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는 재테크 - 돈 좀 모아볼까?
김경환 지음 / 가디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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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누구나 한 번쯤은 반드시 생각하게 되고, 너도나도 시도는 하지만, 정작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재테크이다. 작심삼일로 끝나기 부지기수이고, 막상 하더라도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실패로 끝나기 마련인 것이 지금까지의 재테크였다.


저자는 사회초년생부터 부자까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재무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그는 상담에서 이들 대부분이 재테크를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뭐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혼자서 모든 것을 분석하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재테크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할 뿐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많지 않고, 막상 실천한다고 해도 흐지부지되기 마련이다. 더 이상 ‘생각만 하다 지치고, 실천을 망설이던 나’가 아닌, ‘실천을 통해 목표를 이루는 나’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PART 1에서는 소비를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

PART 2에서는 저축과 투자를 위한 다양한 재테크 수단과 방법을 소개한다. ~

PART 3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재테크 사례를 들여다볼 수 있다.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도서협찬 을 받아, 재테크를 배워봅니다.


현대사회에 가장 필요하면서도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너무 없어도 힘들지만, 그 돈 욕심이 너무 크더라도 문제겠지요.

시급은,월급은,연봉은 개미허리만큼 오르는데, 물가는, 집값은 그 몇배로 오르고 있는 현실에서 월급만으로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내가 돈을 많이벌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돈이 돈을 버는 방법을 찾습니다. 

이때가 위험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익률

얼마전부터 뉴스에서는 '동학개미','서학개미'라고 하며 그들이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는 기사가 연일 등장합니다. 나하고는 전혀 상관없는듯했던 주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고 하니,모아놓은 돈을 모두 털어서, 대출이라도 받아서 그들을 따라가야 할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때가 위험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경매

대출을 못갚아서 은행에서 경매로 나온집을 평균 시세보다 30%가까이 싸게 구입했다고 좋아하는 사람을 소개하다가 끝에가서는 그 집에 전세들어 살고있는 사람으로 인해 맘고생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잉여자금으로 경매를 한다면 모를까 집을 구하기 위해 경매를 한다는것은 위험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을 다시 실감합니다.


사회초년생들이라면 많은 고민을 할것입니다.

평균 연봉은 적고 (지금의 시기라면 취직자체가 어려운 일이니 걱정입니다.), 누구는 재테크를 잘 해서 수익률이 높아보이는데, 투자할 곳은 많다고하지만, 어떤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을때.

따라하는 재테크 이 책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것 같습니다.

이름은 알지만 자세하게 무엇인지 모르는 '암호화폐'부터 시작해서 (저만 잘 모르는건 아니죠?).주식,경매 등등등 현 시점에 알려진 재테크 방법의 기초부터 알려주고 있기에 책만 잘 읽어도 상식이 쌓이고, 방법이 보일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는 하이리스크를 싫어하고 안정을 추구하기에) PART 1 의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 제일 편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수익률을 높이더라도 주머니에서 술술 새는 돈이 있다면 모든게 부질없는 짓 아닐까요?.

우선 자신의 소비를 먼저 체크하고, 다양한 재테크 수단을 공부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다면,

언젠가 좋은 결실을 볼것같습니다.


#따라하는재테크 #김경환 #가디언출판사 #가디언 #재테크 #통장관리 #소비줄이는법 #자산관리 #사회초년생 #천만원모으기 #재무설계 #직장인재테크 #CMA #ISA #파이어족 #저축 #돈모으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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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김지윤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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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SNS,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0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관계·소통 분야 가장 사랑받는 강의

USTORY&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의 슬픔도 사랑도 자유롭게 말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법


혜민 스님이

연인이나 부부, 부모 자식 관계가 어려운 분들께 적극 추천한 책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결코 무겁지 않게 풀어내는 재치 있는 화법, 유머러스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말로 우리 안의 숨겨진 심리를 파헤치는 통찰력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사 가운데 한 명인 김지윤 소장의 다섯 번째 책이다.


이 책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는 김지윤 소장의 전문 분야인 의사소통과 관계 맺기에 관한 조언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의 아픔과 슬픔이 녹아들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준다. 제목처럼 우리는 더 이상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말하고, 마음껏 충분히 슬퍼하고, 지혜롭고 따뜻하게 사랑해야 한다.


