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리가살인사건 #도서선물🎁옛날 옛적에 '오마리 백약관'이라는 곳이 있었어.나는 오마리가에 나중에 들어온 이방인이었어. 상황이 돌아가는 꼴을 어찌할 수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냥 순순히 받아 들일 수도 없었지그래서... 그들을 전부 죽인거야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1990년 <살인 희극의 13인>으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아시베 다쿠 작가의 본격 미스터리 장편 소설(2021년 작)제75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대상제22회 '본격미스터리 대상' 소설부문 대상(요네자와 호노부 작가의 <흑뢰성>과 공동수상)🔴오마리 백약관오마리가는 메이지시대 이후 화장품 판매로 성공을 거둔 집안이다.미국과 일본의 전쟁을 겪으며 점점 쇠퇴해가던 오마리가에서 괴이한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는데노마님 '오마리 다카'당주 '오마리 시게조'큰마님 '오마리 기요에'4남매 중 첫째 '오마리 다이치로'(전쟁)둘째 '오마리 쓰키코'셋째 '오마리 시게히코'(전쟁)막내 '오마리 후미코'다이치로 아내 '오마리 미네코'미네코의 동창이자 수습의사 '니시 나쓰코'탐정 '호조 고시로'순경 '가이바라 도모아키'지배인 '기스케' (본명 다노나카 기이치)하녀장 '오사이' (본명 곤도 사이)사환 '다네키치' (본명 우라히가시 다네지로)행방불명 기요에 오빠 '오마리 센타로'이들 중 여러 사람이 죽고범인은 한사람🔴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전통적인 탐정 미스터리 소설아시베 다쿠 작가는 '메타적 장치나 복잡한 시간구조를 앞세우기보다 이야기 자체가 지닌 순수한 재미만으로 독자를 사로 잡는 소설을 쓰고싶었다.' 고 하는데 성공!!🤝<오마리가 살인사건>은 요코미조 세이시 작가의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나 미쓰다 신조 작가의 도조겐야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으로 전개단, 그 책들에서 보여지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많이 덜하고 종전직전 시기의 시대상을 재밌게 풀어낸다.특이한 점은고용인들의 본명에 꽤나 집착_6부여러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전개되는데 6부가 되면..이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인데 자세히 언급하기는 좀 그르네 개인적으로 이 것과 관련해서 이 책이 시리즈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후기를 보니 안될 듯 ㄲㅂ🤦♂️그리고 '탐정'은 멀쩡히 사건을 잘 해결해나가다가 갑자기 무슨말을 하는겨? 싶은데 이건 내가 고전 미스터리 소설 알못이라 전혀 몰랐고전 좋아하시는 분들 눈에는 뭔가 더 많이 보이실듯 합니다!_<홍루몽 살인사건>개인적으로 아시베 다쿠 작가의 책 유일하게 읽어본게 <열세번째 배심원>이었고,오마리가를 읽고나니 작가의 <홍루몽 살인사건>을 어떻게든 구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근데 일본에는 이 작가님 책이 무지하게 많든데 왜 국내출간된게 이렇게 적은거지?!!논란이라도 있으신가_아무 관계도 없는 집에 드나들기에는 탐정을 자처하는 것만큼 좋은 핑계가 없다.@doubleshotpress 감사히 읽었습니다!#아시베다쿠#大鞠家殺人事件#芦辺拓별점 ⭐️⭐️⭐️⭐️⭐️(5/5)
#자신을죽인남자 #도서선물 🎁아내 클레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그리고 이즌비 멜런 소령도 사라져야했다.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영국의 범죄소설 작가이자 비평가 줄리언 시먼스(1912~1994)의 장편 소설(1967년 작)아서 브라운존은 아내를 죽이겠다는 결심에서 시작해 끝내 자신을 죽였다.⚪️자신을 죽인 남자아서 브라운존의 이중생활은 완벽했다.퍼트리샤 파커가 등장하기 전까지이제 아서 브라운존은 아내 클레어를 죽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아내가 죽으면 자신이 의심받을게 뻔하다.그래서 경찰의 눈을 피하기위해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또하나의 나가 의심받게 하기로 한다.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3번째 완독1.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_나쓰키 시즈코2.유괴_다카기 아키미쓰3.자신을 죽인 남자_줄리언 시먼스최초의 아닐비일미_단순함이 주는 재미주인공이 경찰에게 잡히지 않고 아내를 죽이기위한 계획을 짜고 실행, 범행의 결과를 보여주는 내용으로오로지 주인공 아서의 심리, 행동에만 집중되어있다.주의해야할 것은 이 책이 아무래도 1967년 세상에 나온 책이다보니 지금과는 너무나도 다른 생각을 가진 등장인물들에 대해 공감하기는 쉽지 않다라는_결말개인적으로 급작스럽긴 했지만(응? 이렇게 끝이라고?) 뭐 원하는바를 얻었으니조앤 너무 불쌍@elixir_mytery 감사히 읽었습니다!_#줄리언시먼스 #엘릭시르 #미스터리소설#책추천 #추리소설 #책 #book
