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인캐빈10 #도서지원'이 배에는 살인자가 있다.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나뿐이다.'방금 살인사건을 목격한 것 같아요.현장은 옆 선실이었어요.10호 팔름그렌실 말이에요.어떤 사람이 배 밖으로 시체를 던졌어요."10호실은 빈 선실입니다. 아무도 타지 않았어요."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대체 누가 죽었지?●'현대판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리는 루스 웨어 작가의 장편 미스터리 소설(2016년 작)작가의 국내 출간작으로는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해더브레 저택의 유령> <우먼 인 캐빈 10>해더브레가 가장 재밌음둥!●재출간2017년에 처음 국내 출간되었던 <우먼 인 캐빈 10>영화(넷플에 10월 10일 공개 예정)를 위한 재출간인듯10호실이야기라고 10월 10일에 공개하는 넷플 센스●그래서 읽어보니 어ㄸ?1.가독성 으뜸<언덕 위의 빨간 지붕>도 좋더니 이건 더 좋네2.확실히 '현대판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릴만한 특징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 고전+본격스러움3.상태가 메롱인 주인공주인공 블랙록이 친구의 상태가 너무 불안정해가지고 이게 꿈인지 실제인지 허상인지 헛것을 본건지 알 수가 없네주인공이 너무 상태가 안좋으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암울그런데도 이렇게 페이지 쭉쭉 넘어가는거 신기방기😉4.설명이 더 필요할거 같은 끝맺음작가가 준비한 필살기가 있었는데그거에 대한 설명이 추가로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ㄲㅂ뭐가 워떻게된건지 추측하게 하지말고 팩트를 말해줬다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영화에서는 설명해주려나🤔5.감사히 읽었습니다🙇🙇♂️@feelmbook_#우먼인캐빈10 #루스웨어 #필름출판사 #영미소설 #애거서크리스티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netflix #소설추천 #책추천 #책 #소설 #스릴러 #book #독서#THEWOMANINCABIN10#RUTHWARE
#코끼리한테깔릴래곰한테먹힐래? 저는 크라쿠프에서 온 조피아 울린스키에요.우리 엄마와 아빠에게 제가 여기 있다고 말해주실래요? 와서 저 좀 데려가라고 말해주세요.전 무서워요!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난 폴란드 사람이야.●호주의 청소년 아동 문학 작가 카트리나 나네스타드의 장편 소설(2022년 작)2023년 퀸즐랜드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잔혹한 시대의 이야기1941~1945년 나치의 침략을 받아 독일로 끌려간 폴란드 소녀 조피아 울린스키의 이야기'나는 살아오는 내내 뭔가를 골라왔다. 올바른 선택은 언제나 엄마와 아빠가 될 것이다.'●미스터리 소설이 아니었..?키멜리움 출판사 = 영미 출간 출판사라는 인식이 있어 당연 영미라 생각했고, 또 특이한 제목에 혹해 서평단 신청!그런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청소년도서..??? 라길래 큰일났다 싶었다.그런데❓️●그래서 읽어보니 어ㄸ?대단한데? 라는 생각이 든_시작부터 끝까지 울컥😭하게 만드는 이야기일단은 가독성이 심하게 좋아 놀랐고P47가 됐을 무렵 이미 감정이 격해져 있었중간은 조피아가 '소피아'라는 이름으로 독일 소녀가되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이길 바라면서 읽게 됐다. 마음 아파하며후반부 마렉 보이치크에 심하게 울컥하고결국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는 눈물 왈칵😭챙피하게 울었군레알 팬이지만 레반도프스키 화이팅_우리는 모두 금발머리에 파란 눈의 아이들이다.우리가 안전하다고 느끼게되는 유일한 길은 순종하는 것이다. 간호사에게, 의사에게, 선생님에게, 히틀러에게쇼팽에게는 분명 그랜드 피아노가 있을거에요.넌 조피아 울린스키, 폴란드 사람이야.진심을 담아서,마렉 보이치크 드림@cimelium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카트리나나네스타드 #키멜리움 #호주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아님 #청소년문학 #전쟁소설 #폴란드 #책추천 #책 #소설 #독서 #book #서평단#WATINGFORTHESTORKS#KatrinaNannestad