한 번뿐인 삶, 나답게 살기 위해서 그리고 다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 를 받아,감정표현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배려

내가 원하는것을 갖거나,이루어서 기쁠때, 그 감정을 너무 과하게 표출하지 말라고 배웠습니다.

나는 얻었지만, 다른사람은 얻지못했을 수 있기 때문에 배려 차원에서 항상 '적당히'라고 배웠습니다.

부모님의 연세는 친구들 부모님과는 차이가 있었기에 조금은 '고지식'하고, '옛날방식'으로 가정교육을 배웠습니다. 그렇다고 '훈장님'까지는 아닙니다.

항상 조심했지만, 성인이 되어, 시간이 흐른 지금도 가끔생각나는 미안함이 있습니다. 국민학교 (지금의 초등학교) 3학년즈음 같은반에 소아마비로 인해 한쪽 다리가 불편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평소의 부모님 가르침대로 그 친구의 도시락이나 실내화주머니를 들어주며 같이 하교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가 먼저 집으로 간줄알고 교문을 나설무렵, 학교 건물에서 나오는 친구를 발견하였습니다.저는 당연한 마음으로 달려가서 '신권아,너 간줄 알았어'(그 친구 이름이 정신권.이었을 겁니다.)라며 평소처럼 가방을 들어주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저 멀리 교문에서 자신에게 뛰어오는 저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겠구나 생각했습니다.친구가 와주어 고맙기도, 자신은 할 수 없는 뜀박질을 하는 친구가 부럽기도 했을것 같습니다.

배려를 위한 행동이 오히려 상처를 준것은 아닌지 걱정과 미안함이 지금도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상처

'어른도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지만, 그저 묵묵히 참는것이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릴때 생각했던 제 나이의 아저씨라면 세상 풍파에는 끄떡도 하지않고 '이 까잇거.'라며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당당하게 맞서며 '이 까짓거'라고 합니다. 속으로는 힘들어하며, 누군가 알아주었으면 하며, 어딘가 살짝 기대고 싶은 마음으로.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나는 '가장'이고, '어른'이기 때문에. 라고 배웠기 때문에.

'너와 상관없는 사람들까지 배려 할 필요는 없어'라고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내 뱉은 말에 상처받을 필요는 없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배려하며 나에게 상처를 주고, 무심코 들은 말로 상처를 받으며 속으로 꾹 꾹 꾹.참기만 합니다.


곪아터짐

남에게 힘들다고 말하지 않고, 나로인해 다른사람들이 불편해 하지 않길 바라며 살다보니,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닌 항상 타인이었습니다. 그 참고,참고, 참았던 것들은 저의 마음속에서 곪고, 곪고, 곪다가 한번에 터집니다. 그 뒷수습을 하느라 몇 날, 몇 일을 고생고생고생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인데...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부모님의 가르침이 잘못된것은 아닐것 입니다. 그 가르침을 잘못 해석했을 것입니다.

때로는 속마음을 얘기하고 (우는아니 젖 물린다는 말을 제일 좋아하며, tv 광고로 유명한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는 말을 제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곪아 터지기 직전일듯 하여서) 나의 상화을 알리고, 상대에게 위로받고, 그 사람을 더욱 사랑하며 인생을 살아야 겠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은 많습니다. 오랜시간 살아온, 다져온 인생관을 한번에 바꾸기는 쉽지않지만, 이 책의 내용을 곱 씹으며, 살아가는 방식을 바꿔서 이제는,

내 인생의 주인은 '나'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라  #김지윤 #소담출판사 #세바시 #자기표현 #USTORY좋은연애연구소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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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 일, 관계, 인생을 바꾸는 40가지 작은 습관
사친 처드리 지음, 김은혜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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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소개


“당신은 분명 잘될 거다. 아주 조금만 바뀐다면!”

작은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일, 관계, 인생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돈, 인맥, 스펙도 없는 무일푼 직장인에서 젊은 부자가 된 자수성가 사업가가 밝힌 작은 습관의 기적! 평범한 영업사원으로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던 저자 사친 처드리에게 인도의 대부호가 짧지만 강렬한 조언을 건넨다. “넌 분명 잘될 거다. 아주 조금만 바뀐다면 말이야.” 아주 사소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에 저자는 직접 억만장자들과 세계적 CEO, 성공한 사업가들을 관찰하고 그 답을 발견한다. 바로 ‘작은 습관’에 그들의 성공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

이 책에는 일상 속에서 단 1분 만에 실천할 수 있는 아주 단순하고 사소하지만 강력한 습관 40가지가 담겨 있다. 저자는 “작은 습관이 평생의 부와 성공운을 결정한다!”고 말하며 습관을 조금 바꾸면 경험할 수 있는 인생의 기적 같은 변화들을 보여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 를 받아, 저의 습관을 되돌아봅니다.


