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치 중학수학 한 권으로 총정리 - 2015 교육과정 전면 반영, 개정판
김동환.양신모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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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육 과정이 이제 모두 변경되었어요.

2015년 새 교육과정이 모두 반영된 중학수학 교과서 총정리 교재가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진짜 초등 최고 학년이 되는 아이인지라, 중학교 교과과정이나 내용이 무척 궁금했어요.

사실 한학기 선행으로 진도를 많이 나가기도 하지만,

아이가 배우는 선에서 연계된 상위학년 개념 설명도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조금씩 알려주니 중학수학에도 관심이 생겨하길래 요 책 보여줘 봤습니다.


수학 난이도 최고인 고등수학으로 가기 위해서는 완벽한 중등수학의 마스터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3년치 중학수학의 모든 개념을 영역별로 나누어 담은 책입니다.

무려 219개의 핵심개념과 4000여개의 문제로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3년치 중학수학이기에 수학의 기본을 모두 담아놓았다고 보아도 되겠지요.

고등수학의 뿌리인 중등수학!!! 탄탄한 기본기로 무장해야 하겠죠?

이 책은 3년치의 중학수학 내용을 모두 담고 있기에 내 실력을 점검해 보기에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는지, 내가 취약한 수학 영역이 어디인지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공부의 시작인지도 모릅니다.

메타인지라고 하지요,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깨닫고 대비할 수 있는 힘~ 필요해요~


차례를 보니 중학 수학, 실감이 납니다.

어려워만 보이기도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초등 고학년 수학과 연계된 부분들이 보입니다.

아이의 학년 진도에 맞추어 해당 영역의 기본 문제들을 함꼐 설명해 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듯 해요.

이제 중학 입학을 앞둔 친구들에게도, 또 중3이 되는 친구들에게도

모두모두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하기에 좋을 교재 같습니다.

​


교재의 구성을 볼까요?

먼저 영역별 학습내용을 살펴보고, 각각의 개념별로 좀 더 깊이 알아봅니다.

예를 들면~~~


수와 연산 -> 소인수분해 -> 거듭제곱, 약수와 배수, 소수와 합성수, 인수와 소인수, 소인수분해...


이런식으로 묶여져 있어요. 개념 설명을 해 준 뒤, 그에 연관된 문제들을 풀어보는 방식입니다.

소단원이 끝난 뒤엔 실력테스트가 나오구요.


무엇보다 영역별로 묶어놓았기에 내게 필요한 부분을 집중해서 연습할 수도 있고,

하나의 개념을 배우면서 동시에 3년치 수학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으니 시간 절약도 될 듯 싶어요.

특히 '기본기'에 집중하고 있는 교재이기에 중학수학을 시작하는 친구들이나

실력 점검을 목적으로 확인이 필요하거나 기초다지기가 필요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픈 교재에요. 


이 책의 좋았던 점 또 하나~ 진단평가가 실려있다는 점입니다.

50문제로 이루어져 있는 중학수학 진단평가를 통해 실력을 점검해 보고

그 결과를 가지고 이 책을 활용하며 학습 계획을 세워볼 수도 있어 좋더라구요.

점수에 따라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으니 꼭 요것부터 해보면 좋겠어요.



고등수학의 중요한 기초는 중학수학에서~

바로 그 중학수학 3년치 과정을 영역별로 깔끔하게 담아낸 요 교재~

겨울방학 중학수학 대비, 혹은 점검으로 어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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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뺄셈 편 - 초등 입학 전, 15일 완성 프로젝트
최순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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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 7살 윤양~

지난주에는 취학통지서를 받고, 정말 초등학생이 됨을 실감했습니다.

세번째 초등 입학이건만 왜이리 싱숭생숭한건지... ^^;;;

초등 입학을 앞두고 이런 저런 걱정이 많지만,

초등 수학, 특히 기초인 연산만큼은 마음 든든한 이유~ 바로 바빠연산법입니다 ^^


덧셈편을 꾸준히 해서 마무리하고, 뺄셈으로 들어간 윤양..

역시나 뺄셈은 조금 시간이 들어가네요.

그래도 조금씩 꾸준히 이어가면서 배운것들을 떠올리며 기초 연산 다지기 하는 중입니다.


지난 시간까지는 기본적인 뺄셈법을 배웠는데,

이번엔 다양한 형태로 뺄셈을 느껴보는 문제들을 풀어보았어요.

확실히 아이들은 요런 형태를 더욱 즐거워합니다.

