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티처
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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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처 ⭐️ #서평단

"무조건 아니라고 해."

👱‍♀️이브

엄마가 옳았어요.
네이트와 결혼하는게 아니었어요.

👨네이트

집천장이 무너져서 이브가 깔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이브가 죽는다면 나는 내일을 잃지 않아도 되고 우리도 계속 함께 할 수 있을텐데 말이야.

👧애디

이브선생님이 없어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지도 모른다.

이브선생님이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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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메이드>,<친애하는 네비에게>.. 등 베스트 셀러 작가 프리다 맥파든의 장편 소설(2024년 작)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에서 출간

🔵주요인물 및 스토리

무대는 '케스햄 고등학교'

주인공은 세 사람

1.작년 터틀선생님과의 스캔들 이후 왕따를 당하고 있는 11학년 학생 애들린 세버슨(애디)

애디도 이상한 녀석인거는 분명해보이지만 애디 괴롭히기에 앞장서고 있는 켄지와 일당들을 애디가 속시원히 복수해주길 기원🙏

2.신발 쇼핑에 미쳐있는 것도 모자라 신발가게 점원 제이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중인 이브(수학교사)

선생으로서는 평범한데
학교 밖에서는 뭐야 갑자기? 싶은 이상한 행동을 지속한다.
교사라는 사람이 할 행동이야?!!

3.끝내주게 잘생기고 온화한 성격의 네이트(영어교사)

프리다 맥파든 작가 소설에서 항상 등장하는 그 완벽한 남편 스타일

꼭 이런 스타일들이 사패던데 과연?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첫페이지부터 재밌다!

누가 누군가와 시체를 묻기위해 땅을 파다가 누군가 사라져서 홀로 땅을 파는 이야기부터 시작

_누가 누구인가?

이상한 사람들 집합소

이브는 확실하게 제정신아니고,
애디는 곧 대형사고를 칠거 같고,
네이트가 가장 멀쩡한척하지만 역시나 얼굴깞&꼴깞 시전

이들 중
살해되어 땅에 묻히는 사람은 누구이고
시체를 묻다 사라지는 사람은 누구이고
혼자 남아 시체를 묻는 사람은 누구인가

_반전

원래 '이 책에는 반전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걸 좋아하지 않는데요.

책 뒷표지를 보면 온통 반전에 대한 찬사를 보내고 있으니
언급해보자면

읽는 동안 반전이 나올 껀덕지가 딱히 없어서 더더욱 뭘까 궁금
기다리고 기다리다 마침내 뭔가가 나오는데 드럽긴한데 그렇게 난리칠 정도의 반전까지는 아니다. 약해

그렇게 끝이나나보다 하고 마저 읽는데

어?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한참 고민🤔
난리칠만한게 여기 있었네!💯
_
네 눈알을 도려낸 다음 그 자리를 뜨거운 숯으로 채우고 싶다.

@happybooks2u 감사히 읽었습니다🙇🙇‍♂️

#프리다맥파든 #해피북스투유
#freidamcfadden #THETEACHER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스릴러 #책추천

별점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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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든 두려움
알렉스 핀레이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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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모든두려움 #서평단

가족이 멕시코 휴가지 숙소에서 모두 죽었

아빠의 시신이 집밖에서 발견되었다.
아빠는 집 뒷마당 쪽으로 침입하는 괴한과 마주쳤을 것이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괴한이 에반을 죽이고, 뒤처리는 개들이 넘겨받았다.

괴한은 집안으로 잠입해 가족을 모두 죽이고 가스관을 끊었다. 이런 식이었을까

__

🔵알렉스 핀레이 작가의 데뷔작(2021년 작)

미스터리 장편 소설
2022년 굿리즈의 베스트 미스터리&스릴러 후보

🔵현재와 과거, 두 개의 사건

현재
멕시코로 휴가를 떠난 가족들이 모두 숨진 채로 발견

과거
형(대니)의 여자친구 샬럿이 살해된 사건으로 형은 범인으로 지목되어 감옥에 갇힌채 억울함을 호소하는 중

🔵<폭력에 물든 세상>

'빌어먹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형의 사건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형은 범인이아니다 vs 범인이다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장점

1.시작이 매우 뛰어나다.
단숨에 이야기에 몰입

2.매력적인 캐릭터
특히 FBI 새러 켈러의 존재
켈러의 시점으로 진행되기만 하면 급격히 재미가 상승

켈러를 주인공으로하는 시리즈 기원🙏

3.가독성
뒷 내용이 궁금하게만드는 필력이 좋았고
다양한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진행하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도 굿

_아쉬운 점

1.중반에 쓸데없어보이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

그래도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겠지하며 열심히 읽었는데 꼭 그렇지는 않네

한국인 우진이를 비롯한 친구들이 뭔가 대활약하는 줄

2."혼자가고 싶어요."