마인드 컨트롤

한때 유행했던 행동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조정하고, 그 말대로 행동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던.

외모에 자신감이 부족했던 저는 아침에 면도하면서 속으로 끊임없이 말합니다.

'오늘,쫌 멋진데?','잠을 잘 못잤는데도 얼굴이 좋아보이네?'.엘레베이터 안에서는 억지로라도 미소지으려고 입꼬리를 씰룩거리기도 합니다.출근하면서 운전할 때 얌체족을 만나면 'A  c  팔노무스키'라고 욕을 했었지만, 이제는 적당한 크기의 목소리로 말합니다. '뭐 먹고 탈났어?, 화장실은 잘 가야 할텐데.'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속은 불편하고, 조금은 투덜대곤 합니다.


인사

회사에 입사하고 6개월가량 매일같이 인사를 해도, 한번도 안 받아주시던 분이 계십니다.

마지막이다,마지막이다. 몇번을 되뇌이며 인사를 하지만,결국 저의 인내심은 무너지고, 그분을 만나면 슬슬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분께 인사를 하는 제 모습을 느끼며 깜짝 놀랐습니다.

인사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밝은 미소와 상큼한 목소리로 (저는 남자입니다.) 인사를 하지 않고, 마지못해서, 누가 시켜서 하듯이, 사춘기 꼬마가 억지로 '잘못했습니다.'라고 말 할때의 목소리톤으로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차차',내가 억지로 인사한다고 느끼셨겠구나.

그날 이후 '도레미파솔솔솔솔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였고,인사를 바꾼지 며칠 지나지않았을때 드디어 그 분께서 인사를 받아주셨습니다.

회사에 적응하는 기간이었고, 이래저래 불편함도 많은 생활이었기에 축~~ 쳐진 기분 그대로 인사를 했으니, 받는 사람의 기분은 어땠을지, 인사를 하는 내 모습은 어떤지조차 확인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저 오늘 처음봤으니, 나보다 연장자이니까. 당연하게 했던 인사였기에 무시했을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반대로 나보다 연장자이니까.회사에 꼭 필요한 존재이시니까, 건강관리에 힘써야 하니까 밤새 무탈하셨는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인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마음이 전달된듯 합니다.


습관

못생긴 얼굴을 보면서 잘생겼다고 마음먹고, 어른을 만나면 해야하는 인사가 아닌, 그 사람의 안위를 걱정하는 인사를 하다보니,회사에 슬슬 적응되는것도 같고, 사람들과의 교류도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붙였던 회사습관,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해서, 음악을 조금 크게 틀어놓고 모든 문을 열어두어 환기를 시키고,현장 주변을 둘러보며 밤새 별 일 없었는지 체크하고,커피한잔 마시면서 부서에 상관없이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습관을 유지하다보니, 저와 교류는 없더라도 '그사람'하면 '아,그사람?'하면서 저를 떠올린다고 합니다.

사소한듯 하지만 간단하고,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습관들.

이런 작은 습관 40가지가 담겨있는 이 책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를 읽고, 작가를 믿고,

나의 습관을 조금씩 바꿔본다면, 크게 좋은 일은 아니더라도, 작고,많은 변화가 생길거라고 믿습니다.


#습관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잘 풀리기 시작했다 #사친 처드리 #비즈니스북스 #습관 #새해목표 #루틴 #성공습관 #부자습관 #부자되는법 #부자되기 #부자마인드 #자수성가 #변화 #동기부여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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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2 세트 - 전2권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이도흠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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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노벨상 역량의 학자 양성 사업인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융합 분야)’에 선정된 이도흠 교수,

위기의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다!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는 인류사의 대위기를 헤쳐 나갈 시대적 지침서다!

새로운 세상을 여는 최상의 길잡이다! 코로나 이후 사회의 고전이 될 것이다!