#나를우습게봤겠지만 #서평단나는 사이코패스 연구에 참여하는 일곱명의 학생 중 한명으로 존 애덤스 대학교에 무임승차할 수 있었다.존 애덤스 학교는 오래전부터 나의 1지망이었다. 윌 때문이었다.나는 10월 23일, 윌 바크먼을 죽일 것이다.그런데 우리 사이코패스 일곱명을 사냥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워싱턴 D.C. 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심리학자 베라 쿠리안의 데뷔작 장편소설(2021년 작)⚫️살인 계획과 7명의 사이코패스이야기는 나(클로이)가 존 애덤스 대학교에 입학하며 시작하는데 그녀는 3학년 윌을 죽여버리기위해 이 학교에 입학했다.'윌 바크먼의 살날은 60일 남았다.'존애덤스 대학교에는 7명이 사이코패스가 있다.클로이가 이 학교에 입학할 수 있던 이유도 사이코패스이기 때문7명의 사이코패스는 극비로 와이먼 레너드 박사의 연구에 참여하는데..갑작스럽게 벌어지는 연쇄살인 사건🔪"살해당한 사람들이 우리프로그램에 속해 있다는거 알아?"⚫️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초반은 나(클로이)가 왜 윌을 죽이고싶어하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끌고가는데 그건 책 뒷표지에 나와있다고나는 뒷표지를 읽지 않은 상태로 읽어서 흥미롭게 나아갔다 생각(저처럼 초반부터 흥미롭게 읽고 싶으시면 뒷표지는 삼가주시길!)_연쇄살인의 시작7명의 사이코패스의 정체가 한명씩 등장하는 걸 보는 재미가 분명히 있다.그리고 클로이를 포함한 주인공 3명이 모여 자신들을 노리는 범인에대한 단서를 모아가는데개인적으로 이게 좀 길지 않았나 싶긴 함?미쿡스러운 부분도 많고욕도 많고내가 읽어본 타국가소설 중 가장 욕이 많지 않았나_범인?정말 끝까지 누군지 감도 못잡은너무 꽁꽁 숨겨져있던게 아닐까?티가 많이 났다는 리뷰를 본적이 있는데나는 왜 전혀 몰랐지🧐모두가 사이코패스고 그짓말쟁이라 무슨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 생각해서 그랬나_아무튼작가님이 자신의 전공을 잘살려서 쓴 사이코패스 미스터리 소설이라 생각두번째 장편 소설이라는<어둠을 지나 한 걸음>도 읽어보고 싶습니다!🙏@munhakdongne 감사히 읽었습니다!!#베라쿠리안 #VeraKurian #NeverSawMeComing#책추천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책 #독서 #book
#배가본드X밀실의죽음 #서평단BM모터스는 중대형 SUV '배가본드 X'를 야심차게 출시했다.인스타와 유튜브 차박 콘텐츠에서 히트를 치더니 급기야 대기예약이 폭주하는 사태로 이어졌다...배가본드 X에서 잠을 자다 변사한 사람이 벌써 네명째였다.우연이라기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지나치게 뚜렷했다.사인은 질식사지만 시신에는 삭흔도 타박흔도 어떠한 외상도 발견되지 않았다.차량 결함? 자살? 아니면 살인?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살인 오마카세>의 작가 황정은의 신작 장편 미스터리 소설(2026년 작)지택근 형사 시리즈그아없에도 오마카세에도 등장하는 형사로 사건 해결 담당작가님의 또 다른 소설 <개구리 정원의 살인>은 못 읽어서 나오는지 어떤지 모르겠왜 안읽었지❓⚫️네 명의 죽음, 하나의 패턴아내아내불륜남녀남편이 캠핑카 '배가본드 X' 차량 구매 -> 캠핑 -> 차 안에서 잠든 사람들 질식사그리고 세명의 용의자물리 교직자화학공학과 출신약사세명의 형사의 공조수사⚫️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일단 초반은 제육볶음 맛있겠다.라면 먹고싶다의 심정실제로 카페에서 책을 읽고 집가서 라면 끓여먹음배부름_개인적으로 황정은 작가님의 소설을 읽는 이유본격 미스터리 지향품격이 느껴지는 글작가님 데뷔작인 그아없 제목만 봐도 '애거서 크리스티가 보여준 공정한 추리와 치밀한 퍼즐의 미학을 지향한다.'그리고 작가님의 소설에는 절대 무분별한 욕설이 등장하지 않는다.난 왜 이 쪽으로 민감한거지🤔P48 2년이 도과해 오타인가 했더니 도과하다 = 경과하다. 지나가다.