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게 된 책이다. 사실 글쓰기를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읽었었는데 이 책은 그보다는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이 타겟인 책이다. 내용적으로는 별 3개반 정도의 느낌인데, 출판계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는 내용이 많아 4개를 줬다. 작가를 꿈꾸며, 자신의 책을 내고싶은 예비작가에게 추천한다. 책을 낸다는 것의 현실적 측면에 대해 다각적으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