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업 만3세 세트 - 전6권 ㅣ 지능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삼성출판사의 워크북들이야 워낙에 유명하고 인지도가 있죠.

아마도 삼성출판사의 워크북 시리즈 중 하나쯤은 대개 접해봤으리란 생각도 듭니다.

그간 사랑받아 온 삼성출판사의 지능업 시리즈가 새롭게 바귀었다고 해요.

1500만부 판매의 국민 워크북 지능업 시리즈..

오빠들에 이어 4살 만3세 윤양도 만나보았어요 ^^



한글과 그림찾기..

한 권은 학습적인 쪽으로, 다른 한 권은 창의력 쪽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

윤양은 그림찾기 부터 고고~~~



그림찾기 놀이를 비롯해서 모두 64가지의 다양한 문제들을 담고 있는데요.

부분을 보고 전체 유추해 내기, 숫자에 따라 선 이어 그림 완성하기,

그림 속에서 어색한 부분 찾아내기, 두 그림을 비교해서 달라진 점 찾기 등등

정말 다양한 구성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오빠는 도서관에서 수업중이고, 윤양은 원래 엄마랑 책을 읽으며 기다리지요.

요날은 특별히 챙겨가신 삼성 지능업 시리즈~

조용히 앉아 하나씩 하나씩 차근히 풀어갑니다.

의외로 많은 설명이 필요치 않아 굳이 문제를 읽어 주지 않아도 절반은 윤양 혼자서도 해결해 내요.

찢어진 사진의 일부를 찾는 문제는 조금 헷갈려 했어요.

도서관 아니라 작게 얘기했더니 잘 못 알아듣고 헷갈렸나봐요 ㅎㅎ

암튼 그 외에 문제들은 척척, 신나고 재밌게 풀었습니다. 아니 놀았습니다~^^



한글 같은 경우는 조금 독특해요.

가나다만 나오는 스타일도 아니고 자음 모음 순으로 배우는 것도 아니랍니다.

먼저 가란는 낱자부터 배우기 시작해요.

대표 단어를 통해 가라는 글자를 인식하고 직접 써보며 배우지요.

그리고 관련 활동을 해보고..

그 다음으로 자음 ㄱ 이 나오는 구성입니다.

의외로 참신하게 느껴진 구성이었네요.

색칠하기, 자음따라 선으로 이어 그림 완성하기, 미로 찾기 등

한글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됩니다.

아이들이 지루해할 수가 없겠어요 ^^



새로워진 삼성출판사의 지능업 시리즈는 만2세부터 시작해서 만5세까지로 이루어져 있구요,

각각 다루는 영역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세트로 구매해서 돌아가며 활동하면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할 것 같에요.

특히 매일 눈뜨면 공부가 먼지도 모르고 공부공부~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윤양은 그냥 책을 읽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렇게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엄마랑 대화하며 하는 워크지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

1500만부 판매를 자랑하는 지능업 시리즈~ 새로워진 만큼 더 좋아졌어요.

작은 백에도 쏙 들어가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라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에도 그만이에요 ^^

워크북 고민이시라면 NEW지능업 시리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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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첫 직업 백과 - 미래가 보이는 300가지 직업 이야기
이자벨 푸제르 지음, 알랭 부아예 외 그림, 김성희 옮김 / 예림아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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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은 정말 진로 탐색이란 게 대세인 듯 해요.

준군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진로탐색을 위해 1학년 때부터 다양한 활동을 해보게끔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넌 꿈이 뭐니?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라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지요.

개중에 간혹 좀 남다른 직업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경찰관, 소방관, 의사, 연예인, 선생님, 과학자, 요리사.. 뭐 요 정도??

그래서 저도 한벌 떠올려 보았습니다.

하지만 금새 막혀버리더라구요.

이래서야 수많은 직업들 중에 내게 맞는 내가 하고픈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뭐가 되고픈가를 먼저 생각하기 전에 어떤 직업이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림아이에서 출간된 <어린이 첫 직업백과>는 그런 제 고민을 덜어 줄 책인 것 같더군요 ^^

300가지의 직업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래가 보이는 이란 부제가 더욱 맘에 듭니다.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앞으로의 시대에선 어떤 직업들이 유망할까요? 궁금~



모두 6개의 분야별로 나누어 300개의 직업들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지식과 관련된 직업엔, 학교 출판 신문사 방송사 등이 포함되어 있네요.