위험한게 분명해보이는데 겁없이 혼자 난리치다가 위기에 빠지는 내용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데..😔
그여성분 누가봐도 너무 수상쩍어 보이지 않디?

결말에 대해서는 뭐. 많이 봐온 패턴이다! 정도

_
잔인하기로 따지면 십대들은 최악의 족속이다.


#알렉스핀레이 #현대문학 #alexfinlay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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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스콧 스미스 지음, 남문희 옮김 / 비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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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도서선물🎁

휴가를 위해 멕시코를 찾은 두 커플

'제프, 에이미', '스테이시, 에릭'

여행 중 독일인 '마티아스'와 친해지게되고, 그의 동생 '헨리히'가 메모를 남긴채 사라졌다는 걸 알게된다.

그리스인 '파블로'까지 동행하며 마티아스의 동생을 찾기위한 또 다른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들이 도달한 폐허같은 유적지에서 덩굴이 공격해온다.

"덩굴이 우리를 죽이려고 들거야. 다른 사람한테 한 것 처럼"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일행이 언덕에 갇히게 된건 바로 덩굴 때문이다.

⚫️<심플 플랜>으로 데뷔한 스콧 스미스 작가의 장편 호러 소설

"<폐허> 는 이번 세기 최고의 호러소설이다.
스티븐 킹

⚫️영화 <루인즈>의 원작소설

읽는 도중 영화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영화의 리뷰가 궁금해 살펴보다가 최후의 생존자에 대한 스포를 보고 제기랄!!🤦‍♂️했는데

응? 영화랑 소설이 결말이 다른가보구나!!
다행(?)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폐허에 고립된 여섯명이 마주한 초자연적 공포와 끝 모를 절망 '

매우 매우 재밌다.
그런데 구판 <폐허>의 알라딘 평점은 디게 낫던데
왤까?

?등장인물들이 멍청해보여서 인가?
모든 악몽의 시작이 제프인데 또 믿을게 제프뿐인 상황

다른 친구들이 원래도 비똑똑들일 수도 있으나 그 상황에 놓이면 나도 멘탈이 날라가 별반 다를거 같지 않은데

?결말이 마음에 안들어서 인가?
그래서 영화가 결말을 다르게 한걸 수도🤔

_무섭다보다는 음..🤔재난 소설같은 느낌

핸드폰 소리로 유혹하고
말도하고
음식 냄새로 유혹하는
인간을 먹는 덩굴에 의한 재난

_
제프 이스트 게슈토르벤

@dviche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심플 플랜>은 내용이 저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면 재독할게요!

#스콧스미스 #호러소설 #THERUINS
#책추천 #book #책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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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라이프 : 글리치
박새봄 외 지음 / 멜라이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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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라이프_글리치

1.<뭘 좀 보게 된 홍단비> _박새봄

보인다.
저 빌어먹을 뱀이.
어제 보다 더 선명하게 보인다.
온갖 사람들의 목덜미에 칭칭 감겨 꿈틀대는 커다란 뱀들이.
나는 미친 것이다.

⭐️ ⭐️ ⭐️

단비씨 미래가 좀 더 나왔으면 좋았을듯
영상화는 쉽지 않으려나 뱀 너무 징그럽
__
2.<더블 캐스팅> 박현진

나도 인터뷰 해줄 수 있을까요?
생애 구술사 프로젝트로 자신을 다뤄달라는 얘기였다.

⭐️ ⭐️ ⭐️

해답이 없네
___
3.<평행선 서점의 방명록>_박현주

SNS에서 나와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데, 그 사람이 쌍둥이가 아니고 다른 우주에서 온 사람이라면?

⭐️ ⭐️ ⭐️ ⭐️ ⭐️

작가님 저작들 찾아 봐야겠다.
상당히 매우 재미나게 읽은!!
역시 미스터리 전문 작가
___
4.전지적 루돌프 시점

전세계 아이들이 1년 내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와 루돌프가 온 세상 아이들의 머리 맡으로 선물을 배달한다는 동화같은 이야기
그게 사실이었다.

⭐️ ⭐️ ⭐️ ⭐️ ⭐️

자살한 청년이 삼도천을 건너기 직전 산타와 루돌프 듀오에게 납치돼 강제 노동에 시달리다 마침내 지난 인생의 숨겨진 가능성을 깨닫게되는 이야기

의미도 좋고 상상력도 좋고

읽는데 어린 시절 누나와 치고 박고 싸웠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다.

