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살해당할까
구스다 교스케 지음, 김명순 옮김 / 톰캣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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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살해당할까 #도서지원

"나도 언제 살해당할지 몰라."

올 봄에 사토미 공원에서 농림성의 다키시마라는 사람이 애인과 동반자살했잖아?

그 사건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어.

사실 동반 자살하는 꿈을 꿨거든
그 뒤로 자꾸 유령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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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시마가 은닉한 팔천만엔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트릭의 발명가' 1903년생 작가 구스다 교스케의 본격 미스터리 장편 소설(1957년 작)

작가의 첫 장편 소설

'트릭이 없는 추리소설은 읽을 가치도, 재미도 없다.'

🟡"작가님 말대로 이 방에 유령이 나옵니다."

심한 당뇨로 병원 4호실에 입원한 소설가 '쓰노다'
동반 자살을 하는 꿈을 꾸고 유령을 보기 시작한 쓰노다는 사실 유령이 아닌 동반자살을 시도했다가 이 병실에서 죽은 다키시마가 횡령하고 숨긴 팟ㄴ천만엔을 찾는 사람이 있다고 추리하게 되는데!!

[구스다 교스케 작가는 본인이 당뇨로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이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한다.]

🟡1950년대 쓰여진 소설이지만!

오래 전 출간된 소설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지금과는 다른 생각들과 지금과 비교했을때 많이 허술해보이는 수사가 있지만!

대부분의 고전 소설이 그렇듯 우와 새롭다 처음보는 결말인데?도 기대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상당히 요즘 감각이 많이 배어있어서 읽기에 힘들거나 워렵지 않더라고요
술술 잘 넘어갔슴둥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쓰노다가 사실 미친 사람?

초반을 읽으면서 쓰노다가 자신읏 당뇨로 입원했다 생각하지만 사실 여기는 정신병원이다! 가 아닐까 생각

엄청난 억지를 부리고 있는거 같은데 와이프와 친구가 잘 받아줘서 신기방기

존댓말하면서 무례한 와이프와의 티키타카

_단순해보이지만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이야기

숨긴 돈 찾기와 유령의 정체 밝히기로 진행될거 같던 이야기가 간호사 살인사건으로 번져가면서 이야기의 스케일이 커지는데

개인적으로 에쓰코가 수상해🫵보인다 말고는 뭐가 워떻게 된건지 감을 못 잡

이런 복잡함을 해결해가는 후반부가 상당히 재밌✍️

_실질적인 주인공은 이시게 형사?

약간 시마다 소지 작가의 요시키 형사 시리즈가 생각나는 작풍

이 작가님 소설을 이번에 처음 읽어본거라 아닐수도 있지만 이 형사가 주인공인 작이 꽤 있지 않을까 싶어요🤔

@tomcat_book 감사히 읽었습니다🙇🙇‍♂️
이 작가님 소설 더 볼 수 있는거지요?

#언제살해당할까 #구스다교스케 #출판사톰캣 #일본소설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베스트셀러 #소설추천 #소설
#楠田匡介
#いつ殺される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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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는 내가 아니다
폴 클리브 지음, 백지선 옮김 / 서삼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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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는내가아니다 #도서지원

나는 단지 재미로 사람을 죽인다.
미해결 살인 일곱 건 중 여섯 건만 내 것이다.

'다니엘라 워커'
확일히 내 취향이지만 내가 죽이지는 않았다.

범인은 내 패턴을 어떻게 알았을까?

범인은 경찰 중 한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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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카피캣 살인이라고 들어봤어요?

🔴뉴질랜드 최고의 범죄소설상 나이오 마쉬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는 폴 클리브 작가의 장편 범죄소설 (2006년 작)

_에? 왜 2006년 책이 지금 나왔지 했더니
국내 드라마화가 확정되었다고✍️

🔴경찰서 청소부 조 에블린의 연쇄살인 범행이야기와 모방범을 찾는 이야기

'지금까지 읽은 소설에서 연쇄 살인범은 늘 경찰이었다.'
모방범은 경찰? 용의자는 10명

_한명씩 제외해가는데 뭔가 좀 어설퍼보이긴 함
조, 똑똑한거 맞는거지?

'사실은 내가 얼마나 똑똑한지 알게 해서는 안된다.'

당연히 누가 범인같았는데 그건 아니네🤔

+ 조를 사랑하는 샐리의 시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든 샐리는 조를 도울 것이다.'

그러지마요🤦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현재 알라딘 기준 추리소설 부문 2등
1위 시라이 도모유키 작가 <너는 괴이 나는 괴물>
3위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가공범>

인기가 왜케 좋지 싶었는데
이유가 있네

연쇄살인범이 찾는 모방범
그리고 연쇄살인범을 참교육하는 클라스가 다른 또다른 연쇄살인범
굉장히 흥미롭☺️

_독특한 스타일

뉴질랜드 작가의 소설을 처음 읽어서 글이 상당히 독특

은근 잘 읽히네📖

_엄청 죽이고 다니는 '조'

멜리사는 건들지마! 했는데 ㄷㄷ

_"너한테도 군림하는 엄마나 이모가 있지?
엄마를 죽이진 못하는 다른 여자들을 죽이는거지?"

조의 엄마만 등장하면 굉장한 고구마
조가 왜 연쇄살인마가 되었는지를 보여주기 위함 이었군. 깨달음

🔴후속작

<희생자 조>
조가 어찌 희생자가 되었는지 제목부터 너무 궁금하니 꼭 내주시길 바래봅니다.

@seosamdok.official 감사히 읽었습니다🙇‍♂️🙇

_
크라이스트처치 가버, 내 별명이다.

