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신문 읽기 2 : 사회 문화 -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비문학 독서 논술 ㅣ 중등 신문 읽기 2
조찬영.이지혜 지음 / 가로책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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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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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책길의 <중등 신문 읽기>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1권은 인문 예술에 관련된 기사들이었어요.

2권에서는 사회 문화 관련 기사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내용을 구성하였기에 실제로 중학생 친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무척 반가웠어요 ^^

더욱이 1권을 중학생 아이가 잘 활용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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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공존의 힘을, 문화는 감성의 힘을 키워 줄

기사들을 모아 구성했나 봅니다.

소제목이 참 맘에 드네요 ^^

중학생 대상의 교재이기에 관련 기사들이

다수 눈에 띄어 더더욱 좋았습니다 ^^

청소년 노동과 아르바이트 문제, 디지털 격차로 인한 교육 불평등,

챌린지, 청소년 팬픽, 청소년 밈, 게임, MBTI 등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주제들이 가득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생각도 하면서 책 내용을 채워가다 보면

비문학 독해부터 글쓰기까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팬픽을 쓰다가 작가로 데뷔하게 되는 일이

이제는 종종 일어나기도 하는 일인데요,

이른바 덕질이 직업이 되는 상황이지요.

바로 그 청소년 팬픽에 대한 기사도 있더라구요.

먼저 기사를 찬찬히 읽어보면서 내가 알고 있던 것들과

비교하며 읽어도 보고 관련하여 주어진 서술형 문제들에

답해보고 글을 써보면서 다양하게 활용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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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의 감상 꿀팁을 더한

한걸음 더 깊이 생각해 보기를 통해 관련한 주제들에

질문을 던지고 더 알아보고 생각해야 할 것들로

사고를 확장해 보게 됩니다.

요 부분 참 좋더라구요.

어떤 글을 대할 때 어떤 점을 생각하며 읽어야 하는지

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또 기사를 정리해 주고 비판적 사고를 키우기 위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내 생각을 정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술형 문제들에 답을 해보면서

글쓰기와 논술에도 적응해 보는 기회도 있어 좋습니다 ^^

기사를 읽는 것만 해도 참 좋은 활동인데,

구조를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내용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고

거기에 더해 글쓰기까지 해보게 도와주는 <중등 신문 읽기>!!!

아이와 함께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누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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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오늘부터 달리기 - 안전하고 즐겁게
안병택 지음 / 틈새의시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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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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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바쁜 일상과 지친 하루하루에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참 버거운 것 같다.

특히 그것이 운동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가만히 있기에도 지치는 기분인 나이가 되었달까.

하지만 그래서 더욱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내 몸 여기저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흔이란 나이는 딱 시작하기 좋은 때 같다.

아직 크게 나빠지지 않았지만

어딘가에서 시그널이 오기 시작하여 경각심이 생기는

그런 나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저자도 아마 비슷하지 않았을까?

서문의 저자의 말에서 달리기 전에 마음먹기까지도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에 괜한 안도감이 들기도 했다.

그런 저자도 해냈으니 나도 이제 마음먹기를 마치고

달려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도 생기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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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달린다는 것이 무언인지 설명해 준다.

특히 걷기와 달리기에 대한 내용이 마음에 남는다.

달리고 싶다면 걷기부터!

일단 걷는 노력부터 차근히 해야겠다.

그리고 이어지는 달리기 기술들,

이런 부분들이 있구나 이런 점들을 생각하며 달려야 하는구나

달리기에 대해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달리는 것은 조금 위험할지도..

오히려 더 아프거나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잘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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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달리는 사람, 즉 러너에 관한

모든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체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 식습관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등

잘 달리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3부는 지속 가능한 달리기에 대해 쓰고 있다.

지속 가능한 달리기? 서문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고 했다.

즉 꾸준히 지속적으로 달리기를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이 있었다.

함께 달릴 수 있는 모임이나 사람,

또 꼭 필요한 휴식, 환경에 따른 달리기 방법 등

그중에서도 생각하며 달려야 한다는 점이 새로웠다.

그저 달리는 신체적인 활동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괴테의 산책처럼 저자에게 달리기는

사고의 순간이 되는가 보다.

마지막에 저자의 달리기 100일 프로젝트에 대해 나와있는데,

100일 후 달라진 모습과 생각들을 쓴 부분에서

아~ 나도 달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이제 고만 마음먹고 달리기 위해 일단 걸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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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명언 필사로 완성하는 아름다운 영어 필기체
시원스쿨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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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들으며 예쁜 필기체로 영어 명언 따라 쓰는 동안 영어 필기체도 익히고 영어 공부도 하고, 명언으로 생각의 깊이도 더하는 일석삼조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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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명언 필사로 완성하는 아름다운 영어 필기체
시원스쿨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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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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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필기체에 푹 빠져 매일 쓰고 또 쓰고

연습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부드럽게 이어지며 유려하게 써 내려가는

그 기분이 제법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영어 필기체를 연습하고

그 필기체로 명언들을 직접 써 볼 수 있게

구성한 영어 필기체 필사책이다.