수학 문제라기보다 재미난 퀴즈나 게임같은 기분이 드나봐요.

이지스에듀의 바빠연산법 시리즈는 요렇게 다양한 스타일로 연산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제시된 네모 안의 숫자가 되도록 뺄셈식에 들어갈 수끼리 연결해 주는 문제에요.

오~ 이런식으로도 뺄셈 연습이 가능하구나~~~ 멋짐~~~ 요런 생각 들었다는요 ^^

분명 딱 6 문제인데, 뭔가 많이한 느낌적 느낌~ ㅎㅎ

​


한 단계 업그레이드~ 세 수의 덧셈과 뺄셈입니다.

먼저 세 수의 덧셈부터 시작해서 세 수의 뺄셈도 해봅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 덧셈은 순서에 상관없이 계산해도 되지만

세 수의뺄셈은 꼭!!!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풀어야 한다는 점!!!

왜 그런지는 아이랑 직접 해보면서 확인시켜 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윤양, 뒤에서부터 빼도 되는데? 라고 합니다.

어? 그래? 어떻게? 해볼래? 그랬더니...


9-3-2=4


이건 9에서 2빼고 또 3빼도 되자나~ 이러더라구요 ㅎㅎㅎ

장녀스럽게 그게 되면 좋겠지만, 여기서 걱정되는 부분은 3에서 2를 뺀 뒤에 그 수를 9에서 빼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요 부분 설명해주고, 빼는 두 수를 합해서 빼도 된다는 것도 살짝 알려줘 봤어요.

과유불급~~~ 너무 많이 알면 어려울까 걱정이었는데, 대충은 감 잡은 듯 합니다.

하지만, 앞에서부터 계산해야 하는 이유~ 다시 한 번 짚어주고 풀어보게 했어요.

다행이 실수는 없었는데, 차례대로 빼서 수를 이중으로 적는 것이 싫었나봐요.

쉬운 수는 답이 바로 나오기 때문인데,

수가 커지면 실수가 나오기에 천천히 차례대로 짚어가며 풀도록 했습니다.


이번엔 또 다시 한단계 업!!!

세수의 혼합계산입니다.

역시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풀어줘야겠지요?

그렇지 않을 경우 답이 어떻게 틀려지는지 알려주고

사탕 가지고 줬다 뺏어가며 설명해주니 찰떡같이 알아듣네요 ㅋㅋ

역시 저학년에선 현물을 활용하는 것이 최고인 듯 싶어요 ^^

아무래도 수가 늘어나고 계산이 늘어나니 실수도 종종 나옵니다.

틀린건 다시 풀어 답도 고쳐버고 예쁘게 반짝 별로 고쳐주었어요 ^^


첫째마당을 모두 마무리하고 테스트 타임~~~

배운 것들을 확인해 보는 시간입니다.

맛난 사과 먹으며 즐겁게 바빠연산법으로 실력 업! 중인 윤양이에요~

고학년때도 앞으로도 쭈욱 책상 앞에서 저런 표정이면 좋겠네요 ㅎㅎ 될까요? ㅎㅎ


와우~ 모두 맞추었어요~

그런데, 의외의 복병~ 티끌모아 태산이 먼 뜻일까요? 가 문제였어요.

재미난 속당 퀴즈~ 시간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요렇게 첫째마당 마무리~


다음으론 둘째마당~ 두자리수에서 한자리수 뺄셈이 나오네요.

좀 어려워지나 싶었지만 첫번재엔 쉽게쉽게~

10을 활용한 뺄셈 문제들이 등장해요.

왜 요 부분이 먼저 나오나 했는데, 다 이유가 있답니다.

두 자리 수 뺄셈의 경우 앞 수를 나누어 생각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요 부분 철저히 연습해 두어야 해요.

요건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덧셈에서도 많이 해보았지요,

뺄셈으로도 연습해 보았어요. 



그냥 배면 되는데, 왜 이렇게 해야 하냐는 질문을 한 윤양 ^^;;;

앞 수를 10으로 만들어 빼면 쉽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요 방법에 맞추어 풀어보는 연습을 해 두어야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 풀 때

쉽게 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더니 다시 열심 모드~

동시에 앞 수를 10과 몇으로 가르기하는 방법이 바로 다음페이지에 나오길래 한꺼번에 알려주었어요.

윤양은 아직 10보다 5를 더 편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8+8도 8을 5+3으로 생각해서 10+6으로 생각하더라구요.

