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미스터리를 쓰는 법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경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합리적인미스터리를쓰는법

'소설가로 오래 일하고 싶다면 상금이 많은 신인상에 응모해야 살아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반전의 제왕' '다작의 상징' 나카야마 시치리 작가가 전하는 합리적인 미스터리를 쓰는 법

작법서

■ 시치리 작가가 선정한 '꼭 읽어야 할 미스터리 고전 10편'

10편 중 내가 읽어본 건
Y의 비극, 옥문도, 문신 살인사건, 기발한 발상

나인 테일러스가 무지 궁금해짐둥!

■작법서임에도 가독성이 매우 좋고 상당히 재미나다.

이유는 시치리 작가 본인의 이야기✔️

_다작을 하는 이유

_반전에 대한 생각

_사회파 미스터리에 대한 생각

작가님은 자신의 책 중<○○○○ ○○ ○○○>에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_지금껏 소설을 쓰기 위한 취재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

_이제까지 프롤로그를 쓴 작품은 딱 두번

<○○○, ○○○○○○> + 1

_전부 출판사가 요청한 주제를 그대로 썼습니다. 딱 한번 제가 먼저 쓰고 싶다고 밝힌 작품은 <○○ ○○○>

_글을 쓸 때는 언제나 헤드폰을 쓰고 음악을 듣습니다.

집중이 잘 안될거 같은디🤔

_제 작품 가운데 다른 사람이 제목을 붙여준 것은 <○○ ○○○ ○○○ ○○> <○○○ ○○○> 두 작품 뿐입니다.

(○은 직접 읽어보시면 다 알 수 있음)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시치리 작가의 스타일이 이렇다이기에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지는 않을 듯

_'평점이 높은 재미난 작품만 보려하지말고 망작까지 다 챙겨보아라.'

명심하겠습니다🫡

_나카야마 시치리 작가가 궁금한 분들
작가가 되고 싶다보다 작품을 쓰고 싶은 분들
한가한 작가보다 바쁜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봅니다!!

_

필사보다는 다양한 사람의 소설을 읽는게 낫습니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SNS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입니다.


@rhkorea_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합리적인미스터리를쓰는법 #나카야마시치리 #작법서 #작가지망생 #미스터리 #추리소설 #웹소설 #드라마작가 #작가준비 #rhk #일본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흉가 - 개정판 스토리콜렉터 40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흉가

'우리 가족은 말도 안되는 곳에서 살게 된 것이 아닐까?'

뭔가..
좋지 않은 일이..
흉측한 일이 생긴다..?

혹시 어젯밤에 오빠 방에도 왔어?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자, 너도 이쪽으로 오렴

■ 미쓰다 신조 작가의 '집 시리즈' 장편 소설

'새로 이사한 집에서 소년이 끔찍한 경험을 한다.'

예전에 마가 읽고 작자미상 읽고 화가, 흉가 읽고 백사당 사관장으로 넘어가려했으나..

아무튼 흉가 읽고 백사당, 사관장으로 넘어가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닷

■ 호러소설

호러+미스터리 라기 보다는 호러소설

쫄보인 나에게는 시작부터 무섭🫨
실수로 상상하며 읽어버렸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역시 위험해

■ 뒤로 갈수록 빠져드는 이야기

빅재미없이 진행되던 이야기가 누구의 일기장이 발견되면서 변화하기 시작

이 후부터 너무 흥미진진하게 진행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

■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완독 후 느낀점은
난 그냥 호러보다는 호러+미스터리(이 모든 일은 사실 인간의 짓이었다!)가 더 좋다.

_
언니네 집에 가서 주스라도 마시지 않을래?

#흉가 #미쓰다신조 #북로드 #일본소설 #호러소설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三津田信三
#凶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범선 군함의 살인 - 제33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수상작
오카모토 요시키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범선군함의살인 ⭐️

살인 사건이 두번 일어났고
두번 다 네빌 보우트라는 수병이 시체 바로 옆에 있었다. 아주 수상쩍지만 네빌 보우트가 범행을 저지르는 결정적인 순간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살인사건을 저질렀다고?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마리아와 다시 만날때까지는 죽을 수 없다.
반드시 살아남겠다.

■도서보다 게임을 좋아한다는 작가 오카모토 요시키의 데뷔작

제33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본격 해양 미스터리

'본격 미스터리'로도 나쁘지 않았지만
엄청 재미난 부분은 '해양' 쪽✍️

사건이 시작되기도 전에도 후에도 너무 재밌
재밌게 잘쓰네

■프랑스 혁명 전쟁 당시가 배경

'1795년 영국과 프랑스는 과거의 역사를 따르듯 전쟁을 벌이는 중이었고 막대한 인력을 사용하는 군함에는 늘 승조원이 필요했다.'

주인공 '네빌 보우트'를 포함해 강제 징집되어 영국 군함의 수병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여기에 본격 미스터리를 가미

탐정은 5등 대위 리처드 버넌

■주요 등장 인물

시작 전 주요등장인물 소개란 보고 만만치 않겠는데? 생각
그냥 등장인물 소개도 아니고 주요 등장인물소개인데 이렇게 많다고? ㄷㄷ
많을 다

다행히 내가 잘 빠져들어 읽어서인지 헷갈리지 않았😏

■그래서 어ㄸ?

추천!!!! 🌟

_
팔코너는 2와 2를 더해서 4를 도출했다.

자살할 용기가 없어서 사형을 바란다.


