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논술 2017.3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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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천재교육에서 출간되는 월간 논술 잡지, 월간 우등생 논술~

사실 다양한 기사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접하기엔 이만한 게 또 없는 듯 싶어요.

최신 기사와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아이들로 하여금 조금쯤은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 보아야할 문제들을 일개워주기도 하고요.

물론 재미있는 내용과 만화 등등 즐거운 요소도 포함되어 있구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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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니만큼 주제가 요즘 시기를 딱 반영한 것들입니다.

일제의 흔적에 대해 알아보고 그것을 청산하기 위한 노력에는 무엇이 있나도 살펴보는 좋은 시간 가질 수 있겠어요.

목차를 보니 시사, 독서, 스기, 역사까지 다양한 영역들을 고루 살피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네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공부나 학습으로 인식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잡지라 더더욱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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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의 자매지와 같은 우등생 과학 광고도 보이네요.

우리집 욕심꾸러기들은 요것도 보여달라고 떼를 ㅎㅎㅎ

이번 3월엔 10주년 선물 대잔치까지 포함이에요.

선물 목록 보고 두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들 ㅎㅎㅎ

엽서 보낸다고 시사퍼즐도 꼼꼼히 풀었어요.

우등생 논술 기사를 찬찬히 잘 읽은 아이들이라면 문제없이 풀 내용입니다 ^^

만화와 요리를 동시에 토요식당, 마음을 편케 해주는 컬러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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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전시회,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요?

요렇게 사진과 짧은 기사들을 통해 본 세상은 참 낯설기도 하지만 또 모두 같은 마음인 듯도 싶네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자 역시 생각이 많아지는 부분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추상적이지만 그리고 어렵지만 함께 생각을 나누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주제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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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내용들과 볼거리 읽을거리 직접 체험해 보면 좋을 내용들까지,

풍성한 3월달 우등생 논술이었어요.

두고 두고 보고 또 보는 초등 시사 잡지, 우등생 논술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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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전과 2-1 - 전4권 (2017년) - 국어(가).국어(나).수학.바슬즐 ㅣ 동아전과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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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전과와 함께하는 민성원 쌤의 초등 공부법 특강~

워낙에 유명하신 분이라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이번에 초등 2학년이 되는 썽군~ 교육과정 개정이 되는지라 고민이 많았어요.

민성원 쌤 강의 들으니 정리가 확~ 되는 느낌이네요 ^^

어린 시절 개념 정리가 잘 되면 참 쉬운 과목이라는 수학 ㅋㅋ

우리 썽군도 수학이 쉬워지길 바라면서 열심히 들었네요.

과목별 단원별 꼼꼼 가이드~

다들 궁금하셨던 교육과정 개정과 초등 공부법 동아전과 통해 들어보세요 ^^


동아출판 블로그>> http://blog.naver.com/lovemom_kr/220945559864

동아출판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DongAPublishing

동아출판 네이버TV>> http://tv.naver.com/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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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의 복수 ㅣ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63
이상권 지음, 김유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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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의 시공주니어 문고는 레벨 1부터 3까지의 3단계로 나뉘어져 있어

아이의 학년이나 독서 능력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도록 구분되어 있어요.

이젠 어엿한 2학년.. 초등학교 최고 막내에서 벗어난 썽군은

조금 있어보이는 저학년 대상의 문고판에 눈을 떴습니다 ㅎㅎ


표지 그림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이 책, <애벌레의 복수>

닥 보아도 왠지 포스가 느껴지는 애벌레의 이야기인가봅니다.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지라 썽군의 취향저격이네요 ^^

요 무시무시하지만 어딘가 유쾌하고 귀여운 애벌레는 누구에게 어떤 복수를 하려는걸가요?

​


사실 이 책은 이미 전작이 있는 시리즈물이었어요.

똥개의 복수, 딱새의 복수를 잇는 작품인 셈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썽군도 저역시도 다른 복수극들이 무지무지 궁금해지네요 ^^

전원주택으로 이사오고 나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주된 이야기인데요.

이번엔 그 대상이 바로 애벌레인가 봅니다.

책의 시작은 주인공 애벌레, 정확히 말해 매미나방애벌레가 쓴 글로 시작되지요.

애벌레의 복수극의 서막이라고나할까요 ㅋㅋㅋ

썽군 또래로 보이는 두 친구 시우와 선구, 그리고 시우네 개 길똥이, 시우네서 키우는 닭과 오리 등등

자기를 가만히 두지 않는 다며 복수를 결심한 매미나방 애벌레...

알고보면 누가 건드리지 않으면 절대 헤치지 않는 평화주의자였네요.


