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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입이 열리는 생쇼 잉글리시 - 미국 드라마 표현 100
박주영.도미닉 핸론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예전에 이책이 출판 되기 전에, 얼리리뷰어로 Chapter 4.정도까지만 보고 리뷰한적이 있네요. 제가 리뷰했던 내용이 책에 실려 상당히 느낌이 새롭네요^^
출판되기 전에 미흡했던 부분은 완본된 책을 받아보고, 전체를 읽어보니 느낌이 참 좋습니다.
잡담은 이정도로 쓰고, 리뷰를 써야겠네요^^
책의 구성은 Show 1부터 Show 20까지 2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Show로 들어갈 때, 리허설로 공부하게 될 영어표현 5가지를 미리 상황을 예측하고,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상상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다음 Show case로 각 표현 별로, 주로 사용되는 응용 상황을 주어주고, 그 상황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게 암기 및 체득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쇼에서 5가지 표현을 한꺼번에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지막으로 생쇼를 통해, CD에 포함된 UCC 동영상을 통해, 재미있는 유머와 현장상황을 통해, 머리 뿐 아니라,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역시나 영어회화책에 있어, 지루함은 최고의 적인데, 이부분에 있어,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표지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책의 Colorful한 구성과 mp3 및 동영상을 제공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보면 저자 및 출판사에서 신경을 많이 쓴게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Chapter당 10분 정도의 구성으로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에 투자하거나, 학생들의 등하교시간을 이용해, mp3 player및 pmp를 통해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는 구성은 참으로 맘에 듭니다.
하지만, 단점이 눈에 띄는데, 질문보다는 외국인이 물어봤을 때 답변위주의 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책 전체에 있어, 질문 하는 표현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질문의 방대함이라던지, 지루한 구성이 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지만, 답변만을 통한 체득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상황표현도 상당히 좋은 표현들이 많이 있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상상 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 부분에 있어, 아쉬움이 큽니다.
아마도, 차기에 발간 된 책에서는 아쉬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재미있고,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 질문 표현으로 구성된 2권을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