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0 : 첫걸음 메인북 (교재 + 음원 QR 코드 + 동영상 + 활동 자료 + 단어 카드 + 병음표) ㅣ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기상아 지음 / 맛있는Books(JRC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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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2외국어로 중국어의 인기가 뜨겁죠~

아무래도 같은 아시아권 국가고,

가까운 이웃 나라이기도 하고,

또 경제적으로도 많은 연관이 있어

직업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언어 중 하나에요.

무엇보다 중국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막대한 이유도 있지요.

하지만 오히려 영어에 가까운 언어 체계와

우리와는 전혀 다른 간체자의 사용으로

한자지만 한자 아닌 낯선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중국어!

게다가 우리나라에는 없는 리듬과 음이 존재하기에,

배우기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바로 그 부분에 재미의 요소가 가미되면?

오히려 새롭게 재미난 놀이 학습이 되기도 하지요.

저도 처음에 성조 배울 때 그랬거든요.

물론 나이가 어느 정도 든 후에 배우려면 쑥쓰러움이 더 크기도 하지만,

어린 친구들이라면 놀이하듯, 노래부르듯,

재미난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이런 재미와 학습의 모든 요소를 갖춘,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로 시작한다면~

아이들이 정말 재미나게 중국어를 만나게 될 것 같아요 ^^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에는

중국어 학습을 보다 재미나게 만들어 주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는데요~~~

MP3와 플래시 CD가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공부가 가능하구요~

또 챈트와 율동이라는 요소를 가미해

아이들이 신나고 즐겁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또 여러가지 활동자료들이 있어

만들기 좋아하고 손놀이 좋아하는 친구들도 대만족~^^

언어 학습에 꼭 필요한 단어카드도 책 속에 잘 포함되어 있어요.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병음표입니다.

포스터로 활용할 수 있게 사이즈가 커다랗다는요~

잘 오려내어서 아이 방 한 컨에 붙여 두어야겠습니다.

1학년 때 배운 중국어 다 잊어버리겠어요 ㅠㅠ

방과후 수업이 작년엔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죠~

올해는 다시 생기기르르 바래봅니다.

그 전엔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로 복습하며

중국어 감각을 되살려 보기로 했어요 ^^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는

첫걸음인 0부터 시작해, 3까지 그 시리즈가 이어집니다.

체계적으로 단계를 높여가며

중국어 공부 잘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전 시리즈의

학습 내용도 살필 수가 있네요.

요 시리즈 모두 완북하면 중국어 실력이 제법 될 것 같습니다 ^^

요 표 보고 아이들 진도나 레벨에 맞는 교재 선택하면 좋을 것 같네요.

먼저 첫걸음 책인만큼

중국어 초보자들을 위한 내용이 등장해요.

간체자와 성조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습니다.

자~~~ 드디어 첫번째 단원입니다~

주제는 바로 가족이네요.

가장 많이 사용하고 말할 단어들이 나오네요.

엄마 아빠 형 여동생 나

모두 5개의 중국어 단어를 배웁니다.

CD를 통해 음원도 잘 들어보고

또 따라 발음해 보기도 하구요,

한어병음으로 단어들을 잘 익혀봅니다.

단어를 공부하고 나면 확인해 보아야겠죠?

문제도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어요.

중국어 발음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많이 듣고 따라할 수 있게 구성해 놓은 점이 특히 맘에 듭니다 ^^

재미난 낚시 놀이하며 단어 배우기~~

다음은 문장왕! 주어진 단어들을 모아

하나의 문장을 완성해 연습해 봅니다.

하나의 문장에서 단어만 바꿔가면서 연습해 볼 수 있어요.

챈트왕! 신나는 리듬으로 배우는 중국어~

음원을 들으며 따라할 수 있어

쉽고 재미나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

다음은 만들기왕과 실력왕이에요~

하나의 내용이나 활동이 한 페이지,

혹은 두 페이지 이상 가지 않아요.

아무래도 처음 중국어를 배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재이다 보니

아이들의 학습 상황에 맞게 교재를 잘 구성한 것 같아요.

중국어만 공부하면 섭섭하죠~

중국이란 나라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어요.

중국 문화를 배우며 중국어에 대한 흥미가 더 커질 것 같네요 ^^

교재 활용 중입니다 ^^

이미 배웠던 내용이라 복습 알차게 해보았어요.