외국어 교재로 유명한 시원스쿨닷컴

점점 다양한 교재들이 나오는 것 같아 반가운 맘이다.

필기체를 통해 좀 더 빠르게 글을 쓰는 것은 물론

50개의 명언들을 영어로 만나 볼 수 있어

여러 가지 특면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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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어 필기체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을 테지.

필기체 알파벳을 먼저 익힐 수 있게

첫 번째 챕터를 만들어 두었다.

알파벳과 단어 쓰는 것을 통해 필기체에 익숙해진 뒤에

본격적인 영어 명언 50개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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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바다의 한 방울이 아니다.

당신 안에 온 바다가 담겨있다.

-루미-

You are not in the ocean.

You are the entire ocean in a drop.

- Ru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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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하나에 2 페이지가 할애된다.

왼쪽 페이지에는 필기체로 쓰인 명언이 나오고

하단에 기본 서체로 쓴 것과 함께 한국어로도 표시해 준다.

QR코드가 있어 음원을 들어볼 수도 있어 또한 좋다.

그리고 간단하게 해당 명언에 대한 소감이 더해져 있다.

여기에 나ㅢ 마음 한자락 덧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직접 서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먼저 흐린 글씨로 쓰인 필기체 명언을 따라 써보고

하단의 빈 공간에 직접 써 보면 된다.

그리고 제일 밑에는 명언 속 주요 표현들이 있다.

영어 필기체를 연습하고 명언을 통해 마음의 크기를 키우고

또 영어 단어와 문장을 공부하며 영어 실력까지

키워보는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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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당신이 받는 사랑은

당신이 준 사랑과 같다.

- 폴 매카트니 -

In the end, the love you take is

equal to the love you make.

- Paul MaCart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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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칸지의 일본어 한자혁명 1 - 일본에서 특허 받은 스토리식 한자 학습법, 일본어 상용한자 1026+156자 ㅣ 아니마칸지의 일본어 한자혁명 1
아니마칸지 손양의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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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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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일본어를 공부하다 보면 제법 쉬운걸?

이런 생각이 들게 됩니다.

강력한 한 방, 바로 어순이 일치하기 때문인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문법과 한자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지요 ㅎㅎ

특히 한자의 경우 요즘 한자 교육이 많이 줄어든 탓에

더욱 어렵게 느껴지곤 합니다.

무엇보다 소리로 뜻으로 읽기도 하고

그 소리가 변하기도 하니 참으로 난감한 경우가 많아집니다.

이건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일본어 공부를 하게 되면

꼭 따로 공부해야겠다 마음먹게 되는 분야가 바로 한자입니다.

일본어에서 한자의 어려움은 비단 외국인 뿐은 아닌 것 같아요.

이 책은 일본에서 특허를 받은 스토리식 한자 학습법인

아니마칸지를 통해 한자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니마칸지는 모든 한자를 그림으로 해설하고

통일된 부수 체계로 정리하는데 성공한

한자 전문 연구 조직이라고 해요.

한자의 어원을 직관적인 스토리로 풀어내어

이해를 돕는 한자 학습법으로 특허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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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일본 초등학교에서 쓰이는 상용한자 1026자에

156자를 더해 총 1182자의 한자를 담고 있습니다.

JPT 700점이나 JLPT N5~N2 정도의

학습 목표를 가진 분들에게 딱 좋을 내용이라고 합니다.

요 정도 하면 대부분의 글을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본 바탕을 제대로 채워 줄 일본어 한자 공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주 기초적인 N5 레벨의 기초 한자 110자를 시작으로

총 4장으로 나누어 한자들을 싣고 있습니다.

각 한자마다 그림으로 풀어주고 직접 써 볼 수 있는 공간도 주고 있어요.

음독과 훈독으로 읽는 법과 한자어들을 레벨과 함께 알려주고 있는데

추가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것들까지 세밀하게 담고 있어 좋았어요.

또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 부분을 통해

한자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높일 수 있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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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한자의 어려움은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읽는다는 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위 상자만 보아도 음독이 2가지 방법

훈독은 무려 8가지 방법으로 읽을 수 있어요.

읽는 것에 따라 그 의미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문맥에 맞추어 잘 읽고 해석해야 하지요.

그래서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한자 공부는 정말 필수인 듯합니다.

각 주제별 학습이 끝나면 확인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책 속 QR 코드를 통해 JLPT의 언어지식 영역의

모의테스트를 제공받을 수 있어 공부하는데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언어 공부에서는 계단식으로 급격히 실력이 상승하는

구간이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어에서 한자 학습이 쌓이면 이런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어진 문장에서 한자를 어떻게 읽고 해석할 것인가 고민하지 않고

술술 읽히고 이해하게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왕이면 효율적인 한자 공부 방법이면 더욱 좋겠죠?

아니마칸지의 일본어 한자 혁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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