#범선군함의살인 #오카모토요시키 #톰캣 #일본소설 #추리소설 #전쟁소설 #미스터리소설 #본격미스터리 #책추천 #책 #독서 #book
#岡本好貴
#帆船軍艦の殺人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라이브
정해연 지음 / &(앤드)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드라이브 #도서지원

영인시 버스정류장에서 승용차가 행인 덮쳐
10대 청소년 사망
운전자는 70대 노인

김혜정👩
무조건 엄벌을 내려주세요.
절대 용서할 생각 없습니다.

노균탁🧓
정말 잘못했습니다.
죽을때까지 죄를 사죄하고 살겠습니다.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연희가.. 죽었어
교통사고가 났어
버스 기다리다가 갑자기 승용차가 덮쳤대

■언제나 열일 중이신 정해연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

'가해자에게도 사정이 있었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다. 이런 불행한 사고가 양쪽 모두의 가정을 파탄내는 일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주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생각했다..

■표지가 두개
앞뒤 양쪽 모두 표지

하나의 사건에 대한
피해자의 유족 김혜정의 이야기
가해자 노균탁의 이야기

미치오 슈스케 작가의 N처럼 뒤집어져있

어떤 부분을 먼저 읽어도 상관없을거 같은데
나는 자연스럽게(?) 김혜정 씨 이야기부터

■주옥같은 대사

당신도 딸이 죽었어? 이해?
당신도 딸이 납작하게 깔려 죽었느냐고!
그런데 나한테 이해를 말해?

실수는 남을 발을 밟는게 실수야
물을 엎지르는게 실수라고!
누굴 죽이는게 아니라!

■그래서 어ㄸ?

사회파성격이 짙은 이야기로
생각할 거리가 잔뜩

'대중교통에서 노인은 때때로 불청객이 된다.
그러니 운전대를 잡는다.
어제 사고가 일어나지않았으니 오늘도 운전석에 앉는다.'

천천히 읽을 생각이었는데 금새 다 읽게 만들었고, 작가님이 쓰신 글을 보며 화가 나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하고, 속상하기도하고 그러다보면 모든게 엉망이된 걸 깨닫게 되는 이야기

■역시 정해연 👍
_

@nexus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버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송태욱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버 #도서지원

하천부지에서 여성 사체가 발견되면 군마 현과 도치기 현 사람들은 다들 10년 전 일을 떠올리거든

그때 미제로 남은 연쇄 살인사건이 있었어.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10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 동일한 연쇄살인이 반복되었다.

▶️<나오미와 가나코>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 범죄소설(2022년 작)

엄청 유명하신 작가님이지만 개인적으로 <나오미와 가나코>이후에 두번째 만남

나오미와 가나코 재밌었어요.

▶️일본 미스터리 랭킹

2022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6위
2023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9위

<명탐정의 제물>, <폭탄>, <방주>가 난리치던 시기

▶️시작부터 대작 스멜 물씬

초반 분위기 조성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
very good!!!!👍
(맨처음 사체 발견 부분은 어디서 본거 같긴 했음)

등장 인물 겁나 많을거 같고,
이런 소설은 보통 범인이 경찰이던데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냄새를 풀풀 풍기는 이야기

▶️굉장히 천천히 나아가는 전개

용의자 3명의 이야기와 그들을 쫓는 경찰들
10년 전 사건 피해자의 아버지
10년 전 범인을 못잡은 은퇴 형사
<주오 신문> 기자

이들의 서사가 꽉꽉 차있다보니 속도감은 낮은 편

▶️'군마, 도치기 현의 경찰 본부가 각각 중요참고인의 신병을 확보했다는 정보가 들어와 기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두 현의 경찰이 서로 다른 인물을 구속했다는 것이다.'

사이 좋은 합동수사

경찰이 생각하는 용의자는 3명
독자가 생각하는 용의자는 1명

1.이케다 기요시(45)
2.히라쓰카 겐타로(31)
3.가리야 후미히코(32)

무조건 얘가 범인이다🫵 싶은 사람이 있다.
너무 확신이드니 다른 2명에 대한 이야기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얘네 이야기때문에 이렇게 긴거아녀 조금만 줄였어도 책 한권으로 끝났겠네🔥 싶었어요.

하지만?
그들을 버리지 않은 이유가 있지!!

▶️결말은?

나쁘지 않았지만 아쉽다?

영원히 못잡고 끝날거 같은 상황에서 굳이?와 그거랑 그게 어찌 등호인지 같은 의문이 남아있는데 그냥 침묵🤐으로 넘어간 부분이 있어서 개운하지는 않음!

▶️사람의 심리 참 어렵군!

그 집념의 아이콘 캐릭터와 끝까지 그럴리없어요 캐릭터는 어느 순간부터 짜증나기도😔


▶️아무튼!

<죄의 궤적>을 꼭 읽어보고싶다는 매력을 느끼기엔 충분

▶️자꾸 나오는 이온몰은 뭐야? 싶어서 검색해보니

스타필드 같은 쇼핑몰✍️
오늘도 하나 배웠
__
가장 분한 것은 사건이 세상에서 잊히는 것
우리 딸이 살해당했다.
당신들도 잊지 말아달라.

형사라면 누구나 자신이 범인을 검거하리라고 생각한다.

@ehbook_ 감사히 읽었습니다🙇🙇‍♂️

#리버 #오쿠다히데오 #은행나무 #일본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奥田英朗
#リバ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