일년 동안 쓰지 않고 배우는 것도 중단된 상태였는데,

그래도 다행이 잘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헷갈리는 단어나 성조가 있어도 괜찮아요~~

CD를 통해 얼마든지 음원을 반복해 들을 수 있고,

플래시 CD를 통해 재밌게 배워볼 수도 있으니까요~

또 아주 빠르고 간단하게 QR코드를 통해서도

챈트와 율동을 따라할 수 있어요 ^^

요즘엔 정말 요 QR코드가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문제도 음원을 들으며 풀어보도록 했더라구요.

언어이기에 듣기 역시 중요하지요.

특히 처음 다른 언어를 배우는 아이들이 대상이라,

많이 듣고 따라 말할 수 있게

교재를 구성했다는 것이 맘에 쏙 듭니다.

큰 아이도 중학교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하게 될 지도 모르는데,

동생이랑 요 책으로 미리 미리 익혀두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간단히 알파벳(로마자) 정도를 알고 읽을 수 있는 친구들이라면,

맛있는 중국어로 제2외국어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중국어 학습의 첫걸음을 제대로 떼고프다면~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0 첫걸음으로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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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능독해 문학 1 - 육이오 전쟁부터 현대까지, 5~6학년/예비중등 ㅣ 초등 수능독해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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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력이 높고 학생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수능 언어영역... 미리미리 차근히 준비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정말 후회하게 되는 부분이라지요...

그래서 요즘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보는 교재가

독해력과 어휘 관련 교재들이랍니다.

이번에 비상에서 출간된 초등 수능독해 시리즈~

초등 고학년부터 예비 중등을 대상으로

수능까지 대비해 잘 준비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비문학과 문학 두가지로 나누어 출간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문학 파트 1권을 만나보았습니다.

초등 저학년 때부터 시작해 고등까지~

국어 실력을 키워줄 교재 라인업이에요.

차근히 준비하면 분명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되겠죠? ^^

문학은 모두 3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권은 육이오 전쟁부터 현대까지의 작품들을 담고 있어요.

2권은 개화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마지막 3권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작품들입니다.

각 권은 다시 4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문학 작품을 싣고 있는데,

별별 인물, 별별 배경, 별별사건, 별별 소재로 나누어져 있어요.

 

가장 처음 등장한 작품은 <유자소전>입니다.

중등과 고등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

전국 연합 학력평가에도 출제되었다고 하네요.

요런 내용은 해설이 답긴 가이드북에 나와있어

나중에 작품을 찾아 읽을 때도 좋은 것 같아요 ^^

 


 

 

먼저 전체적인 작품 내용을 살펴봅니다.

일명 작품 비주얼~

이미지 형태로 작품의 주요 인물이나 사건, 배경 등을 살필 수 있어요.

 

그리고 뵨격적으로 지문을 읽어봅니다.

작품의 일부이지만 꼼꼼히 체크하며 읽어봅니다.

앞 뒤의 내용은 따로 또 설명이 되어있어

이야기의 흐름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읽기 포인트를 통해 비문을 읽으며

확인해두어야 하는 부분을 미리 알려주어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별별 포인트~~~

주요 인물의 성격이나 핵심 사건이나 대상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문제에 꼭 나오는 내용들을

보다 중점적으로 체크해 볼 수 있어요.

또 각 문단마다 나누어 핵심 태그를 설정해 주고 있어요.

핵심태그에 빈칸을 채워가면서

중요 내용과 핵심 단어들을 짚어볼 수 있습니다.

지문을 꼼꼼히 읽었으면 이제 문제를 풀어보아야겠죠? ^^


그전에 작품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

작품 줄거리 요액 내용을 살펴봅니다.

또 간단한 오엑스 문제를 통해 작품을 정리해 봅니다.

지문을 읽으며 등장했던 별별 포인트 문제들을 통해

중요 내용은 다시 한 번 더 확실하게 체크하기~^^

요렇게 하나의 작품을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수능에 출제되는 주요 작품들을

이렇게 미리 읽어보고 분석해 보는 과정이 있다면

분명 나중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길고 어려운 지문의 등장에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분명 많이 혼란스럽고

포기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미리 미리 수능형 독해 지문과 문제들에 익숙해지기~

초등 고학년, 예비 중등, 이제 막 중1 이 된 학생들이라면

비상의 초등 수능독해 교재 꼭! 풀어보시라고 권하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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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능독해 비문학 1 - 5~6학년/예비중등 ㅣ 초등 수능독해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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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당신의 문해력> 보고 계신가요?

