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원 - 10년 후 전설로 기억되는 최강 자기 마케팅
도이 에이지 지음, 김현영 옮김, 추덕영 그림 / 크레듀(credu)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책의 제목이 강렬하다. "전설의 사원"이란 제목을 보고, 아! 이책은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우선 이책의 원제는 "傳說の社員になれ!"로 "전설의 사원이 되라!"란 제목을 갖고 있다. 책의 구성은 총 4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6번 회사를 옮기고, 9년동안의 일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자신의 사례를 바탕으로 좀 더 개선적인 사고 방식, 그리고 5%의 인재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은 전설의 사원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인재로써의 재능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열정이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바꿔놓는다라는 말에 지금의 나는 얼마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에 이기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바보스러운 열정'이다!"란 말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있어, 좀 더 Skill-up을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경영자의 눈으로, 내 일을 바라봤을 때, 업무의 효율성 및 불합리 사항은 없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우리가 흔히 실수하는 부분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라"란 말을 참 많이 한다. 그런데, 그 좋아하는 일에 있어,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아했던 건지, 생산자의 입장에서 좋아했던 건지에 대해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항상 소비자의 입장에서, 게임이 재미있었고, 영화가 재미있었고... 등등 그부분에 대해 소비자로써 좋아하지 않았는가 다시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좋아하는 일이란 생산자의 입장에서 얼마나 자세히, 그리고 남보다 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를 말하고 있는 것이란 말에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연봉은 '급여+수업료"라고 생각하라!"란 말을 통해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업무는 급여에 수업료를 차감하고 받으며 일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나는 그 수업료를 매달 지급하고 있으므로, 더욱더 새로운 System및 신기술을 도입하여, 나 자신을 보다 성장 시킬 수 있는 업무를 해야 한다.란 생각을 갖게 되었다. 

 정말 사람은 마음가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새삼 몸으로 직접 느끼는 자리가 되었던 것 같다.

 직장생활및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딪는 사회 초년생이나, 사원 중반을 넘어서면서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한 번 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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