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상식사전 - 옆자리 선배도 모르는 회사생존 매뉴얼 115!, 최신개정 증보판 길벗 상식 사전
우용표 지음 / 길벗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 신입사원 상식사전
- 여권 유효기간 체크
- 구두 닦고 다닐 것
- 이제는 다림질 세트를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 벨트와 구두 색이 동일해야 한다는 것은 전 세계 패션의 기본 중에 기본임
- 인사이동시 할만한 것으로, 인사하는 이메일 보내기, 부서의 업무 파악하기, 명함 신청하기
- 신입사원은 뭐든지 물어볼 수 있는 특권이 있다
- 회식 끝나고 아이스크림 좋다
- 당신이 지금 회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면, 항상 천적이 곁에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자기계발도 하고 재테크도 하기 바란다. 그래야 어시장의 펄떡펄떡 뛰는 물고기처럼 활기 있게 살아갈 수 있다.
- 월급에는 당신이 욕먹는 비용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 실수하지 마라. 봐주기는 하는데 절대 잊지 않는다.
- 이메일의 종류와 기능 : 자료전달(첨부파일), 업무 요청, 전달, 문의, 회신
- 요청메일을 쓰는 순서 :
1. 처음에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는 멘트를 날린다. 먼저 환심을 사야 하지 않겠는가
2. 요청사항을 쓴다. 우선 결론부터 쓰고 본다.
3. 마지막에 일이 원활히 성사되기를 기대한다는 말과 정중한 인사를 덧붙인다.
- 프로토콜의 단계 : 사전준비, 영접, 행사 진행, 식사, 배웅과 마무리
- 상사든 누구에게든 일단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라
-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이미지가 필요하다. 당신도 하나의 차별화 포인트, 즉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가진 것이 성실함 뿐이라면 최대한 성실성을 많이 인정받도록 해야한다. 야근은 기본적으로 하고, 주말에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무조건 회사애서 시간을 보내라
- 당신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라
-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동시에 거절을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반대 제안˝을 하는 것이다. 즉, 안된다고 하기보다 대신 이러이러한 것은 어떠냐고 제안을 하는 것이다.
- 명함 관리가 인맥 관리의 출발점이다 : 1. 메모하라 2. 분류하라 3. 관리하라
- 할 일 목록을 만들어 업무 누락을 피하라
- 새해 아침에 이력서 새로쓰기 : 1. 자격증 2. 어학 3. 학력 4. 경력사항 5. 10년 후 자신의 모습 6. 취미
- 개인의 목표 3개 정도를 적고 시간 날 때마다 점검하라
- 깨진다는 건 아직 상사의 애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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