문화재나 지구과학 자연과학 등 세분화되고 아이들이 잘 모르는 직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저두 궁금했네요.

각 분야별로 직업을 소개하면서 2가지 정도의 직업을 뽑아내어 좀 더 자세히 다뤄주고 있습니다.

방송기자, 해양학자, 스턴트맨, 양봉가, 수의사, 생태발자국 연구원 등...

생소한 것들이 많지요? ^^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더라구요..

쭌군은 이건 모지? 이건 뭐하는거야? 어찌나 질문을 해대던지..ㅎㅎ

하나씩 천천히 찾아보고 알아보자. 그게 바로 백과사전이 가진 매력이야~ 알려주었지요 ^^



쭌군은 뭐가 되고싶냐는 질문에 5살 이후로는 초지일관 과학자 혹은 발명가라는 답을 합니다.

하지만 과학엔 무수히도 많은 영역이 존재하고 또 세분화되어 있죠.

화산학자, 지질학자, 고생물학자, 생물학자, 화학자, 물리학자, 유전학자, 천체물리학자 등등

엄청난 종류가 있음에 일단 놀란 눈치인 쭌군 ㅋㅋ

각각의 직업들은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직업명만 들으면 무지 어려울 것 같은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자세히 알아보기에 소개된 해양학자..

바다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과학자이지요.

아직 바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지는 않기에 장래성이 있는 직업이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또 바다 보호를 위해 일을 해야한다는 것도 알려주었어요.

해양학자가 되려면 잠수도 해야한다고 합니다.

지구엔 해양학자가 할 일이 아주 많다고 해요, 지구 면적의 70%가 바다니까!!!

쭌군도 살자기 관심을 가지는 듯도 합니다.

적어도 그냥 과학자가 아니라 어떤 과학자가 되고픈지 고민하겠죠? ^^

궁금하면 찾아볼테고~^^



백과사전이란 이름답게 찾는 기능에도 충실한 책이에요.

직업군별로 색을 다르게 표시하고 있답니다.

우측 하단에 요렇게 표시가 되어 있으니 찾기 참 쉽더라구요.

색인도 잘 나와 있어서 하나 하나 찾을 필요없이 이름만으로 휘리릭~ 해당 페이지를 알 수 있어 좋아요.


직업은 참 중요하죠.. 생계를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내가 살아가면서 즐거움을 느끼며 보람과 성취감을 맛 볼 터전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언지 찾아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양한 직업 체험도 많고 책들도 있지만,

요런 백과사전이 옆에 있으면 생각날 때 언제든 쉽게 찾아보며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쭌군도 진짜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나가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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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다 재미있는 2학년 수학 연습장 ㅣ 재미로 푸는 수학 1
홍세윤 외 지음, 채상우 그림 / 아주좋은날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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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학년이 된지 이제 2주차..

아직은 쉽지만 겨울방학 동안 간단히 예습을 한다고 훑어 본 바로는 아~ 쉽지 않구만~ㅠㅠ

3학년 4학년쯤 되면 격차가 벌어지고 난이도가 높아진다는데,

이건 뭐 1학년에서 2학년 올라가는 것도 만만치 않구나..

어려워질 수록 흥미를 잃고 힘들어지고 그렇게 수학이란 과목이 싫어질 수도 있어 고민하다가 요 책을 보았어요.

제목부터 시선을 확 끄네요.. 만화보다 재밌다니.. 정말? 진짜?

그렇기만 하다면 제목 값을 한다면 분명 대박 책이 될텐데~^^

그런 기대감으로 쭌군에게 살짝 책을 내밀어 보았답니다..ㅎㅎ



표지에서부터 재미난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일반 책이지만 만화 느낌이 물씬 나요.

머리말에서 이 책의 저자는 본인을 친구들이 수학을 저 좋아하도록 고민하는 분이라고 쓰고 있네요.

