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선군함의살인 ⭐️ 살인 사건이 두번 일어났고두번 다 네빌 보우트라는 수병이 시체 바로 옆에 있었다. 아주 수상쩍지만 네빌 보우트가 범행을 저지르는 결정적인 순간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내가 살인사건을 저질렀다고?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마리아와 다시 만날때까지는 죽을 수 없다.반드시 살아남겠다.■도서보다 게임을 좋아한다는 작가 오카모토 요시키의 데뷔작제33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본격 해양 미스터리'본격 미스터리'로도 나쁘지 않았지만엄청 재미난 부분은 '해양' 쪽✍️사건이 시작되기도 전에도 후에도 너무 재밌재밌게 잘쓰네■프랑스 혁명 전쟁 당시가 배경'1795년 영국과 프랑스는 과거의 역사를 따르듯 전쟁을 벌이는 중이었고 막대한 인력을 사용하는 군함에는 늘 승조원이 필요했다.'주인공 '네빌 보우트'를 포함해 강제 징집되어 영국 군함의 수병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여기에 본격 미스터리를 가미탐정은 5등 대위 리처드 버넌■주요 등장 인물 시작 전 주요등장인물 소개란 보고 만만치 않겠는데? 생각그냥 등장인물 소개도 아니고 주요 등장인물소개인데 이렇게 많다고? ㄷㄷ많을 다 다행히 내가 잘 빠져들어 읽어서인지 헷갈리지 않았😏■그래서 어ㄸ?추천!!!! 🌟_팔코너는 2와 2를 더해서 4를 도출했다.자살할 용기가 없어서 사형을 바란다.#범선군함의살인 #오카모토요시키 #톰캣 #일본소설 #추리소설 #전쟁소설 #미스터리소설 #본격미스터리 #책추천 #책 #독서 #book #岡本好貴#帆船軍艦の殺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