또하나 배웁니다🤗_별 5개가 아닌 이유가 뭘까?<살인 오마카세>에서는 범인의 의외성이 없었으며 후반이 아쉬웠다고 별 4개를 했었는데이번 <배가본드X 밀실의 죽음>에서는 마지막까지 한정된 용의자 중 누가, 어떻게, 왜를 굉장히 궁금해하면서 읽었다.(내가 완벽주의 강박이 없어서 그런지 '왜'는 공감하지 못하긴 함😗)전작에 비해 더 발전하고있는게 보이는데 왜 별 5개를 하지 못했을까?일단 뒷 내용을 보면 이해 가능한 부분이지만(이 사람들을 용의자로 넣어야하니까!!) 개인적인 서사를 조금 줄이고 사건, 수사에 더 집중했으면 좋았겠다 생각그리고'살인은 흔적을 남긴다. 완전 범죄란 없다. 만약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아직 못본 것 뿐이다.'이런 마인드를 가진 형사가 지택근이어야 한거 아닌가아직은 주인공 지택근 씨가 지닌 매력이 무엇인지 모르겠다._이혼말고 깨끗하게 헤어질 방법은 없을까?@booknamu 감사히 읽었습니다!#황정은 #한국소설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book #추리소설
#천년의후더닛 ⭐️ 특징있게 생긴 시몬은 천년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셸터에 침입한 누군가에게 칼에 찔려서 살해됐다.눈이 번쩍 뜨일만한 미인이었던 ○는 영웅으로서 대중에게 받아들여진다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역시 칼로 살해당해 콘크리트에 덮여있다.왜 우리 일곱명 중에서 두 명이나 살해된걸까?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만약 피실험자 중에 범인이 있었다면 그 사람은 153년전에 시몬과 함께 깨어났었다는 뜻이야. 그렇다면 그 사람은 다시 슬립에 들어갈 수 없어.⚫️'바라노마치 후쿠야마 미스터리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작가 아사네 주지의 두번째 장편 소설(2025년 작)'SF 본격 미스터리'특수설정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니시자와 야스히코 작가의 인격전이 살인 같은 SF 미스터리 <천년의 후더닛>은 사람들을 천년 간 잠들게 한다는 콜드슬립을 소재로 사용"콜드슬립은 인간을 오랫동안 잠재우는 기술이예요. 천년 전에 우리는 그 콜드슬립을 실시해 천년 동안 셸터에 잠들어 있었습니다."⚫️시작[콜드슬립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일곱명이다.그 중 '시몬'이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이거 작동이 멈췄어요. 153년 전에누워있던 것은 미라로 변한 시몬"등에 칼이?"시몬은 살해당했다는 건가?이 셸터의 문은 1000년 간 외부의 공격이나 간섭을 막아야하기에 안에서 나갈 수는 있지만 밖에서 들어올 수 없는 구조인데 153년 전 누가 어떻게 시몬을 살해했는지?]{주요 인물 소개}1.쿠란(고등학교 교사, 아내와 사별 후 삶의 의미를 잃고 콜드슬립 지원)2.카이(남, 테그미네 본체개발에 참여한 하청업체 직원)3.이리야(여, 테그미네 개발팀 프로그래밍 담당)4.시나(여, 생물학 연구자로 천년 후 생물의 진화를 보고싶어 지원)5.시몬(남, 미래를 보는게 꿈이어서 지원)6.크로에(여, 인류에게 도움이되고 싶어 지원)7.마르코(남, 왜 지원했는지 비밀)외부의 침입이 불가능한 공간천 년동안 잠이 든 7명천 년 후 깨어난 그들 앞에 시몬이 153년 전 칼에 의해 살해당한상태로 발견되는데...WHO?WHY?HOW?⚫️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내가 쓰는 별점 어플에 <천년의 후더닛>이 등록되기 기다리고 기다리다 안올라와서 포기하고.. 별점은 700개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마침내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 후반부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상상력이 정말 괴물같으다.무수히 많은 힌트를 뿌려놨어도 그 누가 이걸 눈치 챌 수 있을지!! 경악스러운 진실_제목에 '후더닛'이 들어가지만누가 그랬니는 중간중간 나오는 누군가의 과거씬을 보면 추측 가능왜 그랬니와 어떻게 그런거니가 더 강조된게 아닌가🧐_친절한 '화자' 쿠란 씨사건에 대해 계속해서 알기쉽게 정리정돈_2038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무패우승?여기서부터 뭔가 석연치않우승보다 강등이 더 가까워보이는데 과연 무패우승 가능할지 지켜보는 재미_세상은 내가 없어도 돌아간다.@mytomobook 감사히 읽었습니다!#내친구의서재#麻根重次 #千年のフーダニット#일본소설 #미스터리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