그런 고민과 노력으로 탄생한 요 책..

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려 노력하신대요.

그래서 반 아이들이 이야기해달라고 조른다고 해요.

요 대목에서 자자 소개란을 보니 모두 5분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께서 집필하신 책이더군요.

아마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마주하고 실제 수학 교과서를 가지고 가르치는 분들이라

정말 진자 재밌는 수학을 수학 이야기를 들려주실 것 같았어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여느 수학 교재들과는 정말 다르죠?

2학년 수학 교과 속의 내용들을 모두 이야기로 풀어내어 그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나봅니다.

더욱 신기한 건 제목들~ 이게 뭐 수학 개념인지 아닌지 ㅎㅎ

요기서부터 쭌군은 호기심 팍팍!!! 제목이 아이들의 궁금증을 일으키게끔 해주는 것 같아요.



각각의 스토리들은 수학 개념을 담고 있는데요..

먼저 이야기를 읽고, 그와 관련한 문제를 풀게 됩니다.

일명, 도전해 볼까요? 에요. 그리고, 재미있게 풀어보기!!!

선생님이 설명해주듯이 대화체로 쓰여져 있어서 옆에서 직접 설명을 듣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직접 문제에 도전해 보아도 좋고, 좀 어렵다면 풀이를 여러번 읽어보며 개념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학을 배울 때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개념의 정확한 이해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야 응용이 되고 문제를 풀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니까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만 풀면 조금만 어려워져도 포기해버리니까요..

그런 점에서 요 책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많은 문제가 담긴 문제집은 아니지만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배워야할 수학적 개념을 바로 이해하고 확실히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진작 알았으면 개념을 마구잡이로 설명하는 예습 대신 요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것으로 대체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만화보다 재미있는 3학년 수학연습장도만나볼 수 있겠죠?

다음엔 꼭 요 책으로 예습시키고싶네요 ^^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레 배우는 2학년 수학.. 요 책이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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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각을 했냐면요
다비드 칼리 글, 벵자맹 쇼 그림 / 토토북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요 책 보고 바로 읽고 싶어진건 쭌군도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

전작인 ​<왜 숙제를 못했냐면요> 를 아이랑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쭌군 책 읽으며 그리 깔깔 댔던건 오랫만이었던것 같아요.

아마도 정말 기발한 이유와 변명들 때문이었겠죠.

그리고 그 허무맹랑한 변병들이 어쩌면 정말일지도 모른다는 손톱만큼의 기대도 한 몫할 듯 싶구요 ^^



전작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종종 듣게되는 질문들을 제목으로 택하고

내용도 전적으로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야기라 정말 재미있어 하는 것 같더라구요.

과연 이번엔 어던 기발한 이유들 대문에 어쩔 수 없이 지각을 하게 된걸까요??



지각을 하고 선생님 앞에 서게 된 주인공..

오늘 늦은 이유를 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진담을 흘리는 모습이에요.

아마도 머릿 속으론 엄청난 이유들을 만들어 내고 있을테죠~^^



우리의 주인공 지각생이  가장 먼저 맞닥뜨린 어이없는 상황은 바로 요고!!!

거대한 개미들이 나타나 아침밥을 몽땅 먹어 치운 사건입니다.

ㅋㅋㅋ 아주 처음부터 대박 사건이네요 ^^

여기서부터 아니 사실은 책을 보기 시작하면서부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즐거운 상상에 히죽히죽 웃던 쭌군..

개미에 또 빵~ 터집니다 ㅎㅎㅎ

그런데 그림 속 주인공 아이의 표정이 어전지 그럴법한 일이란듯 해 보여 더 재밌어요.



스쿨버스를 타러 나간 주인공이 마주친 건 바로 닌자들, 그것도 아주 고약한 닌자 패거리랍니다.

아~~ 정말 이유들이 어찌나 가지각색으로 다양한지..

이런 정도의 이야기를 꾸밀 수 있는 아이라면 어쩌면 천재일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그렇게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고도 아이는 여전히 학교에 도착하지 못했어요.