 

암튼 이 당당하고 무시무시한 애벌레는 시우도 선구도 수탉과 오리들, 심지어 뱀을 먹는 소쩍새까지도

모두 모두 벌벌 떨게 만드는 대단한 녀석이에요.

그렇게 애벌레는 자기 자신을 지켜내고 갑자기 사라져 버리게 되는데요.

애벌레는 복수를 마치고 어디로 사라진걸가요? 다시 오긴 올까요? ^^

​



애벌레가 어마어마하게 커지고 두 눈을 부릅 치켜뜨고 본인을 괴롭히던 아이들과 동물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장면들에 신나하던 썽군이에요 ㅎㅎ

전 마지막에 애벌레를 그리워하며 길똥이가 하던 말들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ㅋㅋ

어떤 이야기인지는 아이들과 직접 책 함께 읽어보시면서 확인해 보시구욤 ^^

동물들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재미나게 읽을 것 같아요.

아~ 길똥이는 누구에게 어떤 복수를 했을지 마구 마구 궁금해 못참겠어요~~~

조금 긴 길밥의 문고책으로 넘어가야 하는 저학년 친구들에게 딱 좋은

시공주니어문고 레벨 1, 그 중에서도 <애벌레의 복수>였어요. 

읽는 재미를 느기게 해주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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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외워지는 영어회화 필기노트 - MP3파일 무료 제공 ㅣ 쓰면 외워지는 영어 시리즈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엮음 / 넥서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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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만 쓰면 자동암기 된다는 문구가 참으로 달콤하다 ㅎㅎ

넥서스의 쓰면 외워지는 시리즈 중 하나인 <영어회화 필기 노트>.

과연 어떤 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고 또 어떤 문장들이 등장할지 엄청 궁금하고 기대되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생활영어라고 하니 일상생활 속에서 종종 활용해 보고픈 맘이 크다.


 


제목부터 필기노트라고 되어 있으니 쓰기 중심이라 오해하면 안된다는 거~

시작은 듣기다. 듣고 쓰고 말하는 3단계로 영어 회화 완성~ 바로 이게 영어회화 필기노트의 핵심인 듯 하다.

책이 있으니 따라 써보고 말하는 것은 가능, 그럼 듣기는 어찌할까?

책 속에 QR 코드를 활용하면 매우 손쉽게 MP3 파일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쉽고 빠르고 간편하다는 점에서 활용하기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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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재로 들어가기 전~ 한 컷의 그림이 등장하는데, 참 의미심장하다 ㅋㅋ

중요하고 별표까지 쳐 놓은것은 다름아닌 열공의지!!!

마음을 다잡고 올해는 나를 위한 시간 가져보아야겠다. 뜻깊게 영어회화 공부하는 그런 시간으로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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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구성은 매우 심플하다.

각각의 생활영어 문장들을 주제에 맞게 나누어 놓았고, 각 주제들은 20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누어 공부하기에 분량이 많지 않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 같고 이정도면 할만하단 자신감도 마구 솟는다 ^^

각 문장들을 번씩 듣고, 따라 쓰고, 말해볼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따로 노트를 활용하면 여러번 복습도 가능하니 참으로 기특하고~

문장을 모두 공부하고 나면 한글 문장을 보고 영어 문장으로 떠올려 보는 간단한 테스트도 해 볼 수 있다.


매우 간단한 구성으로 공부하는 게 쉽고 할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문장들이 복잡하지 않고 그닥 길지 않지만, 정말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라 유용하기도 하다.

영어공부, 쉽고 재미있게 해야하는 건 아이들만이 아닐 것이다.

어른들도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효과적으로~ 해야하겠지.

넥서스의 <쓰면 외워지는 영어회화 필기노트>면 가능하리라고 본다.

일상에서 바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표현들이라 더 좋은 것 같다.

아이들이랑 대화할 때도 막 써먹 봐어야지 ㅎㅎㅎ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고 수많은 영어문장들을 외웠다고 해도 입밖으로 내뱉어야 누군가 듣는다.

매일 조금씩 듣고 쓰고 말하다 보면은 어느새 내 입도 트여 있지 않을까? ^^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초간단 생활영어가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하고프다. 요 시리즈 다른 버전도 막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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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1 ㅣ 내 이름은 엘라 1
티모 파르벨라 지음, 이영림 그림, 추미란 옮김 / 사계절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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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틀 뒤면 드디어 개학! 그리고 입학식이 있겠네요.

늘 그렇지만 1학년 새내기들은 항상 기대되고 걱정도 되는 그런 존재들인 것 같아요.

