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가와 아리스에게 바치는 일곱 가지 수수께끼
아오사키 유고 외 지음, 김선영 옮김 / 리드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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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아리스에게바치는일곱가지수수께끼 #리드비서포터즈 #필수미션

⚫️'일본의 엘러리 퀸' 아리스가와 아리스 데뷔 35주년 기념 헌정작(2024년 작)

현재 폼이 절정인 신예작가들이 모여 만들어낸 앤솔로지

대학시절 대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와 함께 나의 최애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
게임 닉네임 정할때 항상 아리스가와아리스를 했더랬다.

⚫️앤솔로지 참여작가

이름만으로 설레이게 만드는 라인업 ㄷㄷ

1.아오사키 유고
국내 출간작 <지뢰 글리코>, <체육관의살인>


2.이치호 미치
<창궐>, <빛이 있는 곳에 있어줘> 등

3.오리가미 교야
<꽃다발은 독>,<단지, 무음에 한하여>, <기억술사> 등

4.시라이 도모유키
<엘리펀트 헤드>,<명탐정의 제물>,<나는 괴이 너는 괴물>,<명탐정의 창자> 등

5.유키 하루오
<방주>, <십계> 등

6.아쓰카와 다쓰미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마트료시카의 밤>,<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

7.이마무라 마사히로
<시인장의 살인>,<마안갑의 살인>,<흉인저의 살인> 등

⚫️단편

1.<끈, 밧줄, 로프> _아오사키 유고

강도 살인, 시체 유기
용의자는 3명
끈, 밧줄, 로프

⭐️⭐️⭐️⭐️
아오사키 유고 작가가 아닌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가가 쓴 소설을 읽는 중이라는 착각을 하게 만든 본격 미스터리
__
2.<클로즈드 클로즈> _ 이치호 미치

고미야 리오의 전학 사유와 교복을 도난 당한 다즈하라 시게호의 자작극 의혹

⭐️⭐️⭐️
아리스가와와 히무라 콤비가 여고에서 벌어진 교복 도난 사건에 도전?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래도 끝이 훈훈
__
3.<히무라 히데오에게 바치는 괴담> _ 오리가미 교야

추리소설 뿐만 아니라 괴기, 환상 장르도 미스터리라고 부르는데 그쪽은 어떠신가요?

⭐️⭐️⭐️⭐️
히무라 히데오가 풀이해주는 괴담
몇몇 괴담 매우 흥미롭
__
4.<블랙 미러> 시라이 도모유키

'나'는 확신했다.
노노시마 히사시를 살해한 범인은 고이치와 에이지다.

⭐️⭐️⭐️⭐️⭐️

데뷔전 시라이 도모유키와 히무라의 만남?
시라이 도모유키 특유의 스타일을 싹 지웠는데도 역시 시라이 도모유키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

알리바이
__
5.<아리스가와 아리스 안티의 수수께끼> _ 유키 하루오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정말 읽을 가치가 없어.
읽으면 수명이 줄어들 정도로 재미가 없어.

유이치는 왜 그토록 아리스가와 작품을 증오하면서 한권도 빼놓지 않고 다 읽었을까?

⭐️⭐️⭐️⭐️⭐️

유키 하루오가 방주와 십계의 후속작을 쓰기위한 취재여행에서 마주한 아리스가와 작가의 안티
설정은 이게 1등
진상이 좀 ㄲㅂ
__
6.<행각승 지장 스님의 낭패> _ 아쓰카와 다쓰미

행각승 지장스님
수수께끼로 가득한 이야기
그가 주인공인, 탐정의 기록들

⭐️⭐️⭐️⭐️⭐️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이거 읽으니 다시 읽고 싶어지네
__
7.<시체의 실루엣은 말한다> _ 이마무라 마사히로

혹시 다잉메시지 풀이에 관심있어?

⭐️⭐️⭐️⭐️

다잉메시지 해독에서 밀실 수수께끼로 이어지는
현대판 학생 아리스 시리즈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7편 중 으뜸은?

시라이 도모유키 작가의 <블랙 미러>

드디어 일미에 눈뜨기 시작한 친구 김종아가 '알리바이 트릭이 주가되는 기가막힌 책' 추천해달라했는데

그게 바로 요거!

_아리스가와 아리스 작가 책 중 가장 재미난 책을 추천한다면?

늘 <쌍두의 악마> 를 말하곤 했는데

후배 작가들이 꼽는 명작<매직미러>와 <스웨덴 관의 미스터리>을 비롯한 국명 시리즈가 국내 출간되었다면 달라졌을 수도.

왜? 국내 출간이 되지 않은걸까
북홀릭이 원인인가!!

_
두꺼운 종이는 소각 쓰레기가아니라 재활용 쓰레기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잖아요.
다잉메시지는 필요없어요.

학생 아리스 시리즈 다섯번째 장편 좀 빨리 내주세요. 데뷔 35주년 축하드립니다.

