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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2011-01-22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딩때 들었으니 거의 30년만에 다시듣는 듯..
그땐 처절했는데...
지금도 무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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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2011-01-22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딸에게 싸이 비쥐엠으로 추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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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2011-01-22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냄편이랑 나랑 둘 다 좋아하는 시인.
기형도-근데 생긴 것두 맘에 들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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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2011-01-22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 듬직. 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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