평상시에 놀이처럼 10의 짝꿍수를 말하는 게임 열심히 해줘야겠습니다.

제가 2!라고 외치면 윤양이 8이라고 답하는거에요.

차량으로 이동하거나 병원에서 기다리는 등 지루한 시간에 요러고 놀면

시간도 때우고 수개념도 꽉잡고 일석이조겠죠? ^^


하트 뿅뿅한 첫째마당~ 얼른 둘째마당도 채워야겠어요.

덧셈처럼 빠르게 착착 진도가 나가진 않지만 천천히 꾸준히 뺄셈도 연습하려 합니다.

연산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놓지 않고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맘아픈 계산 실수가 나오지 않거든요 ^^
그 연산은 자칫 지루하고 재미없는 수학이 싫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시작은 쉽고 재미있고 즐거운 것으로! 가 맞을거에요.

그래서 전 이지스에듀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으로 시작했어요.

1학년 수학익힘책을 미리 푼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기특한 쵸등연산 교재~

입학 전까지 꼼ㄲ모히 풀어보며 연신 기초체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영역별 연산 교재로는 단연 최고인, 이지스에듀의 바빠연산법~

라인업이 짱짱하죠? ^^ 요기엔 없지만 교고서 연산까지~ 다양한 교재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예비 초등 걱정이 많으실테지만, 연산 고민은 바빠연산법으로 털어보심 좋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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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 이솝 우화집 ㅣ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수산나 데이비드슨 지음, 줄리아노 페리 그림, 이솝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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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색감과 눈에 익은 듯한 장면이 마음에 남는 표지의

<이솝 우화집>,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

이솝 우화는 다양한 경로로 어릴 적부터 많이 접해온 이야기들인데요,

어? 이거 나 다 아는 이야기인데~ 라는 아이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이솝 우화는 무려 2000년도 더 넘은 과거의 그리스 사람 이솝이 엮은 이야기책입니다.

전해내려오던 이야기들을 글로 엮어낸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화'는 어떤 이야기를 뜻하는 걸까요?

'우화'란 마지막 부분에 교훈을 담고 있는 짧은 이야기로 동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 고양이와 생쥐, 포도와 여우 등등

모두가 주인공이 동물들이에요.

그래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고, 또 교훈이 담긴 내용이라 더더욱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솝의 대표 우화 중 35편이 실려있습니다.

이 35편의 우화들은 다시 8개의 주제로 나누어 실려있구요.


자만심, 속임수, 욕심, 다툼, 우정, 잔꾀, 맞대응, 원인과 결과


우리가 살아가면서 종종 마주하게되는 감정들이고 상황들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그렇기에, 이 이솝우화를 통해 위와 같은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의견도 나누어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옳은지 고민해 보아야 하겠죠?


너무나도 유명한 '토끼와 거북', 흔히 토끼와 거북의 경주로도 부르기도 합니다.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 아이들이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 궁금했어요.

다 아는 얘기인데, 시시하진 않을지, 지루해하진 않을지...

그런데, 글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저역시 이런 고민을 내던져 버렸습니다 ㅎㅎ

그동안 아주 간략하게 축약된 '토끼와 거북'을 듣고 읽었던지라 완전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 듯 했다지요.

중간 중간 등장하는 삽화들은 이야기를 잘 담고 있고,

장면 장면 재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줄거리도 줄줄 꾀고 있는 이 이야기는,


"바람이 많은 삼월의 어느 날이었어요.

거센 바람이 '휘잉, 휭' 소리를 내며 나무 사이를 요리조리 지나다녔어요.

그러다가 바람이 수선화를 마구 흔들자 꽃잎이 이리저리 온갖 군데로 흩어져 날렸지요..."


p 21


바로 요렇게!!! 시작합니다.

어?! 이거 내가 알던 그 이야기 맞아? 뭐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찰나이고.,

어느새 이야기로 빠져들게 되지요.

여러 동물들의 대화며 주변 경관의 묘사와 문학적인 표현들...

어스본 클래식이란 타이틀을 달만하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우화인만큼 마지막에 교훈을 아려주는 것 역시 잊지 않았지요 ^^

'토끼와 거북'의 교훈은, 천천히, 부지런히 하면 이길 수 있답니다 라고 하네요. 

게으름을 피우다가 놀다가는 지고만다, 이런식의 부정적인 교훈이 아니어서 더욱 맘에 듭니다.

천천히 가고 있지만 부지런히 꾸준히 노력하는 자의 결과는 아름다운거, 맞지요? ^^ 


이솝우화는 아주 오랜기간 인종을 불문하고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이야기입니다.