웬 여자아이가 할머니 집 찾는걸 도와달래서 도와주고,

아침밥을 못먹어서 중간에 쉬며 과자집도 뜯어 먹고,

마법 피리를 부는 아저씨를 따라 엉뚱한 곳으로 가버려서 다시 늦고 말아요.

오~~~ 3가지 동화가 줄줄이~ 이어져 나오는 요 페이지들도 참으로 기발했어요.

대표 동화들이라 이미 읽어 본 쭌군도 알은체를 하더군요 ^^

요 세 권은 다 읽고 다시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한참을 아이는 지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 합니다.

정말 엄청나고 신기하고 재미있고 말도 안되는 그런 이유들이 마구 마구 튀어나와요~

아이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선생님 등 뒤로 보이는 저건???

주인공 지각생의 이야기는 진실일까요? 상상일까요? ^^


책 속 주인공처럼 아이들이 변명을 하고 싶을 때는 무수히 많을꺼에요.

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변명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경우는 없죠.

그래서 이 책이 아이들에게 더 매력있는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 대신 실컷~ 도무지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마구 할 수 있는 이 아이가 나이기를 바랄지도 모르겠어요.

어처구니 없는 이유를 대고 있는 이 아이가 그닥 밉지만은 않게 느겨지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말도 안되서 이해하고픈 귀여운 지각생의 변명스토리~

<왜 지각을 했냐면요> 입니다. 전작도 읽어보세요~ 그냥 실컷 웃을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랑 한껏 크게  웃어 보고픈 분들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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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카벨라와 신기한 요술봉 ㅣ 예림아이 핑카벨라 그림책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예림아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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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북이랑 놀이북으로 보았던 핑카벨라를 이야기 그림책으로도 만나 볼 수 있게되었어요.

4살 꼬맹이 공주에겐 더없이 반가울 책이었지요..

그런데, 의외로 두 오빠들도 무지 재미있게 읽더라는~ ㅎㅎㅎ

깜짝 놀란 표정의 핑카벨라와 반작이는 요술봉~

어떤 재미난 사건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네요^^



대부분의 여자 아이들처럼 핑크홀릭인 핑카벨라..

역시나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핑크색이네요~^^

그런던 어느날 핑카벨라네 집에 알루라 이모가 찾아오지요.

반짝반짝 빛나는 이모가 마법을 쓴다고 생각하는 핑카벨라,

하지만 ​핑카벨라가 분홍색을 좋아하는 것처럼 반짝이는 금색을 좋아할 뿐이라는 알루라 이모.



이모에게 자기 방을 양보한 핑카벨라는 깜박 잊고 분홍색 잠옷을 두고 온 걸 생각해 내고

온통 분홍인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지요.

그런데!!! 어느새 핑카벨라의 방은 온통 금색으로 바뀌어 있어어요~

오~ 정말 알루라 이모는 마법을 쓰는걸까요?

깜짝 놀란 핑카벨라처럼 요 대목에서 우와~ 금색이야~ 라며 놀라하던 꼬맹이 ㅎㅎ

핑카벨라에 제대로 감정이입하더라구요 ^^



그 때 눈에 띈 반짝이는 요술봉~~

오호~~ 정말 알루라 이모의 요술봉일까요?



결국 두 소녀는 요술봉이 정말 마법을 부리는지 확인해 보기에 이릅니다.

모두 분홍색으로 변해라!

핑카벨라가 주문을 외치자 요술봉 끝에서 분홍 별빛이 쏟아지며

하나하나 물건들을 분홍으로 바꾸기 시작해요.

우리집 꼬맹이는 우와~~~ 연발!!!

아마 요 요술봉이 무지 무지 부러웠을 거에요 ㅋㅋ



그런데, 그만 실수로 놓쳐 버린 요술봉은 밖으로 나가버려요.

여전히 분홍 별빛을 내뿜는 요술봉이 뭔가 말썽을 부릴 것 같은데, 어찌 될지..

 

핑크홀릭 꼬마 공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핑카벨라 이야기~

결말이 궁금하시면 직접 만나보세요~

분홍이 좋아 분홍만 고집하는 아이들에게 타협점을 선사할 수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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