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 '우리 가족은 말도 안되는 곳에서 살게 된 것이 아닐까?'뭔가..좋지 않은 일이..흉측한 일이 생긴다..?혹시 어젯밤에 오빠 방에도 왔어?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자, 너도 이쪽으로 오렴■ 미쓰다 신조 작가의 '집 시리즈' 장편 소설'새로 이사한 집에서 소년이 끔찍한 경험을 한다.' 예전에 마가 읽고 작자미상 읽고 화가, 흉가 읽고 백사당 사관장으로 넘어가려했으나..아무튼 흉가 읽고 백사당, 사관장으로 넘어가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닷■ 호러소설호러+미스터리 라기 보다는 호러소설쫄보인 나에게는 시작부터 무섭🫨실수로 상상하며 읽어버렸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역시 위험해■ 뒤로 갈수록 빠져드는 이야기빅재미없이 진행되던 이야기가 누구의 일기장이 발견되면서 변화하기 시작이 후부터 너무 흥미진진하게 진행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완독 후 느낀점은난 그냥 호러보다는 호러+미스터리(이 모든 일은 사실 인간의 짓이었다!)가 더 좋다._언니네 집에 가서 주스라도 마시지 않을래?#흉가 #미쓰다신조 #북로드 #일본소설 #호러소설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책추천 #책 #독서 #book #三津田信三#凶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