고전이란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은 문학의 한 장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솝우화를 교훈에만 집중하여 보아왔다면 이 책은 문학적 측면으로도 접근했단 생각이 드네요.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와 함께 문학적 표현 가득한 스토리 속에서

마음에 콕 박히는 교훈까지 개닫게 되는 이솝우화~

이왕이면 제대로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으로 만나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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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 영단어 워드킹 1 - 초등 영어 교과서 완벽 분석 ㅣ 초등 필수 영단어 워드킹 1
YBM 편집부 엮음 / 와이비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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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으로 유명한 YBM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영단어 교재를 출간했어요 ^^

이름하야 워드킹!!! 2권으로 구성된 요 책을 통해 초등 필수 영단어를 꽉 잡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초등 영어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실었다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득~


<초등 필수 영단어 워드킹>은 본교재, 워크북, CD로 구성되어 있어요.

본교재를 통해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영단어들을 익히고, 워크북을 통해 복습하며 실력을 점검하고,

CD자료는 물론 QR코드를 통한 원어민 발음 청취까지 그야말로 완벽 구성입니다. 


차례를 보면 일주일에 5일 학습을 하고, 마지막으로 REVIEW를 거쳐 일주일의 학습을 마치게 되요.

그렇게 모두 5중에 걸쳐 한권의 교재를 마치게 됩니다.

방학동안 마치기에 딱 좋은 그런 스케줄인 것 같아요 ^^

물론 아이의 상황에 맞추어 조금씩 조절해 가며 학습하는 것이 좋겠죠?

차례에는 학습계획표가 함께 실려있는데, 심플한 한줄 체크~~~가 맘에 쏙 듭니다.

매일 공부하고 스스로 체크해 나가다보면 실력도 점점 늘어나겠죠?

어떤 언어이든 단어 학습은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지요.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잘 다져두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단어를 알아야 들리기도 하고 말도 하고 또 쓸 수도 있을테니까요 ^^

각각의 학습마다 테마가 있고, 그것들은 모두 교과서와도 연계가 되어 있는 듯 보입니다.


본교재 학습 내용이에요. 1일차 학습은 총 2장의 간단한 구성입니다.

학습해야할 단어들을 원어민 발음으로 듣고 직접 따라해보며 뜻과 함께 익힙니다.

그리고 교과서 속 연관된 내용들도 함께 살펴보게 되고요.

이 부분이 아이들이 실제로 학교 영어 시간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아요.

곧 영어를 학교에서 배우게되는 2학년 친구들이 겨울방학동안 천천히 시작하는 것도 강추합니다!!!

그렇게 영단어 학습을 하고나면 문제를 통해 배운 영단어들을 확인해 봅니다.

무엇보다 그림과 함께 듣고 따라쓰는 문제가 맘에 들었어요.

음가와 함께 단어를 익히며 그림을 통해 뜻도 함께 배우는 괜찮은 학습 방법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 외에도 색다른 문제들을 통해 재미나게 배운 영단어들을 다시 한 번 익혀 볼 수 있어요.


물론 교재 속 음원 CD가 포함되어 있지만 간편하게 QR코드를 통해 학습을 할 수도 있어요.

해당 학습 페이지에 들어있으니 훨씬 활용하기 편한 것 같아요.

직접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따라 말해보는 시간을 통해

영단어 학습은 물론 듣기 실력도 좋아질 것 같아 든든합니다.

짧은 부분이지만 교과서 속 대화 문장들을 통해 교과서와 친해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이 부분들은 회화와도 연계가 되니 아이와 주고받으며 말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별책으로 구성된 워크북 내용입니다.

총 3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기본은 단어 따라 쓰기~

단어 공부는 어쩔 수없이 쓰는 훈련이 들어가야 합니다.

아이가 막상 보고 읽거나 대충 의미 파악은 하지만 직접 써보라고 하면 의외로 많이 흔들리더라구요.

이미 어느정도 영어를 배워서 단어를 알고 있는 친구들이어도 확인 차원에서 복습하며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으론 단어 받아쓰기~ 정말 맘에 들던 부분, 단어를 보고 읽고 뜻을 아는 것도 좋지만

듣고 그 단어를 알아내고 그 뜻을 떠올릴 수 있도록 받아쓰기를 포함시킨 점~ 완전 칭찬합니다 ^^


마지막은 단어테스트!!! 영단어 학습 전의 아이라면 학습을 마친 후 테스트용으로 활용하시면 될 것 같고,

혹 아이의 영단어 수준을 체크하고 싶거나 지금의 학습 수준을 확인하고 싶을 땐, 요 부분을 먼저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혹은 1일차 학습 후 요 부분만 남겨두었다가 다음 학습 혹은 일주일 뒤에 테스트 용도로 활용해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통해 QR코드로 들으며 단어 학습 하고, 받아쓰기도 해보고 하는 썽군이에요.

