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 내 머릿속 방해 요소를 없애주는 브레인 루틴
강은영 지음 / 라온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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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와 비교하고 현재의 나를 사랑하며 미래의 나와 경쟁하자‘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노력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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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 내 머릿속 방해 요소를 없애주는 브레인 루틴
강은영 지음 / 라온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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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 살 버릇? 이제 끝낼 수 있어. 성공 습관을 만드는 뇌 사용법!!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아, 이제 그만 먹어야지’, ‘담배 끊어야 하는데’, ‘내일로 미룰까?’ 등 여러 고민에 빠지곤 한다. 이번엔 다를 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는 것도 잠시 끝내 작심삼일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왜일까? 왜 매년, 매일 다짐했던 것 중 반 이상을 이루지 못하는 걸까? 그렇다면 만약 내가 원하는 대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는 뇌의 메커니즘을 파악함으로써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행동을 실천하는 방법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내 뇌의 유형을 알게 되면 그토록 어렵던 다이어트도 금연도 새벽형 인간도 쉽게 성공할 수 있고, 자유자재로 나만의 루틴까지 만들 수 있다. 책에 수록된 두뇌 유형 검사지를 통해 뇌 성향을 파악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 원하는 습관 만드는 방법, 뇌 의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는 명상 방법 등 나에게 딱 맞는 성공 습관을 찾아보자. 뇌과학적으로도 인증된 ‘브레인 루틴’을 통해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순간, 인생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를 읽고, 이성좌뇌형에 맞게 뇌를 재정비합니다.


115p.

완벽주의자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여 계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과도하게 높은 목표를 잡을 우려가 있다. 이런 경향에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동시에 있다.

~  매일 밥 먹듯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루틴을 해나가려면 작은 것 하나라도 성취감을 느끼며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 tv예능에서 이영자님이 매니저에게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시장에서  꽃을 사서 화분에 심으면서 작은것, 쉬운것부터 시작하면 성취감을 느끼기 쉽고, 그 경험으로 보다 큰것을 이루고자 하고, 이룰 수 있을것이라는 뜻의 말을 했습니다.


117p.

미처 준비가 안 되어 있어도 일단 시도해보면 실행력도 키울 수 있다. 어느 정도 가능성과 자신감만 있다면 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방법을 보완해도 충분하다.

사실 저는 무언가 시작할때 제일 힘든 부분이었습니다.실행하기에 앞서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하는것이 우선이라는 완벽주의 성격탓에 마음먹은 후 시작할때까지의 준비기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것을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완벽주의'가 되었던 이유는 고등학생때 동아리 회원 80여명과 8월 한 여름에 2박 3일 수련회(극기체험과 수학여행의 중간쯤 되는 활동)계획을 세울때 여러가지의 변수를 생각해야 했습니다. 낮에 야외활동을 하려는데, 기온이 너무 오른다거나, 많은 비가 온다거나 했을때 '플랜 B'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지만, 동료들은 제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선배들의 경험상 그랬던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지요.)

결국 '차선책'없이 수련회가 시작되었고, 둘째 날 기온이 너무 올라 야외행사를 실내에서 진행하게 되었고, 뜨거워진 날씨에 행사진행이 어려웠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비닐하우스 천장에 호스를 이용하여 물을 뿌리며 온도를 낮춰봤지만,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행사진행중에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역시 많은 비가 내려 실외활동을 못하였고, 실내에서 진행 불가능한 프로그램이었기에 행사하나를 포기하였으나,그 시간을 대체할 준비물이 없었습니다. 급하게 대체 프로그램을 찾기 위해 회의소집이 되었고, 그때 제가 혼자 준비했던 준비물이 거의 필요없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경험이 바탕이 되었는지 무언가를 진행할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변수를 생각하여 계획하는 습관,버릇이 되었고, 심지어, 성인이 된 지금 운전을 할때는 앞에있는 차가 아닌 앞의 3번째 차량의 그 옆차로의 차들. 뒤차량을 따르는 뒷차의 움직임, 전면 대각선 바깥차선의 차량움직임까지 신경쓰며 운전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 덕분인지 30만km정도의 운전을 하면서 사고의 위험은 많았지만, 실제 사고는 1건도 없었습니다. 다만, 정체구간에서 너무 바짝 붙어서 갔는지 앞차의 급정거에 범퍼끼리의 접촉사고만 있었네요.)

완벽주의가 실패할 경우의 수는 줄여줄 수 있지만, 일을 추진할때는 또다른 방해물이 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을 시작한 삼*과 스마트폰으로의 변화보다 현재에 안주하려했던 L*의 핸드폰사업의 결과가 대변할 수 있겠네요.

117p에서 설명된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려면' 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 외에도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방법', '뇌를 살리는 독서 습관 기르기', '비움과 미니멀라이프'...

비움.에서는 tv프로그램 '신박* 정*'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정리를 위해서는 비워야한다'를 정신세계에 접목하여 더욱 좋았습니다.


독서라는것이 자신의 경험과 성향을 빗대어 해석하기 때문에 이 책의 해석에는 여러가지의 답이 있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작가님의 의도는 뚜렷하게 이책의 프롤로그에 있습니다.