지난주 방송에 이어 이번주까지

관심이 대단하더라구요.

코로나 상황까지 겹쳐 아이들의 문해력이 더욱 걱정인 요즘이에요 ㅠㅠ

그래서인지, 독해력 교재들을 좀 더 세심히 살펴보게 됩니다.

이번에 비상에서 새로 출간된 독해력 교재는

초등 고학년, 예비 중등을 위한 수능독해 교재에요.

문학 파트와 비문학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비상의 다양한 독해 교재 라인업이에요.

초등부터 시작해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까지,

잘 챙겨볼 수 있게 준비되어 있네요.

그 중에서 비문학 교재를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과학, 사회, 기술, 인문, 예술, 그리고 융햡까지

모두 6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지문들을 담고 있어요.

다양한 영역의 비문학 지문들을 만날 수 있어 맘에 들더군요.

수능 출제 영역과 동일해서

과연 수능독해란 제목을 달기에 알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역별로 각각 4개의 지문들을 공부하며

비문학 독해에 적응해 봅니다.

 

첫번째 지문은 과학 영역이에요.

그 중에서도 재미난 주제인 '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본격적으로 지문으로 들어가지 전 활동입니다.

 


 

지문 속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먼저 체크해 봅니다.

파랑색으로 커다랗게 써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네요.

어휘의 뜻을 추측해 연결하기 등,

여러가지 형태로 비문 속의 어휘들을 확인해 봅니다.

 

자~ 이제 워밍업이 끝났어요~

본격적으로 지문을 읽어봅니다.

그 전에~ 왼쪽 편을 보면 글을 읽기 전

독해 포인트부터 짚어주고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글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한 좋은 방법 같아요 ^^

그리고, 오른쪽 편에는 문단별 핵심 태그를

확인해 볼 수 있게 구성해 두었어요.

각 문잔을 읽으며 핵심 문장이나 단어를 찾아가며 읽고,

바로 이 부분을 통해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죠~

이 과정을 통해 글이 주장하거나 설명하는 바를

확실히 찾아가며 읽는 훈련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혹은 문단 속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친구들이라면,

이 부분을 통해 문단으로 돌아가

해당 문장을 찾아보면서 핵심 누장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우쳐 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지문을 찬찬히 잘 읽었다면,

이제 문제로 확인해 볼 차례입니다.

본격적인 문제 풀이에 들어가기 전에,

독해 포인트를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중요 사항이나, 핵심 내용을 체크해 볼 수 있어요.

다음으로 문제들을 풀어보게 되는데,

독해 포인트 문제는 따로 열쇠 표시가 되어 있어요.

좀 더 집중해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겠죠?

더불어 내가 글을 잘 읽었는지 가늠해 볼 수도 있구요.

항상 마지막 문제는 완벽 마스터 문제입니다.

각 문단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문제에요.

전체적인 내용을 모두 기억하고 답을 찾아야 하기에

어렵기도 하고, 매우 헷갈리기도 하지요.

하지만 핵심태그를 잘 찾아냈다면,

이 문제도 잘 풀어낼 수 있을거에요.

요런 문제들에 적응해 나가다 보면

수능 독해도 그리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

불수능엔 항상 언어영역이 문제였죠.

초등부터 찬찬히 대비해 간다면 아마 잘해낼 수 있을 거에요.

초등에서 중등으로 가면서 지문의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는데,

이 때 아이들이 많이 좌절하고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ㅜㅜ

초등 고학년이라면, 이제 중학생이 된 친구들에게는 특히 더

추천하고픈 독해 교재~

비상의 초등 수능독해 비문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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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먹는 마녀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1
이수용 지음, 박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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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자신의 마음을 두 손 모아 담고 있는

표지 속 친구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또 그 마음은 어떨까요?

친구의 뒤에 있는 하얀 머리 마녀는

친구로부터 무얼 가져가고픈 것인지...

그래서 무얼 얻게 되는지...

이야기가 점점 궁금해지게 만드는 표지입니다 ^^

 

아이도 그림체와 좋아하는 보라색 덕에

표지에 푹 빠져 바로 책을 읽어내려가더라구요 ^^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이 책이 벌써 121권째입니다.