인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슈밥 등이 말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3차 디지털 혁명의 연장이다. 4차 산업혁명은 1, 2, 3차 산업혁명을 뛰어넘어 인류사 700만 년 이래 전혀 다른 세상을 열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새 하늘’을 맞아 인간은 생명을 조작하고 창조하는 신의 위상에 올랐다. 앞으로 AI가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고, 거의 모든 사물이 스스로 말하며 거의 모든 인간과 네트워킹을 하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실제 현실과 공존하고 빅브라더가 아닌 ‘빅마더(THE BIG MOTHER)’가 우리를 온화하게 감시하고 통제한다. 하필 4차 산업혁명은 자본주의의 가장 야만적인 형태인 신자유주의 체제와 극단의 불평등, 간헐적 팬데믹, 기후위기, 인류세(ANTHROPOCENE)/자본세(CAPITALOCENE)의 조건에서 수행되고 있다. 인류가 이에 충분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혁명’이 아닌 ‘개벽’에 가까운 이 흐름 앞에 과학기술을 자본의 탐욕으로부터 독립시키지 않는다면, 패러다임과 사회체제의 대전환이 없으면, 4차 산업혁명의 끝은 디스토피아나 인류문명의 멸망이 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 를 받아, 코로나19로 더욱 빠르게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을 생각해봅니다.


산업혁명

자신의 신체와 함께 '도구'를 사용하여 생존을 이어간 인간.

자신의 편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개선하여 만들어진 도구, 그 도구들로 인해 혁신적인 또다른 도구가 탄생하고, 그 도구들로 인해 보다 편안해진 인간생활.인간의 몇몇만이 이용하는것이 아닌 거의 모든 인구가 혜택을 받게된 산업 '혁명'.

학교에서 배운기억을 떠올려보면, 돌도끼와 불의 발견은 인간역사의 가장 큰 발견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산업화이후에는 제 생각에는 이동수단과 농경기구의 발달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 중간에는 전쟁기구의 발달도 있겠지만, 파괴적인 도구이기에 제외시켰습니다.

먼 거리를 이동할때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말,가마를 타고 편하고 빠르게 이동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또 벼농사를 지을때도 수확기가되면 많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도와가며 

낫으로 일일이 수확하는 노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말 몇백마리가 끌어대는 힘을가진 자동차를 타고, 낫 수십개가 달린 농기구를 이용하여 편하고,빠르게 일을 합니다.


자연파괴

인간은 자동차를 타며 석유자원을 소모하고, 대기환경을 오염시키며 인간의 편안함을위해 지구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다는 심각성을 얼마전에야 인식하게되었습니다.

대기중의 오존층을 파괴시킨다며 '프레온가스'의 사용을 자제하고, 대기오염을 줄이는 자동차 개발에 많은 시간과,금액을 투자하는 모습은 요 근래에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제활동을위해 어쩔수 없이 발생하는 오염물질.세계적으로 규제를 하고는 있지만, 그마저도 '돈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탄소발생'이 적은곳에 금전으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그러다보니 경제적 강대국은 더욱 발전 가능하지만, 개발이 늦은 국가는 더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인간은 비대면방식을 보다 빠르게 수용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빠르게 수용할 수 있었던것은 잘짜여진 택배 배송을 이용한 온라인 쇼핑때문인듯 합니다. 마트에서 장 보는대신 인터넷검색으로 주문하고, 집앞까지 배송해주는 시스템 덕에 비대면 방식을 별 어려움없이 수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변환점이 될 것이라 예상하는 코로나19이후의 4차 산업혁명.

수많은 책들은 인터넷으로, 비대면으로, 우리의 실 생활환경의 변화에대해 이야기 할때.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아마도 2권은 다른 접근방식일듯 하지만) 에서는 조금은 사상적으로,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예상,설명하고 있습니다.


낯설은 스타일의 이 책을 읽는다면, 앞으로 다가올 우리 생활의 변화에 앞서 인류가 준비해야할 사고방식과, 자세를 우선 생각할 듯 합니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아직도 막연한 코로나19 이후의 시대,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이 책은 다른 종류의 책들과 분명한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편에서는 어떤내용을 이야기할지 궁금해지네요.


'편견이 있는 것이 인간의 특성이며, 편견이 없는 왓슨이 오히려 인간보다 진단 정확도가 높은 장점은 갖더라도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것이 그 반대로 약점일 수도 있다.' - 책 중에서.


