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
폴 제인 필저.스티븐 P. 자초 지음, 유지연 옮김 / 오월구일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팬데믹이 지나간 지금 우리는 새로운 경제환경속에 있는것을 알게됩니다. 중국과 미국의 대립, 기술혁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석유의 위기, 환경보호등 다양한 이슈로 과거의 경제 패더다임에서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가 만들어지고 있는것을 경험합니다.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 고민의 화두를 보여주고 있는 책, 폴제인 필저, 스티분 P 자초의 책 무한한 부의 시대가 온다를 리뷰합니다.

책에서는 6개의 경제적 기둥과 6개의 사회적 기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경제적 기둥이 저의 관심을 끌게 됩니다. 기술 주도의 부, 에너지 혁명, 구조적 실업, 로봇, 긱 이코노비, 기본소득과 같은 주제로 독자들에게 앞으로 올 변화의 주요 흐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중 로봇은 산업부분에서 어렵고 힘든 부분에서 안전을 위해 그리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로봇이 과거보다 더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을 보게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활용이 더욱 높아지는것이 아닐가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산업부분의 중심으로 로봇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로봇청소기 처럼 가정으로 침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는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테슬라같으 빅테크기업의 성장성을 보면 앞으로 그들이 역할이 더욱 커지면 커졌지 작아질것으로 생각되지는 안게됩니다. 그래서 기술주도의 부가 앞으로의 화두가 될것에 이견을 찾기 어렵게 됩니다.기술주에 투자하고, 로봇에 관심을 가지면 변화의 물결에 타고 있는것이 될까 고민하게 됩니다. 책에서 지적하는 변화의 기둥은 매우 공감하게 됩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