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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2011-01-22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남까지 가서 봤는데..예술의 전당서
생각하는 사람-오른쪽 팔인지 왼쪽 팔인지만 열심히 봄--턱 괸쪽
아! 그때 열심히 암기했는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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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2011-01-22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럽가면 꼭 이렇게 kiss할거야!
 

우리는 누구에게 누구였을까요 

우리는 누구의 누구였을까요 

어쩌면 

우리는 누구의 누구도 

아니었을테죠 

누크바가 

아니 

누가바가 

먹고 싶다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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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살아간다는 것이,살아낸다는 것이 참으로 힘든 세상입니다.세상과의 타협조차 하지 못한 내가 세상 속에서 영화를 꿈꾸고 이야기합니다.영화 같을 수 없는 세상에서 그래도 자꾸만 영화 대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그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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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2011-01-22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회하지 않아??
우리한테 해꼬지한 거 없는데 뭐라하지 말자.
누구에게나 生을 느낄 권리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