'과거의 나와 비교하고 현재의 나를 사랑하며 미래의 나와 경쟁하자'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노력하면 좋을듯 합니다.


이성좌뇌 35 감성좌뇌 31 이성우뇌 33 감성우뇌 33

#당신의뇌를바꿔드립니다 #강은영 #라온북 #자기계발 #뇌개발 #습관바꾸기 #습관형성 #작심삼일 #목표달성법 #동기부여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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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 당신의 부에 영향을 미치는 돈의 심리학
저우신위에 지음, 박진희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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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돈을 보는 관점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인간 심리와 돈의 관계를 연구한 세계 최고의 학자

인문학과 과학적 분석기법으로 탄생한 상식을 뒤엎는 돈의 심리학

~

이 책의 저자는 ‘돈’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인간 심리를 연구한 학계의 선두주자이다. 그의 신선한 연구 주제들은 영국 공영방송 BBC를 포함한 다수의 유명 매체에 보도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네이처》나 《심리과학(PSYCHOLOGICAL SCIENCE)》 같은 저명한 학술지도 그의 논문을 특집으로 다뤘다. 이 책에는 다양한 실험과 사례로 돈과 심리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그가 세밀하게 살펴본 인간 심리와 돈의 관계는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를 읽고, 마음속 계좌를 재정비합니다.


만석꾼

'쌀 99섬 가진사람이 한 섬 가진 사람 걸 빼앗아 100섬 채우려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3명의 자녀들에겐 100억 원 정도의 재산만 주겠다고 공언한 빌 게이츠도 있죠.

사람들의 돈에대한 태도가 저렇게나 다른지 궁금하던차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명품

어제 저녁 tv채널을 돌리다가 재미있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동그란 명품가방을 판매하는데 69****원이라는 숫자를 얼핏보고 제품을 보았습니다.

'과연 **.이름값인가, 뭐 저리 비싸?' 라고 생각하고 화면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69****원은 판매가가 아닌, 할인가격이었고, 제품 가격은 130****원정도 였습니다.

'헉'. 제품을 다시보니, 저는 이해못할 제품이었습니다. 헛웃음을 참으며 윗채널로 이동하니, 중견기업의 가방을 16****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명품가방은 크기가 작아 간단한 소지품만 넣고 다닐 수 있는 크기였고, 바로 옆 채널 판매품은 조금 더 실용적인 크기의 가방이었습니다.

용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예전에 보았던 명품을 좋아하는 성공한 개그맨의 얘기가 떠오릅니다.

'나는 명품을 사서 10년 20년을 입잖아'. 아, 그렇다면 명품을 살만 합니다.1~2년 만에 색이 바래거나 다른 이유로 못입게되어 1~2년주기로 계속 구매한다면 차라리 오래 사용가능하다고 하는 명품을 구매하는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아내의 한마디에 빵 터졌습니다.

'당신은 그런옷을 매년 몇벌씩 사잖아'. 하하하.

13p.

'기능적 변명, 사치품을 파는 회사들은 브랜드의 가치뿐만 아니라 물건의 실용성을 강조하여 그것을 사는 소비자 대신 변명거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이들은 합리성을 강조하여 사회에서 말하는 이성적 소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소비자의 죄책감을 덜어 준다'

명품회사에서 만든 '기능적 변명'에 제대로 당한것 같습니다.


아까운 돈, 아깝지 않은 돈.

199p.

'심리계좌라는 개념은 2017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탈러 교수에 의해 1985년 처음 등장했다. 심리계좌라는 것은 쉽게 말해 돈을 분류하는 마음속 서랍이다'

20대 초반 심리계좌라는것을 몸소 체험하고 느꼈습니다.

사람좋아하는 저는 후배들과 함께하며 밥먹고, 술마시는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지만, 밥을 먹거나, 택시를 타는것은 질색인데 반해, 

절친은 더위를 많이타서 땀을 많이 흘린다는 이유를 대면서 그리 멀지않은 거리, 막차가 끊긴게 아닌 시간에도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당시 버스는 에어컨이 없거나,약해서 많이 더웠습니다. 1990년 초반입니다.폭염으로 인해 지하철에서 임산부가 기절하는 사건이 벌어지던 때 이죠.) 그대신 술값으로 몇2~3만원을 지출하는것을 이해 못한다고 했죠. 우리 둘은 서로를 절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2~3천원 가격의 물건을 구매할때, 꼭 필요한지. 갖고 싶지만, 안사도 되는것인지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한참을 고민하면서, 거리낌없이 택시를 타고, 간단한 저녁식사대신 망설임없이 2만원의 치킨을 사먹는 청춘에 대해 고민하고, 분석한 책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심리계좌'라는 것을 못 본듯 하네요.

저도 사실은 후배들과 술 마시고 집에가는길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용돈받아 쓰는 입장이기에,

술 하나 추가할 때마다, 안주하나 추가할 때마다, 웃으며 주문하지만 속으로는 메뉴판을 떠올리며 계산을 하죠. 예산초과가 예상되면 제 입으로 들어가는 술과, 안주의 양이 줄어듭니다.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후배들이 맛있게,배부르게,즐겁게 시간을 보내는것을 보니...


