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현실과 괴리된 심리학이 아닌 현장형 심리학. 우리 마음 속에서 작용하는 보이지 않는 기제를 프레임이라는 프레임으로 실감나게 설명한다. 역시 명불허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엔 개인주의자 선언을 하지만, 글 내용은 점점 그 반대로 가다가 마지막에는 개인주의자가 아니게 끝을 맺는다. 다양한 사회문제를 깊이 고민하는 부진정 개인주의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사회 바라보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굿 퀘스천 - 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아와즈 교이치로 지음, 장미화 옮김 / 이새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정확히는 별3개 반 정도. 사장이 될 사람은 매일 사장의 관점에서 질문한다는 말과 아이(I)메세지의 쓰임,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 주기적으로 이대로 괜찮은지, 목표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남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흔, 버려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들 - '언덕 위의 언덕'을 준비하는 55가지 방법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김정환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마흔에 들어서는 시점에서 중요시해야 하는 것들을 알고싶어 집어들었지만, 저자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다. 생각할 꺼리도 좀 있었지만 다소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죽음의 수용소라는 극한의 환경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만 흥미거리를 갖고 접근한다면 그다지 끌리지 않는 책이 될 것이다. 그보다는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이 닥쳐왔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삶의 의미 찾기"가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다. 또한 그런 환경에 매몰되지 않고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서의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절감할 수 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이 꽤 있었지만, 그럼에도 고전은 역시 고전임을 느낄 수 있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