한없이 사랑스럽다가도 도무지 종잡을 수 없어 허탈한 웃음을 짓게 만들기도 하고말예요 ^^

우리 아이들만 그럴까요? 여기 핀란드의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 녀석들은 그애말로 엉뚱발칙~ 그래서 유쾌한 학교생활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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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엘라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요.

선생님도 친구들도 학교도 좋은 친구지요.

그런데, 요즘 좀 수상한 선생님 때문에 반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어느날 선생님은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선생님이 좀 달라지셨어요.

숫제 내주는 것도 깜빡하고 칠판을 의자라고 부르고, 수영장에선 수영복을 입고도 옷을 입은 채 물 속으로 뛰어들기도 하지요.

엘라와 친구들은 선생님이 받은 편지가 협박편지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참으로 근거없는 추리이지만 한편으론 아이들의 눈에서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런 선생님을 협박법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돈가방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바꿔치기하고

협박범과 만나기로 한 공원에 경찰까지 대동하고 나타난 아이들!!!

아~ 우리나라에선 참 일어날 수 없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왜 한편으로 이런 아이들의 재기발랄함? 끝모를 엉뚱함과 추진력? 이런게 부러운걸까요??

또 이런 아이들의 엉뚱하고 발칙한 일련의 행동들과 사건들은 모든 어른들로부터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또한 부럽습니다.


예를 들면 이야기 속에서 독살법으로 몰리게 되는 나이드신 영어선생님...

얼굴에 솜수염을 붙이고 장학사라고 나타난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써가며 비스킷을 권하시는 장면!!!

송언 선생님의 초등학교 친구들 이야기가 몇몇 더오르더라구요 ^^

그 분 강연이나 이야기 속에서 이런 샌생님 참 좋구나~

아직도 이런 엉뚱함을 인정하고 받아주는 선생님들이 계시구나 했는데 핀란드는 좀 더하네요 ㅋㅋㅋ

요즘 핫한 교육방법 중에 핀란드 교육법이 여러모로 주목받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언지 알 것도 같았어요 ^^


 


협박범으로부터 선생님을 구하고자 했던 엘라와 친구들, 일러스트도 참 재미나고 귀여웠어요.

아이들이 따라 그리기에도 딱 좋더라는요~ 요건 나중에 윤양이랑 짧은 이야기 같이 읽어보고 독후활동 해볼까봐요.

책에 직접 색을 입히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네요~

아이들이 찾던 협박범은 바로 선생님의 신부~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가려던 참이었지요.

진짜 반전은 바꿔치기한 가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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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와 엉뚱발칙 유쾌한 학교>는 1학년 교실 속 아이들에 관한 에피소드지만

책의 분량으로 보면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권하고픈 책이에요. 

역시나 두께에 놀란 예비 초2 썽군은 그림에만 관심을 보이고 제대로 읽는 건 예비초4 쭌군입니다.

아직 시작단계라 웃음기 ㅇ벗이 진지한 눈빛... 초상권 운운하면서 자체 수위 조절해 주는 이젠 고학년 쭌군 ^^;;;

쭌군 읽는 중간 중간 진짜 1학년 맞냐고 큭큭대고, 얘네 진자 헐~이라며 제법 반응을 보여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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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반응에 모여드는 동생들~재밌냐는 질문에 요렇게 ㅎㅎㅎ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쭌군과 그런 형아따라쟁이 썽군까지 반대로 모드중입니다~ 

무슨 내용인지 묻는 윤양에게 동물원에서 있었던 페카의 개구진 모습이 잘 나타난 장면을 얘기해주네요.

그리고 덧붙여서 선생님 이야기도요. 아이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세고 또 세어보고

그것도 모잘라 가방, 돈, 도시락등등 일일이 챙기시더니 결국 운동장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진 선생님의 배낭 ㅋㅋㅋ

쭌군은 엘라랑 친구들보다 선생님 이야기가 더 웃기고 재미있다 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즐겁게, 간만에 유쾌하게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 시간이었습니다.

글밥이 좀 적은 책이었다면 다함께 읽고 나누어 읽기도 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쉬웠어요.

썽군이랑은 3가지 이야기라 생각하고 천천히 나누어 읽고, 윤양이랑은 그림 색칠하면서 그림 위주로 이야기를 들려줄까해요.

요건 아빠나 오빠 목스오 남겨두고싶네요 ㅎㅎ


엘라 시리즈는 이미 20개국에 출간된 검증된 이야기라고 하네요.

엉뚱하고 발칙하기까지한 엘라와 그 친구들 이야기~ 다음 시리즈가 벌써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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