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만점 중등 내신 서술형 1 - 통문장 암기 훈련 워크북 포함 도전 만점 중등 내신 서술형 1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넥서스에듀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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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에듀] 도전 만점 중등내신 서술형 1

요즘은 대부분의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혹은 자유학년제를 시행하고 있어서
1학년 동안 시험을 한번만 보거나 아예 안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2학년에 올라와서 첫 시험을 볼 때 아이들이 무척 당황하게 되지요.
특히나 객관식보다 서술형 평가를 많이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워하구요.
더우기 영어는 서술형을 많이 연습해보지 않으면 서술형을 제대로 쓸 수 없는건 당연하겠지요.

넥서스 에듀에서 나온 도전 만점 중등내신 서술형 1권은
중학교 1학년에 배우는 문법들을 정리해주고 그 내용을 문제를 풀면서 직접 쓰도록 되어있어서
영뭄법과 서술형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문제집이랍니다.
1학년에 학교 시험이 거의 없다보니 소홀히 하기 쉬운데,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이 책으로 서술형준비를 해 나간다면
2학년 올라가서 학교 시험에 서술형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잘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가 되면서 90점만 넘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예전만큼 영어공부를 많이 안하는 것 같은데,
고등학생 큰 아이를 보니 오히려 90점 맞기가 쉽지 않게 더 어려워졌더라구요.
특히 정말 처음에 배우는 인칭, 수, 시제의 문제가 너무나 당연한건데 안보이는 경우도 있구요.
정말 사소한 거라고 생각해서 쉽게 생각하게 되는데,
오히려 실제로 글을 쓸 때보면 인칭, 수, 시제가 안맞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처음 영문법을 배울 때부터 직접 쓰면서 꼼꼼히 준비하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통문장 암기를 하도록 도와주는 워크북도 있으니
그냥 눈과 입으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쓰면서 익힐 수 있는 교재라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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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디서 온 거니?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4
전재신 지음, 오세나 그림 / 씨드북(주)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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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넌 어디서 온거니?
 
이 책은  '효명세자 책례도감'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어 박물관에 전시되는 과정에서
박물관의 유물들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역사와 유물에 대한 내용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예요.
'효명세자 책례도감' 의궤는 1866년 조선에 쳐들어온 프랑스 함대가 훔쳐가 버린 후
100년 넘게 프랑스 국립도서관 한구석에 방치되어있다가 다행히 1975년,
프랑스 도서관 사서로 일하던 故 박병선 박사님이 별관 창고에서 외규장각 의궤를 발견하면서
오랜 노력 끝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저도 몇년전에 의궤가 돌아오는 것을 알고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에 간 적이 있는데,
아이들은 생각보다 박물관에 대해 그리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박물관에서는 유물을 보는 것은 좋지만, 그 유물에 대한 설명이 많지 않으면서
구경만 하게 되니 지루해하고 금방 지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유물에 대한 배경 이야기를 알고 전시를 보았으면
좀더 흥미를 가지고 유물을 관찰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 책에서는 기마 인물형 토기, 청자,청동방울, 금관 등등 다양한 유물들이 나와요.
의궤가 자신이 어떻게 프랑스에 갔다가 돌아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각각의 유물들도 어떻게 발견이 되었고 박물관에 오게되었는지 이야기를 한답니다.
주인이 보관하다가 박물관에 기증된 유물도 있고,
무덤에서 발견된 유물도 있고, 바닷속에서 건져진 유물도 있답니다.
책의 내용에서는 어떤 유물이 어떤 이름인지 정확히 나오지 않지만,
제일 뒷장에 유물에 대한 소개와 어디에 있는지 나와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유물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아보고,
다시 박물관에 가서 유물들을 직접 본다면 좀 더 기억에도 많이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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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할 우리 가족 - 정상 가족 판타지를 벗어나 '나'와 '너'의 가족을 위하여
홍주현 지음 / 문예출판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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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환장할 우리가족 - 정상 가족 판타지를 벗어나 '나'와 '너'의 가족을 위하여

 

이 책은 다른 사람들처럼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슈퍼워킹맘이 될것을 꿈꾸고 있던 저자가
결혼 후 남편의 말기 암 판정을 받고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되면서 '소위' 가족이라는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울타리 안에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쓴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난히 우리나라는 '가족'이 중심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가족은 부모와 자녀들로 이루어진 모습이어야 하고,
자녀가 없다던지 부모 중 한 쪽이 없다던지 하면 비정상적인 가족으로 보는 시선들이 있구요.
저자 역시 당연히 그런 '정상적인' 가족의 모습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가
남편의 암투병으로 인해 자식을 가질 수 없고 가족이 붕괴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면서
남편과 내가 각각의 개인이 아닌 가족이라는 하나의 울타리로 되어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실제로 남편의 병은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남편의 병으로 인해 자신도 실패한 것 같은 느낌을 가지지요.
그러면서 자신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됩니다.