초등 저학년은 물론 고학년 친구들까지도 찾는

재미난 스토리와 감동과 교훈까지 챙길 수 있어

엄마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지요 ^^

 

무료로 제공되는 독후활동지 역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만의

매력이자 최고 장점이에요 ^^

 

독후활동지의 시작은 늘

표지로 생각해 보는 책 이야기입니다 ^^

독서 전 활동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고민없이 독서 전부터 후까지

골고루 독서활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

엄마 맘에 정말 쏙~ 들어요.

 

 


 

 

 

주인공 지유에게는 은서라는 단짝 친구가 있어요.

뭐든지 잘하고 예쁜 착한 친구이지요.

그런 은서가 지유는 좋기만 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그런 은서 때문에 옆에 있는 자신이

괜스레 작아보이기도 하니, 시샘과 질투심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점을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지유가 참 심성이 고운 아이란 증거는 아닐까 싶네요.

 


 

 

 

학교에선 은서와의 비교로 마음이 힘들었다면,

집에서는 동생만 예뻐하고 늘 자신에게

도움을 구하는 엄마 때문에 마음이 불편합니다.

그런데, 그 불편한 감정이 나쁜 아이기 때문이란 생각에

힘들어하는 지유...

 

바로 그 때 나타난 이상한 할머니!!!

 


 

 

 

지유가 숨기고 싶은 심술궃은 마음을

모두 가져가 버릴 수 있다는 이 할머니...

지유는 어느새 이 이상한 할머니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아 버립니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일이 생겨나요.

지유가 마음을 털어놓자 할머니가 젊어졌다는 것!

그렇게 지유는 이 이상한 할머니 마녀에게

자신의 심술 궃은 마음들을 털어놓게 됩니다.

 


 

 

 

그럴수록 마녀는 점점 젊어지고,

지유는 마음이 점점 가벼워짐을 느껴요...

아니 아무런 감정이 안든다고 해야할까요?

동생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마구 더럽혀도 괜찮고,

엄마가 시키는 일은 그저 예예~ 바로 하면서

고맙다는 칭찬을 받고,

다리를 다친 짝꿍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받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지유는 미술 시간에 작품을 완하지 못해 곤란에 처한

은서를 도와주게 되고 그 틈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아마도 단짝 친구이기에 은서가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부끄러운 것이나 부러운 마음을 드러내놓았기에,

지유도 그런 은서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기분이 나아진 지유...

 


 

 

 

하지만, 바로 이 분! 심술 먹는 마녀께서는

단단히 화가 나셨네요~~~

다시 백발이 되어 나타나 화를 내는 마녀가 무서워진 지유는

엄마를 외치며 발버둥치다가 정신이 듭니다.

 


 

 

 

아무도 미워할 줄 모르는 착한 아이...

지유가 원한 것은 그런 아이가 되는 것이었을까요?

나의 마음에 솔직한 내가 사라지는 이 상황...

지유의 선택은? 당연히 나를 되찾아야겠죠? ^^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와 책을 다시 돌아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마 독후활동지가 제공되기에,

요런 기회를 더 잘 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때론 자신의 마음이 누군가에게 속상하고

나쁜 일이 될거란 생각에 감추고 숨기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그 역시 좋은 해결책은 아닌 거죠.

지유는 마녀와의 일을 통해,

또 은서와의 일을 통해 바로 그 점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 지기로 합니다.

속상하고 화가나고, 심술이 나는 것도 모두 나의 마음이니까요.

그런 마음을 표현하고 조율하는 것이 바른 감정의 표현 아닐가 해요.

 


 

 

 

마무리로 책의 내용을 다시 돌아보며

조금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답니다.

화가나고 속상했던 일, 심술궃은 마음이 생겼던 일 등등

그리고 그런 마음도 우리기 가진 자연스런 마음이란 걸

확인하고, 잘 다루는 방법이 무얼까 함께 고민도 해보았어요 ^^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엄마들은 물론 아이들 사이에서도 인증된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는 이야기들이에요 ^^

양질의 독후활동지까지 활용할 수 있어 더더욱 좋다는요~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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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콕 사운드 벽보 : 과일채소 ㅣ 콕콕콕 사운드 벽보
키움터 편집부 엮음 / 키움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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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영유아들을 위한 교재와 책들을 출간하고 있는

키움에서 신박한 유아 벽보가 나왔다고 해요~

이름하여 콕콕콕 사운드 벽보!!!

