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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포노베이션하라 - 플랫폼의 핵심을 꿰뚫는 6개의 질문
박희준 지음 / 김영사 / 2022년 7월
평점 :
플랫포노베이션하라 - 플랫폼의 핵심을 꿰뚫는 6개의 질문
#박희준
#김영사
2022-07-06
🌊난이도(내용) 하🥉
🌊흡입력 상🥈
🌊표지관련성 상🥈
🌊창의성 중🥈
🌊추천 상🥇(5장까지만 읽자!!)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플랫폼이란 과연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 >> 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
-- 다시 말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이것을 책에서는 이렇게 표현했다.
.19
참여자 모두가 각자의 욕구를 채우며 상생 할 수 있는 공간이다.
.22~23
>하나의 기본 구조와 핵심 부품을 공유하는 제품군을 플랫폼으로 정의할수 있다.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조직에 요구되는 기능과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정의 될 수 있다.
>상호작용을 통해 가치를 교환하면서 참여자 욕구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은 모두 플랫폼으로 정의 될 수 있다.
>플랫폼의 핵심 기준은 상호작용의 자율성이다.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가진 복수의 집단이 충분히 자율적이고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가치를 교환할 때 플랫폼으로 정의 될수 있다.
플랫폼 중심의 미래 시장은 ‘자산의 소유와 운용 주체 분리’, ‘재중개인의 등장’, ‘사장 통합(승자독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 오일장 : 누가 시키지 않아도 5일만 되면 그 자리에 장이 서고 그 곳에서 서로 경쟁하고 서로 상생한다. 이 오일장이 플랫폼이다. 만약 이 오일장에 자릿세를 받는다면??
>> 아마존
2장. 왜 플랫폼인가
2차 산업혁명, 3차, 4차 산업혁명을 지나 n차 산업혁명으로 산업의 모습은 지속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것에 발맞추기 위해 시장은 유동적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소비자의 욕구에 민감한 플랫폼이 형성되는 것이다.
3장. 무엇이 변화할 것인가
기존에 상식으로 알고 있던 모든 것이 변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시장의 판이 우리 동네 오일장에서 도시 오일장으로, 국가 단위 오일장이었다가 이제는 더 이상 단위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산업혁명시대에 시간의 개념이 말로 반나절 갈 거리로 표현하던 것을 표준화된 시간으로 표현했듯이 우리가 생각하는 노동을 통한 경제활동이라는 이 진리도 무너질 것이다.
4장. 무엇이 플랫포노베이션을 가능하게 하는가
5장. 플랫폼 비즈니스의 승자는 누구인가
6장. 플랫폼에서 선택받는 노동자가 되려면
가장 씁쓸했던 장 이 장이다. 앞에서 실컷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 해놓고 갑자기 픽미픽미픽미업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하면 잘 사용되어지는 노동자가 될것인지에 대해 설명한다.
결국 을인가....
.245
T형 인재는 스페셜리스트 이자 제너럴리스트다. 한 분야의 전문성을 지니되, 관심과 이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자신의 전문성을 접목시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이다. 예) 알쓸신잡
1) 개미형 인재
산업사회는 현실을 인정하고 주어진 틀 속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인재
>>이건 개미박사 최재천 교수님한테 물어봐야한다.
2) 나비형 인재
애벌레, 번데기, 성충처럼 상황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바꾸며 적응하는 인재
3)거미형 인재
원래는 주어진 틀속에 안주하는 인재였는데, 요즘은 시대적 상황을 통찰하여 전략을 세워 미래의 핵심 영역에 거미줄을 치고 효율적인 성과를 만드는 인재로 해석되고 있다.
덴마트의 사상가 쇠렌 키르케고르
나는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바다다!!(짜증남)
.19
참여자 모두가 각자의 욕구를 채우며 상생 할 수 있는 공간이다.
.22~23
>하나의 기본 구조와 핵심 부품을 공유하는 제품군을 플랫폼으로 정의할수 있다.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조직에 요구되는 기능과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정의 될 수 있다.
>상호작용을 통해 가치를 교환하면서 참여자 욕구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은 모두 플랫폼으로 정의 될 수 있다.
.245
T형 인재는 스페셜리스트 이자 제너럴리스트다. 한 분야의 전문성을 지니되, 관심과 이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자신의 전문성을 접목시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이다. 예) 알쓸신잡
1) 개미형 인재
산업사회는 현실을 인정하고 주어진 틀 속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인재
>>이건 개미박사 최재천 교수님한테 물어봐야한다.
2) 나비형 인재
애벌레, 번데기, 성충처럼 상황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바꾸며 적응하는 인재
3)거미형 인재
원래는 주어진 틀속에 안주하는 인재였는데, 요즘은 시대적 상황을 통찰하여 전략을 세워 미래의 핵심 영역에 거미줄을 치고 효율적인 성과를 만드는 인재로 해석되고 있다.
덴마트의 사상가 쇠렌 키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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