증발- 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

처음에는 제목이 증발이라고 해서 추리소설인가? 생각했었어요.
왠지 제목이 추리소설같고, 인간이 사라지는 것 같은걸 생각했거든요..ㅎㅎ
그런데, 알고보니 디지털 시대에서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더라구요.

제 나이가 40대 중반이다보니 저 역시 약 20년 동안 디지털 시대의 급격한 변화 안에서 살고 있어요.
제가 어렸을 때도 컴퓨터는 있었지만, 집집마다 있었던 것은 아니고
학교에 몇대 있는 컴퓨터실에서 정말 귀중하게 한번씩 사용해보곤 했었지요.
그러다가 대학교에 들어갈 무렵부터 컴퓨터와 노트북이 집집마다 있고,
가정용 프린터기가 들어가면서 레포트를 워드로 쳐서 제출하기 시작했어요.
그때 사용하던 저장장치인 플로피디스크는 얼마후 CD로 바뀌고, 곧 USB로 바뀌더라구요.
인터넷이 생기고, 핸드폰이 보급되고 (전 삐삐도 사용하던 세대랍니다.ㅎㅎ)
또 얼마지나지 않아 스마트폰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이젠 모~~든 것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지요.

이렇게 변화해가는 동안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삐삐와 시티폰이 나타났다 사라졌고, 비디오테이프가 사라졌고,
플로피디스크와 레코드판이 사라졌고, MD도 사라졌고,
워크맨 사라졌고, 필름카메라 사라졌고, 홈비디오 사라졌고..
정말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있네요. 이것을 저자는 증발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 디지털시대가 발달하는 동안 또 수많은 것들이 사라질 것이고,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이 주를 이루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이예요.
집에 있는 저 역시도 점점 더 온라인을 많이 접하고 적응해 가고 있는데, (쇼핑, 은행 등등)
이러한 시대를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는 기업이나 사업가는 살아남기 어렵겠지요.
어려운 단어들이 꽤 많이 나오지만, 앞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들이
한번씩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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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 1년 - 5학년 (2019)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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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월간 우등생학습으로 매일 학교교과내용을 복습해요~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시험을 많이 보지 않아요.
그래서 예전처럼 중간,기말 고사를 준비하지 않아서 복습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지 않으면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겠지요.
초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중학교에서도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
국어,수학,사회,과학은 꼭 집에서 한번씩은 복습해줘야해요.
학기용 문제집을 사서 공부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월간 우등생 학습처럼 매달 오는 문제집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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