#일곱번째는내가아니다 #THECLEANER #폴클리브 #paulcleave #서삼독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범죄소설 #스릴러 #책추천 #책 #독서 #book
#도서추천 #스릴러소설 #베스트셀러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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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진 문
프리다 맥파든 지음, 조경실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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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이랑 같은 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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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1217 2025-10-20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 댓글 아니었으면 바로 구입할 뻔 했어요.집에 핸디맨 있는데... 헷갈리겠어요 ㅠㅠ
 
피안장의 유령
아야사카 미츠키 지음, 김은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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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장의유령 #도서지원

조사할 곳은 나가노현 산속에 있는 '피안장'

어찌된 영문인지 피안장에서는 피안화가 피는 계절에만 기이한 일이 발생해.

조사 기한은 사흘, 피안장에 머물면서 이른바 초자연 현상이 정말로 일어나는지 검증할거야.

-피안장 조사팀-
가미시로 사라(염능력자)
야마모토 히나타(행운아)
하야카와 아키라(자동서기)
우메다 시게키(예지능력자)
하타노 미즈키(사이코 메트러)
우에하라 도시코(정신 감응 능력자)
고즈카 나기(일렉트로 키네시스)
기지마 렌(조사 의뢰자)
미즈야 가즈히로(조사 보조원)
엔도 유토(조사 보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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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장의 시계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가 저택을 방문한 순간 잠에서 깨어난 것 처럼

🟣 일본추리작가 협회가 주목하는 아야사카 미쓰키 작가의 특수설정 클로즈드서클 미스터리 장편 소설(2024년 작)

처음 접하는 작가라서 신인 작가의 데뷔작인 줄

기존 국내 출간작
<우리의 세계가 무너질 무렵>

이 책 읽어보고 싶어짐!

그리고 아직 국내 미출간인
<해바라기를 꺽다>도 보고싶어졌는데요❓️


🟣 특수설정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

등장인물들 초능력자
무대는 유령의 집

'아무래도 어떤 힘이 우리를 저택에 가둔 것 같아요.'
유령의 집이 클로즈드 서클도 만들어주고 여러모로 편리

🟣시점

실질적 주인공 야마모토 히나타 시점이 대부분이고 다른 등장인물들의 시점도 등장

이상한거는 다 저택에서 괴현상을 겪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안함🤔
요거때문에 별애별 생각을 다하며 읽은

🟣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개인적으로 초반 설정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와서 사건이 꽤나 늦게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 없음둥!

약간 긴다이치 코스케 스타일에 특수설정이 입혀진 느낌

_첫번째 피해자가 누가 될지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 듯

너구나🫵 싶었어요.

_의문 ❓️

엄청나게 강력한 힘을 가진 사라가 왜 암것도 안하는거지? 에 대한 의문이 들 법한데
끝까지 읽어보면 어느정도 해소

_이 책의 가장 큰 장벽🧱

'왜 피안장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거에요?'에 대한 해답

이걸 어찌 받아들이냐에 따라 이 책에 대한 개인의 평가긴 달라지지 않을까🤔

_'드라마 <힐 하우스의 유령>을 즐겨본 독자라면 반드시 빠져들 만한 작품'

힐 하우스의 유령이라는 드라마를 들어본 적도 없는데 이 책에 푹 빠져들었음

🟡초능력 지식

자동서기 : 자기의사와 상관없이 손이 멋대로 움직여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현상

정신 감응 능력 : 남의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능력

_

@rhkorea_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피안장의유령 #호러 #미스터리 #스티븐킹 #반전 #셜리잭슨 #저주받은집 #아야사카미쓰키 #일본소설 #알에이치코리아 #랜덤하우스코리아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독서 #책추천 #책 #book
#彩坂美月
#double〜彼岸荘の殺人〜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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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인 캐빈 10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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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인캐빈10 #도서지원

'이 배에는 살인자가 있다.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나뿐이다.'

방금 살인사건을 목격한 것 같아요.
현장은 옆 선실이었어요.
10호 팔름그렌실 말이에요.
어떤 사람이 배 밖으로 시체를 던졌어요.

"10호실은 빈 선실입니다. 아무도 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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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죽었지?

●'현대판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리는 루스 웨어 작가의 장편 미스터리 소설(2016년 작)

작가의 국내 출간작으로는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해더브레 저택의 유령> <우먼 인 캐빈 10>

해더브레가 가장 재밌음둥!

●재출간

2017년에 처음 국내 출간되었던 <우먼 인 캐빈 10>

영화(넷플에 10월 10일 공개 예정)를 위한 재출간인듯

10호실이야기라고 10월 10일에 공개하는 넷플 센스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1.가독성 으뜸
<언덕 위의 빨간 지붕>도 좋더니 이건 더 좋네

2.확실히 '현대판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릴만한 특징적인 색깔을 가지고 있

고전+본격스러움

3.상태가 메롱인 주인공

주인공 블랙록
이 친구의 상태가 너무 불안정해가지고 이게 꿈인지 실제인지 허상인지 헛것을 본건지 알 수가 없네
주인공이 너무 상태가 안좋으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암울
그런데도 이렇게 페이지 쭉쭉 넘어가는거 신기방기😉

4.설명이 더 필요할거 같은 끝맺음

작가가 준비한 필살기가 있었는데
그거에 대한 설명이 추가로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ㄲㅂ

뭐가 워떻게된건지 추측하게 하지말고 팩트를 말해줬다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영화에서는 설명해주려나🤔

5.감사히 읽었습니다🙇🙇‍♂️
@feelmbook
_

#우먼인캐빈10 #루스웨어 #필름출판사 #영미소설 #애거서크리스티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netflix #소설추천 #책추천 #책 #소설 #스릴러 #book #독서
#THEWOMANINCABI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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