#리드비 #일본미스터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별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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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
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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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의장례식에초대받았다 #도서지원

불과 몇시간 사이에 내 이름을 갖고 살아온 여자의 장례식에 참석했고, 체셔 지역 상류층 사람들을 만났으며 일 자리와 거처까지 제안 받았다.

왜이렇게 찜찜하지?

'누군가가 나를 알고 있다.'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이 집에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진다.

🔴영국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범죄소설 작가 헬렌 듀런트의 장편 스릴러 소설(2025년 작)

국내 첫 출간작👏


🔴초반

나는 장례식에 초대받았다!
'앨리스 앤더슨'
내이름이다. 너 누구야!!하는 초반 매우 흥미롭

그리고 장례식 후 다과회에서 고인 앨리스 앤더슨의 고용주 맥스 마스덴과 그의 아내 타라는 나(도나 슬레이드)에게 일 자리를 제공해주는데

왜?

갑자기 영미에서 자주 본 '비밀이 많은 주인공이 고용주네 집 거주&고수입 일자리를 얻는' 그 장르로 넘어가게 되는데

※의문점

왜 등장씬에서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라 묘사되었던 타라가 몇 페이지만에 '키가 크고 늘씬한 슈퍼모델 같은 사람'으로 변화했는가

설마?

🔴중반

도나(앨리스)가 맥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집 거주와 일을 시작하는데

여기서부터가 난관🤦

맥스네 가족 (맥스,타라,한나) 최악

맥스와 타라는 누가 얘네한테 최면이라도 거는건지 감정 기복 겁나 심하고

한나는 굉장히 이상한 친구
할일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런걸 다 어찌 알고 있는거야? 싶기도 함

(그래서 나는 맥스와 타라는 사실 동명이인 두사람 씩 총 4인이고 한나는 귀신이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그리고 무슨 전개가 이래? 할 정도로 평범하게 흘러가는 부분이 하나도 없으면서
결국 살인사건 발생

🔴후반

앨리스라는 이름을 사용한 그녀는 누구인가?
도나(앨리스)를 장례식에 초대한 사람은 누구인가?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는데

여기서도 의문점이 2개
스포가 될만한 내용이라 쉿해야할듯 ㄲㅂ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이 작가님의 원래 스타일인건지 국내 첫 출간작이라 알 수 없지만 상당히 비평범 전개로 나아가는 이야기

맥스가 돼지를 키우는 설정을 그렇게 써먹다니 ㄷ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좋으다.

_의문점에 대해

남들은 워찌 생각하나하고 아마존 리뷰 찾아보았는데 딱히 그거에대한 이야기가 없네

내가 잘못봤나🤔

아무튼 작가의 대표 시리즈인
<calladine&bayliss>시리즈 궁금하네요~!

@seosawon 감사히 읽었습니다!

#헬렌듀런트 #THEFUNERAL #스릴러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영미소설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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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재판의 변호인
기미노 아라타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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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재판의변호인 #서평단


마녀가 나타났다고 들었습니다.

죄목은요?

살인입니다.
사람이 세 명 죽었습니다.

100명이 있으면 100명이 다 '앤'이 유죄라고 확신할 상황에서 그녀의 결백을 논리로 증명한다.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이번에야말로'
그녀의 무죄를 증명한다.
신에게 빌지 않고, 내 손으로 직접

⚫️정신과 전문의 기미노 아라타 작가의 데뷔작(2025년 작)

마녀재판 : 악마와 계약을 맺은 마녀를 찾아내 처형하기 위한 재판

제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히든카드 상 받고 2025년 출간

2026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10' 공동 20위

⚫️줄거리

"이건 마술이 아니야, 논리지"

1557년
신성로마제국 남부
마녀 재판이 열린다.

여행 중이던 전 에른스트대학교 법학부 교수 '로젠'은 마녀로 지목된 앤이 무고하다고 믿고, 그녀를 변호하기로 하는데.

신께 맹세코 저는 마녀가 아닙니다.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심한 감기에 걸려있는 상태🫩라 횡설수설이 될 수도

_실망스럽게 끝날뻔한 이야기

사건을 오로지 논리로만 해결해야하는 상황
그런데 신인작가다?

뭐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밖에

마을 사람들의 상태가 별로라서 그런거겠지만
사건 과정도 그렇고 범인도 뭔가 석연치 않게 끝나는 분위기
이제는 그게 나오고 마무리되겠구나 했는데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의 초반을 읽으며 예상할 그 것에 대한
나의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줌✔️✔️

_잔혹했던 시대의 이야기

매우 흥미로웠던 부분은 마녀 재판이라는 소재!
(요즘 '마녀'라는 소재를 자주 읽게되네. 진홍빛, 마녀되살)
더할나위없이 재미나게 풀어냈다 생각

소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쓴 이야기가 티가 남✔️

톰캣 출판사는 범선군함도 그렇고 이런 쪽으로 발달된 책을 잘찾아내는 듯🫵👍

=실망스럽게 마무리되나 했던 이야기가 작가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상태로 끝