외국의 부모들은 자식이 20살만 되면 대부분 독립시키는데 반해
한국의 부모들은 결혼할 때까지 데리고 있고, 심지어는 결혼해서도 자신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자식의 삶에 간섭을 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가족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 모호해져요.
그래서 시댁과 친정에 각자의 배우자가 못하면 서로 화를 내고, 효도를 강요하고
심지어는 기존의 가족을 챙기느라 새로 만든 가족을 소홀히 하기도 합니다.
저자는 그것 역시 자신을 찾지 못해서라고 얘기해요.
남편이 친정에 잘 못하는 것은 남편이 잘못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잘 못 하는 것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상대방을 내가 움직이려고 하지말고 각자 스스로 독립된 존재로 여겨하 하는 것..
아직은 쉽지 않겠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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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어린이를 위한 12가지 행복 채우기 연습
니콜라 에드워즈 지음, 케이티 히키 그림, 고정아 옮김 / 휴먼어린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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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행복 happy  어린이를 위한 12가지 행복 채우기 연습

요즘 아이들은 정말 너무너무 바쁘지요.
매일 바깥에서 뛰어 놀면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즐겁게 보냈던 저와는 달리
저희 집 아이들도 보면 학교 갔다오면 학원에 다니느라 놀 시간도 없고,
충분하게 자신의 감정을 느낄 시간도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너무나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잠시 휴식과 같은 시간을 준답니다.
시골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처럼,
한장 한장 편안한 기분을 들게 해주는 책이네요.

이 책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12가지 행복을 채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마음 챙기기(Mindfulness), 귀 기울이기(Listening),  감정 느끼기(Feeling),
긴장 풀기(Relaxing),  맛보기(Tasting), 촉감으로  감촉 느끼기(Touching), 
 발견하기(Discovering), 냄새 맡기(Smelling), 사랑하기 (loving),
감사하기(Appreciating), 숨쉬기(Breathing), 행복(Happiness)

그 중 하나인 귀 기울이기는 이렇게 하라고 하네요.​

조용히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보세요.
나무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의 노래와
멀리서 달리는 자동차 소리,
그리고 나뭇잎이 바스락바스락
속삭이는 소리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_귀 기울이기 Listening

문장하나하나가 시 같기도 하고, 바쁜 일상에 잠시 휴식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아이가 자기전에 읽어주어도 좋고, 저도 같이 읽으면서 편안함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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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밧드의 모험 신나는 새싹 112
제냐 칼로헤로풀루 외 지음, 바실리스 셀리마스 그림, 길상효 옮김 / 씨드북(주)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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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씨드북] 나와 신밧드의 모험

 

이 책의 주인공 나즈는 난민입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난민문제가 심각한데, 이책은 받아들이는 입장이 아닌

난민 어린이의 눈으로 본  현실을 좀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나즈는  어느 나라 아이인지는 나오지 않아요.
나즈의 형이 있는 전쟁이 없는 베를린으로 가고싶다는 가족의 뜻에 따라 베를린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버스를 타기에 충분할것같았던 돈은 나즈 혼자 겨우 탈수있었고,
나즈는 엄마아빠와 헤어져서 베를린으로 향하게 됩니다.
집에 있을때 신밧드의 모험 이라는 책을 제일 좋아했던 나즈.
엄마아빠도 없이 혼자 형을 찾아 베를린으로 가는 여정을 모험이라고 생각하기로 합니다.
버스안에서 크리샤라는 여자아이를 만나 함께 가는데,
베를린으로 바로 데려다주는 것이 아니고 늑대와 추위가 있는 산 아래 내려주었네요.
게다가 돈이 있어서 안내원을 만난 크리샤와는 달리 돈이 없는 나즈는 들키지않게 크리샤와 안내원의 발자국을 쫓아갑니다.
그러나..산 속에서 늑대를 만나게 되고, 안내원이 도망가버린 크리샤와 함께 고생을 하면서 베를린으로 향하게  됩니다.

신밧드의 모험은 뭔가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라면 나즈의 모험은 슬프고 힘든 이야기네요.
늑대도 만나고, 나쁜 사람들을 만나서 강제노동도 하고, 바다에도 빠져 죽을 뻔 하고..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바다에서 구해준 할머니, 아들이라고 하면서 데려가준 가족..
하지만 난민이 전쟁을 피해서 새로운 살 곳을 찾아가는 일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난민 문제가 무척 심각한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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