저마다 심리계좌를 이용하여 돈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이 나쁜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소비패턴을 알고, 돈에대한 자신의 자세를 정립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9p.

더는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한 자신만의 태도를 정립하고, 대할 수 있기를 바래는 마음이 작가님의 마음인듯 합니다.


#심리학이돈을말하다 #저우신위에 #미디어숲 #돈의심리학 #심리계좌 #부자되기 #돈실험 #자기계발 #재테크 #치킨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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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문 특서 청소년문학 19
지혜진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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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무당의 딸이라는 운명을 짊어진 기련, 홀로 아버지와 동생을 지켜야 하는 백주, 양반가에서 자라나 누명으로 한순간 노비가 된 소애. 세 사람은 각자의 운명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운명 너머의 삶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이야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를 받아 살아서 지나는 죽음의 문을 떠올립니다.


결정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결정장애'라는 말이 있습니다.무언가 해야할 때, 앞에 있는 선택지 중에서 어느것을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마음.대 국민 숙제인 '짜장,짬뽕'은 기본이고, 아침에 출근할때 어느 옷을 입어야 할지, 소개팅을 할때 어는 음식을 먹어야 할지... 예전에는 온라인에서 그 답을 구하기도 했다고 하니, 결정이란게 참 어렵구나.라고 느낍니다.

그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할 때, 오직 나의 마음만으로 결정하기 힘든 상황도 있습니다.

공부를 하고싶지만, 집안 사정상, 학비는 물론이고, 생활자체가 어려워서, 진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하여 가정의 경제에 도움을 줘야하는 현실.

군 입대를 할즈음 특수병과를 하고싶지만, 신체적 조건이 안 맞아 일반병과로 가야할 때.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고 싶지만, 남은 업무가 많아서 야근을 해야 할 때.

우리는 마음보다는 주변에 맞게 결정하고, 마음상해 합니다.


수저

금수저,흙수저의 경계를 뛰어넘는것이 어렵다는것은 익히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것이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태어나자 마자 양부모에게 입양되고,학생시절에는 마약을 하였으며,성인이 되어서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히피차림으로 수개월간 인도 북부 히말라야 일대를 여행.

다른 회사에서의 성과로 대통령이 수여하는 국가기술훈장을 받았지만, 현실성없는 망상가이자 회사를 도탄에 빠뜨린 인사로 지목되어 경영 일선에서 쫓겨난 사람.'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 입니다.그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10년 이네요.

삼*,현*같은 대기업의 연봉이 높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it관련직무종사자를 모시기 위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잇다고 합니다. 

'**사' 라는 직업이 최고의 직업으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사법고시를 통과하면 되었던 시절, 하지만 로스쿨이 생기면서 '개천에서 용 났다'라는 시절은 끝이라고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제는 천대받던 '프로그래머'들의 세상이 온듯 합니다.

내가 해야 하는 결정의 순간, 주변 상황에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그 주변 상황을 잘만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다면, 훨씬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요즘 자주 보게 됩니다.


시구문

죽은 사람이 지나는 문이라고 하지만, 때로는 살아있는 사람이 지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살아 숨쉬는 순간, 수많은 결정을 하고, 그로인해 인생의 방향이 조금씩 변한다면, 그 역시 시구문이라 생각합니다. 고등학생때 진로를 정하고, 결혼하기위해 배우자를 선택하고, 사회생활하면서 퇴직을 생각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 그때도 저런 문을 지나는것은 아닌지.


예전에 '도깨비'라는 드라마 장면이 떠오릅니다. 어느 문을 지나기 직전에 잘생긴 저승사자가 '차'한잔을 줍니다.그 차를 마시면 이승에서의 모든 일을 지워준다고 했던것 같습니다.이승의 삶이 힘겨웠던 사람들은  덤덤한 표정으로 차를 마셨고, 이승의 삶이 너무 좋아 잊기 싫은 사람은 그 차를 안마셨던것 같습니다. 저승사자가 '그러면 힘들겁니다'라고 경고를 하더라도.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안마신 사람이 있었던 기억이 혹시 조작된 것은 아닌지.) 그리고, 앞이 안보이는 사람이 문을 열자, 이승에서 자신의 눈이 되었다가 먼저 죽은 맹인안내견이 반갑게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라는 노래가사처럼.

죽어서 지나는 시구문, 살면서 지나가는 수많은 결정의 문. 그 뒤에는 분명 다른 무언가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할것 같습니다.


'***, 그저 이 삶은 나의 몫일뿐이란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수저로 판단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시구문 #지혜진 #특별한서재 #결정 #운명 #노력 #수저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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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답게가 아니라 나답게 - 언제라도 늦지 않다고 말하고 싶었다
원현정 지음 / SISO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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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주책맞게.

내 인생, 내가 하고 싶은대로 어느정도의 사회규범은 지켜가며,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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