#마늘밭의파수꾼 #도서지원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장수혁의 시신도 장기혁이 건넨 현금도 끝내 찾지 못한 채 살인범의 실종으로 사건은 마무리됐다.■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도직 작가의 데뷔작 장편소설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비밀을 지키는 파수꾼 차이한과 사랑하는 차이한을 지키는 파수꾼 정유민■"놀라지 말고 들어. 그 사람 ...살아있었어."미스터리 작가 정유민 슬럼프시골마늘 밭 잡초제거돈 연쇄살인범 장수혁"장수혁에게 꼭 묻고 싶은게 있어." 차이한■로맨스 스릴러완벽하다 믿었던 남자친구 차이한계속 믿어도 되는 걸까?■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가독성이 좋아요!_영상으로 보고싶은 씬이 많은싸움에 자신있는 정유민 vs 연쇄살인범 장수혁의 액션 1,2차전 _그럴거 같았던 일들은 나중에 결국 일어납니다.■옥의 티경도의 첫 등장에서 경도와 영도한번이었으면 그럴수있지였는데 그이상이라 경도와 같은 공간에 영도가 또 있는건가? 싶었그리고 왜 자꾸 유민은 자신을 '나'가 아닌 '저'로 표현하는건지🤔석연치 않군@happybooks2u 감사히 읽었습니다~!🙇🙇♂️_뭔가 리뷰가 무미건조해 보인다면 날씨 탓!이렇게 더워도 되는건가#마늘밭의파수꾼 #해피북스투유 #한국소설 #도직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소설 #책추천 #독서 #book
#살인자와렌 #도서지원그가 끔찍한 짓을 저질렀어요.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잡을 수 있다면 잡아보라지■<모비드 : 실화 범죄>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자이자 검시관으로 일하고 있는 엘레이나 어거트(Alaina Urquhart) 작가의 데뷔작(2022년 작)이 책의 결말을 보고나면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걸 알게되는데후속작은 2024년 출간제목은 The Butcher Game■살인자 vs 검시관'제러미는 안도감을 주는데는 관심이없다.그는 고통을 가하는데 온전히 집중한다.''늪지대 살인자' 제러미Vs"그자가 당신에게 무슨 짓을 했나요"법의 병리학 박사 렌 밀러폭풍같은 두뇌 대결보다는 그냥 대결같긴한데🤔■이야기는 두 사람의 시점이 빠른 호흡으로 교차하면서 진행빠른 호흡 & 다이렉트한 진행으로 지루함없이 단숨에 읽어버리게 되는 이야기■감춰져 있던 사실제러미가 살인자라는게 확실하게 시작시작부터 렌쪽에서는 뭔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서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은제러미=렌? 제러미=리처드? 같은 말도 안되는 상상도하고😅그만큼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것이 존재파트1. 2로 나뉘어져있는데개인적으로는 파트 1은 제러미 쪽이 파트 2는 렌 쪽이 굉장히 흥미롭■그래서 읽어보니 어ㄸ?연쇄살인마와 그를 쫓는 자가 명확하게 정해져있는 채로 전개"어떤 것에 관해 알고 싶니? 그럼 그걸 열어봐야지"범죄가 상당히 잔인🤦♂️시리즈에서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를 이번에 사용했기에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할지 궁금앤드(&) 출판사에서 후속작도 빠르게 만나볼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nexus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_당신은 표지로 책을 판단하면 위험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네요.#살인자와렌 #엘레이나어거트 #& #영미소설 #심리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스릴러 #미스터리 #책추천 #책 #소설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