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않는벚꽃 #서평단'히라이시 여대생 스토커 살인사건, 경찰은 사건 수사는 뒷 전이고 워크숍을 갔던 것으로 밝혀져!'쓰무라 지카는 이 사건에 뭔가 내막이 있다. 자기가 그 내막을 파보겠다. 그렇게 말하고 나서 일주일 후 숨진채 발견됐다.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고독한 늑대의 피>, <반상의 해바라기>,<최후의 증인> 의 작가 유즈키 유코의 장편 미스터리 소설(2015년 작)제5회 '도쿠마문고대상' 대상 수상작🟢경찰 소설, 사회파 미스터리누군가의 희생 위에서 국가의 안녕이 유지되어서는 안된다.🟢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형사 수사 드라마 한편을 책으로 읽은 듯드라마화하기 최적화되어있는 스토리_이런 류의 소설은 보통 경찰이 범인이지? 싶은 그 장르막연하게 경찰이 범인이겠다 생각했는데 과연?🤔 _전체적으로 잔잔기자에게 경찰의 치부를 알린 내부 스파이 색출이나, 지카를 죽인 범인을 알아내기위해 주인공들은 매우 바쁘게 움직이는데!글의 분위기는 차분하고 잔잔_아쉽다 생각되는 부분은책을 읽을때 앞에 있던 친구에게 "이렇게 돌고돌아 결국 이 사람이 범인이면 용서안해"라고 했는데!그 사람이 범인_@moonchusa 감사히 읽었습니다😁#유즈키유코 #柚月裕子#朽ちないサクラ#문예춘추사 #일본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book
#우리가주워진세계 #도서선물🎁이 건물은 각 층에 3호씩 있는 3층 건물로 총 9호실 밖에 없다.자신과 도모에.. 그리고 비어있는 202호를 빼면 나머지는 여섯 세대다. 그 중에 범인이 있을까아니면..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2012년<야구공 아프로>로 제7회 소설현대장편 신인상 장려상을 수상하고 2013년에 데뷔한 아사쿠라 히로카게 작가의 장편소설(2024년 작)작가님 출간작 보면 야구를 아주 애정하시는 듯저는 요즘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있는 삼성라이온즈의 팬입니다.🔵우리가 주워진 세계일단 위의 책 내용을 간단히 쓴거만 보면 미스터리소설같기도 하지만 전혀 미스터리는 아니고, 힐링 성장 소설이다.'쓰레기 집은 고독이다.그럼 텅빈 청결한 집에 사는 나는 고독하지 않는걸까.'쓰레기를 수거하는 결벽증 남자(아사히)와쓰레기를 주워서 집에 가져다 놓는 여자(사노)의 이야기로제목의 '우리'는 쓰레기를 말하는게 아닌 이 두사람을 말합니다.(제목만보고 쓰레기가 주인공인 SF소설인가 싶었어요.)옆집에 살게된 상극의 두 사람이 서로가 가진 상처와 마주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내용입니다.🔵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맨날 추미스쪽만 읽다가 한번씩 이런 비장르 소설을 읽으면 드는 생각은재밌네 괜찮네!!가독성도 굉장히 좋고, 힐링을 충만하게 받은 느낌남의 사랑이야기따위 좋아하지 않는데 이 두사람은 응원하는 마음도 들었고내가 가진 상처와도 마주하게되며 그래 이렇게 살아야지!!라고 생각"더러워져도 나중에 치우면 돼."아무튼 그래도 다음 책은 다시 추미스_역시 영원히 깨끗할 수는 없다.난 줄거리를 전혀 모르는 드라마를 중간부터 보는 걸 좋아해@happybooks2u 감사히 읽었습니다.#아사쿠라히로카게 #해피북스투유 #일본소설#책추천 #책 #book 별점 ⭐️⭐️⭐️⭐️⭐️(5/5)
#오마리가살인사건 #도서선물🎁옛날 옛적에 '오마리 백약관'이라는 곳이 있었어.나는 오마리가에 나중에 들어온 이방인이었어. 상황이 돌아가는 꼴을 어찌할 수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냥 순순히 받아 들일 수도 없었지그래서... 그들을 전부 죽인거야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1990년 <살인 희극의 13인>으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아시베 다쿠 작가의 본격 미스터리 장편 소설(2021년 작)제75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대상제22회 '본격미스터리 대상' 소설부문 대상(요네자와 호노부 작가의 <흑뢰성>과 공동수상)🔴오마리 백약관오마리가는 메이지시대 이후 화장품 판매로 성공을 거둔 집안이다.미국과 일본의 전쟁을 겪으며 점점 쇠퇴해가던 오마리가에서 괴이한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는데노마님 '오마리 다카'당주 '오마리 시게조'큰마님 '오마리 기요에'4남매 중 첫째 '오마리 다이치로'(전쟁)둘째 '오마리 쓰키코'셋째 '오마리 시게히코'(전쟁)막내 '오마리 후미코'다이치로 아내 '오마리 미네코'미네코의 동창이자 수습의사 '니시 나쓰코'탐정 '호조 고시로'순경 '가이바라 도모아키'지배인 '기스케' (본명 다노나카 기이치)하녀장 '오사이' (본명 곤도 사이)사환 '다네키치' (본명 우라히가시 다네지로)행방불명 기요에 오빠 '오마리 센타로'이들 중 여러 사람이 죽고범인은 한사람🔴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전통적인 탐정 미스터리 소설아시베 다쿠 작가는 '메타적 장치나 복잡한 시간구조를 앞세우기보다 이야기 자체가 지닌 순수한 재미만으로 독자를 사로 잡는 소설을 쓰고싶었다.' 고 하는데 성공!!🤝<오마리가 살인사건>은 요코미조 세이시 작가의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나 미쓰다 신조 작가의 도조겐야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으로 전개단, 그 책들에서 보여지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많이 덜하고 종전직전 시기의 시대상을 재밌게 풀어낸다.