@mellite_pub 감사히 읽었습니다😁

#한국소설 #장르소설 #멜라이트 #책추천 #책 #독서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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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아오사키 유고 외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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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아리스에게바치는일곱가지수수께끼 #리드비서포터즈 #필수미션

⚫️'일본의 엘러리 퀸' 아리스가와 아리스 데뷔 35주년 기념 헌정작(2024년 작)

현재 폼이 절정인 신예작가들이 모여 만들어낸 앤솔로지

대학시절 대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와 함께 나의 최애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
게임 닉네임 정할때 항상 아리스가와아리스를 했더랬다.

⚫️앤솔로지 참여작가

이름만으로 설레이게 만드는 라인업 ㄷㄷ

1.아오사키 유고
국내 출간작 <지뢰 글리코>, <체육관의살인>


2.이치호 미치
<창궐>, <빛이 있는 곳에 있어줘> 등

3.오리가미 교야
<꽃다발은 독>,<단지, 무음에 한하여>, <기억술사> 등

4.시라이 도모유키
<엘리펀트 헤드>,<명탐정의 제물>,<나는 괴이 너는 괴물>,<명탐정의 창자> 등

5.유키 하루오
<방주>, <십계> 등

6.아쓰카와 다쓰미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마트료시카의 밤>,<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

7.이마무라 마사히로
<시인장의 살인>,<마안갑의 살인>,<흉인저의 살인> 등

⚫️단편

1.<끈, 밧줄, 로프> _아오사키 유고

강도 살인, 시체 유기
용의자는 3명
끈, 밧줄, 로프

⭐️⭐️⭐️⭐️
아오사키 유고 작가가 아닌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가가 쓴 소설을 읽는 중이라는 착각을 하게 만든 본격 미스터리
__
2.<클로즈드 클로즈> _ 이치호 미치

고미야 리오의 전학 사유와 교복을 도난 당한 다즈하라 시게호의 자작극 의혹

⭐️⭐️⭐️
아리스가와와 히무라 콤비가 여고에서 벌어진 교복 도난 사건에 도전?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끝이 훈훈
__
3.<히무라 히데오에게 바치는 괴담> _ 오리가미 교야

추리소설 뿐만 아니라 괴기, 환상 장르도 미스터리라고 부르는데 그쪽은 어떠신가요?

⭐️⭐️⭐️⭐️
히무라 히데오가 풀이해주는 괴담
몇몇 괴담 매우 흥미롭
__
4.<블랙 미러> 시라이 도모유키

'나'는 확신했다.
노노시마 히사시를 살해한 범인은 고이치와 에이지다.

⭐️⭐️⭐️⭐️⭐️

데뷔전 시라이 도모유키와 히무라의 만남?
시라이 도모유키 특유의 스타일을 싹 지웠는데도 역시 시라이 도모유키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

알리바이
__
5.<아리스가와 아리스 안티의 수수께끼> _ 유키 하루오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정말 읽을 가치가 없어.
읽으면 수명이 줄어들 정도로 재미가 없어.

유이치는 왜 그토록 아리스가와 작품을 증오하면서 한권도 빼놓지 않고 다 읽었을까?

⭐️⭐️⭐️⭐️⭐️

유키 하루오가 방주와 십계의 후속작을 쓰기위한 취재여행에서 마주한 아리스가와 작가의 안티
설정은 이게 1등
진상이 좀 ㄲㅂ
__
6.<행각승 지장 스님의 낭패> _ 아쓰카와 다쓰미

행각승 지장스님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야기
그가 주인공인, 탐정의 기록들

⭐️⭐️⭐️⭐️⭐️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이거 읽으니 다시 읽고 싶어지네
__
7.<시체의 실루엣은 말한다> _ 이마무라 마사히로

혹시 다잉메시지 풀이에 관심있어?

⭐️⭐️⭐️⭐️

다잉메시지 해독에서 밀실 수수께끼로 이어지는
현대판 학생 아리스 시리즈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7편 중 으뜸은?

시라이 도모유키 작가의 <블랙 미러>

드디어 일미에 눈뜨기 시작한 친구 김종아가 '알리바이 트릭이 주가되는 기가막힌 책' 추천해달라했는데

그게 바로 요거!

_아리스가와 아리스 작가 책 중 가장 재미난 책을 추천한다면?

늘 <쌍두의 악마> 를 말하곤 했는데

후배 작가들이 꼽는 명작<매직미러>와 <스웨덴 관의 미스터리>을 비롯한 국명 시리즈가 국내 출간되었다면 달라졌을 수도.

왜? 국내 출간이 되지 않은걸까
북홀릭이 원인인가!!

_
두꺼운 종이는 소각 쓰레기가아니라 재활용 쓰레기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잖아요.
다잉메시지는 필요없어요.

학생 아리스 시리즈 다섯번째 장편 좀 빨리 내주세요. 데뷔 35주년 축하드립니다.

#리드비 #일본미스터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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