#4차산업혁명과대안의사회 #이도흠 #특별한서재 #4차산업혁명 #기본소득 #코로나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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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만난 한민족의 뿌리
김진영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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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소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이들은 가장 먼저 한반도 선사문화의 첫 장면과 마주한다. 바로 반구대암각화다. 비록 모조품이지만 이곳의 반구대암각화는 현장보다 더 생생한 인류의 이동 경로를 암호처럼 펼쳐 놓고 있다. 문제는 이 위대하고 독보적인 인류의 문화유산을 마주하는 사람들은 그 신비로운 고대사의 숨은 그림판에 매료되지만 원형이 어디에 있는지 울산이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조차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실이다. 어디 그 뿐인가.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은 울산을 그저 산업수도나 굴뚝도시로 기억하지만 오래된 과거는 울산을 그렇게 설명하지 않는다. 이미 7,000년 전 이 땅에서는 해양문화와 북방문화가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시작했고 1,000년 전에는 통일신라의 가장 중요한 국제무역항이었다. 장대한 스토리를 가진 울산을 두고 근대화와 공업화라는 비교적 얄팍한 50년 역사로 평가하는 일은 불행하다. 울산에는 인류사의 이동경로와 한민족의 뿌리가 타임캡슐로 묻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장대한 스토리를 기자의 눈으로 추적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 를 받아, 울산의 역사를 다시 봅니다.


수원

한번도 다른 도시에 살아본적이 없습니다. 수원에서 태어나,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만.

앞으로도 수원에 살지는 의문입니다.

어릴때를 생각해보면 수원이라는 도시는 아주 작은 도시였습니다. 정조대왕의 효심으로 대변되는 화성.별나라 화성이 아닌, 수원일대의 화성. 수원 성곽, 번화가에서 술한잔 마시고 젊은 객기로 팔달산에 올라가 성곽을 한바퀴 돌다가 장안공원이 나오면 또 슈퍼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다가 '철퍼덕'앉아서 술잔을 기울이던 수원성곽. 정약용과 연관되어 교과서에 언급되는 그저 벽담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정조대왕 능행차를 시작하더니 해가 지날수록 규모는 커지고,관광객은 늘어나고.결국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됩니다.매일같이 보기에 별것아닌줄 알았는데,세계에서 그것을 보러 여행을 온다고 하니 새롭게 보입니다. 어느날 팔달산에 오르려하는데,매표소가 있네요. '아띠.세계문화유산같은거에 지정되서 돈나가게 생겼네',라는 푸념으로 뒤돌아서는데, 수원시민은 무료라네요.'푸하하'.당당하게 신분증을 제시하고 입장합니다. 수원시민이란 사실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화성,화성행궁,성곽,정조대왕능행차 말고 또 유명한것이 삼성전자입니다. 

백색가전이 한참일때는 대부분 수원에서 생산했는지 삼*전자 월급날은 수원 인근 소매치기단의 대목이라는 소리까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현금으로 줬다고 하네요.


현대자*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차량브랜드하면 아마도 현*를 떠올릴겁니다.

축구에 관심이있다면, 수원삼*, 울산현*,자연스럽게 나오죠?. 

수원경제의 기초가 삼*이듯이, 아마 울산경제의 기초는 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수원은 기업,자연,관광,기업이 잘 조화된듯 하지만, 울산은 그저 현*자동차만 떠오르네요.


울산

우리나라 대규모의 공업도시로만 기억되고 있었는데, 놀라운 기사를 봅니다.'

공룡 발자국 화석의 발견'.그래서 검색하다보니 '울산 암각화박물관'이 있네요.

지금은 그저 공업도시로만 기억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제 고향 수원 이상의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미 7,000년 전 해양문화와 북방문화가 만나 새로운 문화가 시작된곳.통일신라의 국제무역항이었던 도시.하지만,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이유는 아마도 방송매체의 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고,자극적인 역사적 사건만을 다루다보니,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사실들은 방송에 노출되기 어렵습니다.


이제라도 '울산에서 만난 한민족의 뿌리'같은 

흥미위주가 아닌,역사적으로 중요한 도시,사실들을 더 알리는 책을 접해야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향 수원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처럼, 울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울산에서만난한민족의뿌리 #김진영 #지식과감성 #역사문화 #지방 #향토 #울산의역사 #반구대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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