특이한 점은고용인들의 본명에 꽤나 집착_6부여러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전개되는데 6부가 되면..이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인데 자세히 언급하기는 좀 그르네 개인적으로 이 것과 관련해서 이 책이 시리즈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후기를 보니 안될 듯 ㄲㅂ🤦♂️그리고 '탐정'은 멀쩡히 사건을 잘 해결해나가다가 갑자기 무슨말을 하는겨? 싶은데 이건 내가 고전 미스터리 소설 알못이라 전혀 몰랐고전 좋아하시는 분들 눈에는 뭔가 더 많이 보이실듯 합니다!_<홍루몽 살인사건>개인적으로 아시베 다쿠 작가의 책 유일하게 읽어본게 <열세번째 배심원>이었고,오마리가를 읽고나니 작가의 <홍루몽 살인사건>을 어떻게든 구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근데 일본에는 이 작가님 책이 무지하게 많든데 왜 국내출간된게 이렇게 적은거지?!!논란이라도 있으신가_아무 관계도 없는 집에 드나들기에는 탐정을 자처하는 것만큼 좋은 핑계가 없다.@doubleshotpress 감사히 읽었습니다!#아시베다쿠#大鞠家殺人事件#芦辺拓별점 ⭐️⭐️⭐️⭐️⭐️(5/5)
#자신을죽인남자 #도서선물 🎁아내 클레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그리고 이즌비 멜런 소령도 사라져야했다.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영국의 범죄소설 작가이자 비평가 줄리언 시먼스(1912~1994)의 장편 소설(1967년 작)아서 브라운존은 아내를 죽이겠다는 결심에서 시작해 끝내 자신을 죽였다.⚪️자신을 죽인 남자아서 브라운존의 이중생활은 완벽했다.퍼트리샤 파커가 등장하기 전까지이제 아서 브라운존은 아내 클레어를 죽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아내가 죽으면 자신이 의심받을게 뻔하다.그래서 경찰의 눈을 피하기위해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또하나의 나가 의심받게 하기로 한다.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3번째 완독1.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_나쓰키 시즈코2.유괴_다카기 아키미쓰3.자신을 죽인 남자_줄리언 시먼스최초의 아닐비일미_단순함이 주는 재미주인공이 경찰에게 잡히지 않고 아내를 죽이기위한 계획을 짜고 실행, 범행의 결과를 보여주는 내용으로오로지 주인공 아서의 심리, 행동에만 집중되어있다.주의해야할 것은 이 책이 아무래도 1967년 세상에 나온 책이다보니 지금과는 너무나도 다른 생각을 가진 등장인물들에 대해 공감하기는 쉽지 않다라는_결말개인적으로 급작스럽긴 했지만(응? 이렇게 끝이라고?) 뭐 원하는바를 얻었으니조앤 너무 불쌍@elixir_mytery 감사히 읽었습니다!_#줄리언시먼스 #엘릭시르 #미스터리소설#책추천 #추리소설 #책 #book
#나를우습게봤겠지만 #서평단나는 사이코패스 연구에 참여하는 일곱명의 학생 중 한명으로 존 애덤스 대학교에 무임승차할 수 있었다.존 애덤스 학교는 오래전부터 나의 1지망이었다. 윌 때문이었다.나는 10월 23일, 윌 바크먼을 죽일 것이다.그런데 우리 사이코패스 일곱명을 사냥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워싱턴 D.C. 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심리학자 베라 쿠리안의 데뷔작 장편소설(2021년 작)⚫️살인 계획과 7명의 사이코패스이야기는 나(클로이)가 존 애덤스 대학교에 입학하며 시작하는데 그녀는 3학년 윌을 죽여버리기위해 이 학교에 입학했다.'윌 바크먼의 살날은 60일 남았다.'존애덤스 대학교에는 7명이 사이코패스가 있다.클로이가 이 학교에 입학할 수 있던 이유도 사이코패스이기 때문7명의 사이코패스는 극비로 와이먼 레너드 박사의 연구에 참여하는데..갑작스럽게 벌어지는 연쇄살인 사건🔪"살해당한 사람들이 우리프로그램에 속해 있다는거 알아?"⚫️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초반은 나(클로이)가 왜 윌을 죽이고싶어하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끌고가는데 그건 책 뒷표지에 나와있다고나는 뒷표지를 읽지 않은 상태로 읽어서 흥미롭게 나아갔다 생각(저처럼 초반부터 흥미롭게 읽고 싶으시면 뒷표지는 삼가주시길!)_연쇄살인의 시작7명의 사이코패스의 정체가 한명씩 등장하는 걸 보는 재미가 분명히 있다.그리고 클로이를 포함한 주인공 3명이 모여 자신들을 노리는 범인에대한 단서를 모아가는데개인적으로 이게 좀 길지 않았나 싶긴 함?미쿡스러운 부분도 많고욕도 많고내가 읽어본 타국가소설 중 가장 욕이 많지 않았나_범인?정말 끝까지 누군지 감도 못잡은너무 꽁꽁 숨겨져있던게 아닐까?티가 많이 났다는 리뷰를 본적이 있는데나는 왜 전혀 몰랐지🧐모두가 사이코패스고 그짓말쟁이라 무슨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 생각해서 그랬나_아무튼작가님이 자신의 전공을 잘살려서 쓴 사이코패스 미스터리 소설이라 생각두번째 장편 소설이라는<어둠을 지나 한 걸음>도 읽어보고 싶습니다!🙏@munhakdongne 감사히 읽었습니다!!#베라쿠리안 #VeraKurian #NeverSawMeComing#책추천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책 #독서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