워크북에서는 받아쓰기로 단어 점검한 뒤에

제대로 쓰지 못한 단어들만 단어따라쓰기에 써보며 연습했어요.

대충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 써내지 못해 안타깝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ㅜㅜ

하지만 확실히 아직 많이 약함을 느낍니다...

방학동안 YBM 초등필수 영단어 워드킹과 함께 열공모드로 돌입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언어 학습의 기초~ 단어!!! 초등 영단어는 워드킹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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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월급쟁이 생존 부동산
박진혁 지음, 정광진 그림 / 북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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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예나 지금이나 핫한 영역이다.

누군가는 신의 영역이라 할지도 모르겠으나,

이 책을 읽고 나니 부동산도 부단한 노력과 수고와 품을 들여 공부해야 하는 분야란 생각이 든다.

막연하게 어느 지역이 살기 좋아서 혹은 어느 동네가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와서와 같이

단순한 생각만으로 부동산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참 무모한 짓인듯 싶다.

한평생 집 한채 갖기 위해 애쓰며 고단하게 사는 이들도 있고,

운 좋게 좋은 곳에 자리잡아 몇배로 오른 집값에 흐믓한 웃음을 짓는 이들도 있고,

또 누군가는 이른바 갭투자, 시세차익을 보며 부동산 성공신화를 이루기도 한다.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일단은 관심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는 생각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 연일 서울이며 호재라는 이름으로 들썩이고 있는 지역들에 관한 뉴스를 보며

자연스러운 관심으로부터 출발하여, 이렇게 격변하며 출렁이는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한 이들의 노하우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며 이 책을 꼼꼼히 읽었던 것 같다.

만화라는 장르를 선택했으니 일단 재미는 있겠지~ 이 또한 이 책을 읽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ㅎㅎ

어쩐지 부동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 어렵고 머리 아플것 같다는 심리가 작용한건지도...

어쨌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역시나 재미있다. 술술 읽힌다.

사이사이 나오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설명이나 부동산 관련 세금에 관한 이야기 등등

알짜배기 정보들이 쏙쏙 들어있다. 잘 알고 있던 지역에 관한 내용이 등장하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간 것 같다.


김신의, 유강희, 정호연 33살 세 친구들의 부동산 시장 진출기라고 해도 좋으려나? ^^

세 친구들이 투자금을 모아 경매로부터 시작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

부동산 투자 고수 박쌤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더 탄탄해지고 깊어진다.

오~ 이런것까지 요렇게 자세히 알려줘도 되는거임? 뭐 이런 생각도 들더라는...

어쩌면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부동산 투자 기본기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는 기분은 여러 책을 읽어보았지만 처음인 듯 싶다.

쉽고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또 그동안 궁금해했지만 속시원히 답해줄 이가 없어 답답했던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이 가득 들어있다.

예를 들면 신혼집으로 전세가 좋을지 내집 마련이 나을지에 대한 고민이나,

부동산 규제 정책에 관한 내용, 경매나 오피스텔 상가, 대출에 관한 이야기 등등

제법 세세하고 꼼꼼하게 궁금증에 대한 답을 풀어준다.

그리고, 하나의 스토리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박샘의 돈이 되는 1분 과외'는 그야말로 족집게 강의 같은 느낌~

아~ 이 책 나만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들게 만드는 내용들 ^^;;; 


그저 가만히 앉아 운좋게 들이닥친 호재로 집값이 뛰는 그런 것이 아니라,

부동산이 돌아가는 방향과 내용에 대해 알고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손품, 발품, 머리품을 들이며 노력하다보면 부동산 투자도 해볼만한 것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부동산 투기가 되어선 안되겠지.. 제대로된 바른 투자~ 그런데 그 경계, 그 기준 애매하도다~^^;

암튼 적어도 부동산 거래에 있어 맨땅에 헤딩하지 않고,

바른 물건을 고르는 눈을 기르는 것으로도 큰 수익인지 모르겠다.

어쨌건 틈틈이 살펴보면 부동산에 대한 깨우침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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