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 아침 1분으로 만드는 괜찮은 하루
마쓰다 미히로 지음, 안선주 옮김 / 미래타임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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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하게 만들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1분도 걸리지 않는 단순한 행동이 시간의 기적을 만들수 있다는 설명으로 자신의 1분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책, 마쓰다 미히로 작가님의 +1분을 리뷰합니다. 잠에서 개어난 오늘을 어떻게 보낼지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아침을 의미있게 보내는 작은습관을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는책, 30가지 방법으로 삶을 개선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30가지 습관을 Question, Action, Pland으로 구분하여 독자들이 실행할수 있는 습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중 Action항목에서 첫번째 습관 아침1분 동안만이라도 무엇을 할지 계획을 하는것을 설명합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는 기본적인 방법은 청소부터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주위를 청소하고 마음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일을 계획하면서 미래를 생각하는것이 삶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Pland항목에서는 나를 즐겁게 하는 내 시간 확보하기 그리고 최우선 과제를 걸리는 시간을 알아두기등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나를 분석하면서 내가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계획하는것, 나를 변화시키는 첫번째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책에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것은 인생의 질은 아침을 보내는 방법이 좌우하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알차게 계획하면서 삶을 살면 많은 일을 할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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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자녀를 키우는 맘
최이권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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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행복과 더 나은 삶을 기원하는 것은 대부분의 부모의 공통된 생각일것입니다. 이런 부모들의 지팀서, 자녀를 위한 부모들의 현명한 교육 선택방법을 제공하고 있는 책, 최이권 작가님의 특별한 자녀를 키우는 맘, 아들을 CEO로 딸을 치과의사로 교육시킨 진로진학 상담교사의 교육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책을 리뷰합니다.

책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는 학업 성과를 높이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이야기 합니다. 부모가 어떤역할을 해야 아이들이 학업성과를 높일수 있을까요? 부모의 행동이 거울이 되어 아이들에게 투영되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자녀의 어휘를 높이는 방법, 심리적 안정을 주는 방법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권 아이들 부모의 공통된 특징에서 우리아이가 이렇게 되려면 나부터 변해야 하는것은 아닌가 고민하게 됩니다.

자녀의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한 보모의 역할에서는 진로선택에 부모의 영향이 많이 미치는 현실을 보여줍니다. 부족한 사회경험과 미래에 대한 통찰에서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뭘해야 할지 모를것이 그들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진로를 선택하는 부모의 역할이 왜 중요한지 여기서 이유를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의 한줄 요약은 부모의 양육태도가 자녀에게 미치고 학습역량과 진로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라고 생각됩니다. 책을 토앻 자녀를 위한 부모들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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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월천족 - 나는 한 달에 1천만 원 월세로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정일교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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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서 다양한 방법일 존재합니다. 그중 부동산을 잘 투자해서 월 천만원이라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정일교 작가님의 나의 꿈 월천족으로 월세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을 리뷰합니다. 자산의 크기를 높이는 방법도 있지만 현금흐름을 만들어서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전세사기, 갭투자실패등 다양한 어려운 이야기가 최근에 금리인상과 더불어 많이나오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책에서 집중하고 있는 월급외 지속적인 현금수입처를 만들어가는데 월세가 가장 좋은 대안이라고 설명하고 있는것입니다. 배당, 이자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투자대비 이익과 안정적인 흐름을 얻을수 있기 대문입니다. 책에서는 수요가 높은 신축아파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상세한 분석을 통해 적절한 금액으로 구입해야 이익을 많이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한 공부하면 신축으로 수익을 얻는것이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꼬마빌딩에 대한 투자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대출금, 현금흐름, 이자등 다양한 고려요소가 있지만 대출금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실률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공실이 생기면 현금흐름에서 부족한 부분이 발생하기에 어려움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정교한 재무모델이지만 공실일 발생하면 미래를 예측하기가 매우 불안하기때문에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의 호랑이 같은 심장과 실행력보다 꼼꼼함고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소액으로 신축해서 건물주가 된 사례를 통해 어떤 방법으로 건물주가 될수 있는지 공부할수 있어서 매우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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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디저트 레시피 - 잼과 콩포트부터 아이스크림, 쿠키, 타르트, 케이크까지 시즈널 베이킹 1
이마이 요우코.후지사와 가에데 지음, 권혜미 옮김 / 지금이책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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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여름 시원하게 지낼수 있는 대표적인 과일이 있습니다. 복숭아가 대표적인데요 건강한 과일을 대표하면서 달콤함을 제공하는 복숭아르 가지도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어 새롭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는 책을 리뷰합니다. 일본 라이프스타일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마이요우코, 후지사와 가에데 작가님책 복숭아 디저트 레시피입니다.



셈세하고 진한 단맛과 달콤한 향기의 대명사 복숭아를 활용한 디저트 이야기 입니다. 요리 연구와 같이 만들어낸 디저트이야기인데요 복숭아 본연의 맛을 잘 살리고 있는 디저트를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은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콩포트를 기본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처음 디저트를 만들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은 콩포트를 기본으로 시작하고 조언합니다.



책의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들게 되는 과정을 하나, 둘 이렇게 보여주고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가 만들어야하는 목적을 보여주고 있기에 목표성을 가지고 만들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만드는 것이 맛있게 만드는 것일가 고민하다보면 얼릉 만들어서 맛있게 만들고 싶어지게 됩니다. 더운여름 시원한 에어콘 아래에서 달콤한 복숭아 디저트 한입을 가득 베어물고 싶어지게 됩니다.

복숭아는 본연의 맛이 자극적이고 강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삭하는 식감과 부족하지 않은 달콤함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디저트 요리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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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
폴 제인 필저.스티븐 P. 자초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월구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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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지나간 지금 우리는 새로운 경제환경속에 있는것을 알게됩니다. 중국과 미국의 대립, 기술혁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석유의 위기, 환경보호등 다양한 이슈로 과거의 경제 패더다임에서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가 만들어지고 있는것을 경험합니다.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 고민의 화두를 보여주고 있는 책, 폴제인 필저, 스티분 P 자초의 책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를 리뷰합니다.

책에서는 6개의 경제적 기둥과 6개의 사회적 기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경제적 기둥이 저의 관심을 끌게 됩니다. 기술 주도의 부, 에너지 혁명, 구조적 실업, 로봇, 긱 이코노비, 기본소득과 같은 주제로 독자들에게 앞으로 올 변화의 주요 흐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중 로봇은 산업부분에서 어렵고 힘든 부분에서 안전을 위해 그리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로봇이 과거보다 더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을 보게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활용이 더욱 높아지는것이 아닐가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산업부분의 중심으로 로봇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로봇청소기 처럼 가정으로 침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는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테슬라같으 빅테크기업의 성장성을 보면 앞으로 그들이 역할이 더욱 커지면 커졌지 작아질것으로 생각되지는 안게됩니다. 그래서 기술주도의 부가 앞으로의 화두가 될것에 이견을 찾기 어렵게 됩니다.기술주에 투자하고, 로봇에 관심을 가지면 변화의 물결에 타고 있는것이 될까 고민하게 됩니다. 책에서 지적하는 변화의 기둥은 매우 공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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