⚫️김은모 번역가님이 옮긴이의 말에서 말씀하신 <신벌과 레토릭>

소개보니 굉장히 궁금해지는데 이건 볼 수 없나
일본어

_
파마 볼라트

알레야 약타 에스트

루푸스 인 파블라

@tomcat_book 감사히 읽었습니다🙇🙇‍♂️

#톰캣출판사
#魔女裁判の弁護人
#君野新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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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컨시어지
쓰무라 기쿠코 지음, 이정민 옮김 / 리드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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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컨시어지 #리드비서포터즈허니비1기

거짓말을 하는 수고 조차 들이지 않을만큼 우습게 보이는 것과 거짓말로 적당히 상대할만한 사람인 것 중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쓰무라월드' 쓰무라 기쿠코 작가의 단편 모음집

오늘을 살게하는 11편의 이야기

대부분 직장 에피소드

개인적으로 <10.술집에 이천 번이나 가고 난 뒤에> 가 가장 인상적✔️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인간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야기

남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모습을 위해 내가 행했던 일들을 되돌아보게 한 이야기로

<거짓말 컨시어지>를 읽고난 후

친구가 나에게 "너 갑자기 왜그래?"
라고 했을때

"거짓말 컨시어지 한번 읽어봐.
그럼 내가 왜 이러는지 이해할거야."

그리고!!
바보같이 착하기만 해서 늘 손해보는 사람들에게 추천✔️

"그 코난 좋아하시는 분, 거짓말 컨시어지 한번 읽어보라고해. 느끼는게 많을거야."

🟡 메모

'더는 못하겠어.
이제 그 이야기는 못들어주겠어.'

'올해는 생일을 챙겨보기로 했다.'

'약간 어려운 걸 공부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거짓말을 들키지 않는 첫번째 비결은 자신이 한 거짓말을 기억하는 것이다.'

🟡<거짓말 컨시어지> 이벤트 정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DUXQAAJEnW9
- X(구 트위터): https://x.com/readbie_edit/status/2019269117870739703
- 블로그: https://blog.naver.com/readbie_books/224172640654

치킨 쿠폰 준다고 하드라고요.

요즘 BBQ 땡쇼크가 겁나 맛있든데 땡쇼크 쿠폰이었으면 좋겠네

#일본소설 #책추천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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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제안
정재환 지음 / 에이플랫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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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제안 ⭐️ #서평단

🔵<곧 죽어도 힙합>의 작가 정재환의 신작 단편 소설집

작가소개에 장편소설 <불합격 인간>이라는게 있다든데 그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단편 7개

서스펜스와 블랙 유머의 유려한 뒤집기 일곱 판

1.그남자 죽자 그여자 죽자

'친분은 없지만 나는 그를 돕고싶다.
나는 철저하게 과학적인 방법으로 그를 도우려고 한다.'

우와 재미난 글을 쓰시네

2.2상한 2야기

'오늘 나는 누굴 죽이기로 결심했는데 온 세상이 두개로 보인다.'

이건 쏘쏘

3.도청

내 귓가에 두 남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특공대 동문초소 전화기였다.

⭐️⭐️⭐️⭐️⭐️
영주 씨 근황이 궁금

4.정당방위

나는 이제 놈을 죽이려고 한다.
이건 원한에 따른 복수라기보단,
그저 조금 늦게 행사하는 정당방위다.

⭐️⭐️⭐️⭐️⭐️
그럴거 같은 내용임에도 재밌는

5.대행

아무래도 나는 이 결혼 찬성할 수 없습니다.

🌟🌟🌟🌟🌟
아빠 대행 상견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6.여기 백신이 있다

왜 나만 좀비가 됐으면서도 생각을 할 수 있게 됐을까요?

🌟🌟🌟🌟🌟
인류를 구할 백신을 만들자마자 좀비가 된 남자

7.역제안

아내한테 다른 남자가 있어요.

🌟🌟🌟🌟🌟
이렇게 꼬면 재밌지 않을까했는데 그거까지도 한번 더 꼬네 ㅋㄱ
이건 지금 당장 영화화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이번 달 베스트는 당연 신게임일줄
혹은 올해 나의 독서 100권 째로 읽을 <나는 괴이 너는 괴물> 일거라 생각했는데

강력한 대항마 등장

3,4,5,6,7번 단편 왜 이렇게 재밌는거지???ㄷ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쓴 단편들이 어찌 이렇게 싹다 재밌는지 의문🤔

천편일률적인 내용도 있고 독창적인 내용도 있는데 한결같이 꿀잼

내가 너무 난리치는건가
그냥 내 컨디션이 좋은 걸 수도?


🔵<곧 죽어도 힙합>

제목부터 내 스타일이 아닐거 같은 <곧 죽어도 힙합>도 믿고 바로 구매 완료!
_
#역제안 #정재환 #에이플렛 #한국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소설 #소설추천 #독서 #book

별점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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