어린 아이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손조작 능력 등등

다양한 활동과 성장 발달을 위해

많이 활용하는 벽보, 포스터 자료들~

그냥 보고 읽어주던 것에서,

펜과 같은 기기를 활용하는 것까지도 훌륭했는데,

이젠 그저 콕콕 누를 수 있는 손가락이면 된데요~ ㅎㅎ

과일 채소, 동물, 가나다, 123, ABC, Hello English

모두 여섯 종류의 벽보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과일채소 만나보았어요 ^^

 

 


 

 

건전지를 사용하고 있고,

아무런 도구 없이 그저 그림을 누르기만 하면 OK~

익숙한 과일과 채소들 부터

아이에겐 살짝 낯선 이름들까지~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들에 대해 배울 수 있겠어요.

게다가 한글과 영어 두가지로 들을 수 있어

더더욱 좋더라구요 ^^

 


 

 

뒷면을 보니 아하~~~

이런 구조로 소리가 나는구나 ^^

기술 발전이 놀랍습니다.. ㅎㅎ

이 얇은 종이에서 소리도 나오고 ^^

3살 조카를 자주 봐주시는

친정 엄마가 젤로 놀라워하셨다는요 ㅋㅋ

 

과일과 채소들의 이름을 배우는 것은 물론,

피아노 놀이와, 과일과 채소 관련 동요도

함께 들어보고 따라 부르면서 놀 수 있어 좋아요 ^^

 


 

 

선명한 사진~ 눈에 띈 부분은 바로~~~

과일의 겉과 속을 모두 알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빨간 사과를 자르면 하얀 속살에 까만 씨앗이 보이고,

초록바탕에 검정 줄무늬 커다란 수박을

반으로 자르면~ 빨강 속살에 까만 씨가 콕콕~^^

과일과 채소의 단면까지 확인할 수 있게

사진을 실어두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실제로 해당 과일이나 채소를 먹거나 요리할 때

아이에게 보여주면 더욱 효과 굿이겠죵? ^^

 

 


 

 

 

3살 조카와 만나기 전에

누나가 먼저 확인 작업 들어갑니다~

전원을 켜고 기능 버튼들을 눌러보면서 확인중이에요.

우리말과 영어로 이름 듣기,

퀴즈 놀이까지~~~ 작동 이상 무!!!



 

 

이번엔 벽보 하단에 자리하고 있는

피아노와 동요 버튼도 실행해 봅니다.

오호~~~ 역시 잘되네요 ^^

동요는 잘 알고 있는 것도 조금 낯선 것도 있었지만,

리듬이나 멜로디가 흥겨워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짜잔~~~ 이노무 코로나! ㅠㅠ

그래서 매우 어렵게 만난 귀요미 3살 조카입니당~

원래 누나만 좋아하고 이모는 찬밥인데,

이모가 가져온 선물에 미소 날려주고 애교도 보여주는 ㅎㅎ

대단한 사운드 벽보에요~ ㅋㅋ

처음에는 그저 그림만 보고

자기가 좋아하느 딸기~ 딸기~~만 연신 외쳤는데,

누나 시범보고 소리가 나오니깐

너무 놀래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는 바로 이것 저것 눌러보면 소리도 듣고,

말할 수 있는 게 나오면 따라 말하기도 하네요.

슈바~ 슈박~ 바나~바나~

넘넘 귀여워욤~~~ ㅎㅎㅎ

그냥 벽보라면 반응이 덜할테고,

꼭 옆에서 누가 함께 해야하겠지만,

콕콕콕 사운드 벽보는 아이 혼자서도

얼마든지 재밌게 활용이 가능해서 더욱 유용한 듯 합니다.

 


 

 

 

놀고 또 놀고~~~

정식으로 한 족 벽에 붙여주었습니다 ^^

말랑한 곳에선 아무래도 누르는 게 잘 안되기도 했는데,

벽에 딱! 붙여두니 훨씬 잘 눌러지고,

소리도 금새 인식되어 나오는 것 같아요 ^^

누르고 또 누르고~ 신나하는 조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

 


 

누나랑 놀이 중입니다 ^^

누나 질문에 제법 잘 찾아내네요~~~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도 높이고,

콕콕 누르며 손가락 사용도 많이 하고

소근육 발달도 돕고,

따라 말하면서 언어 발달도 해보고,

동요 들으며 신나게 춤도 춰보는~

재미나고 즐거운~~~

콕콕콕 사운드 벽보!!!

다음에 조카 만나러 갈 때는

다른 버전을 하나 더 준비해 가야겠어요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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