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법륜 스님을 좋아한다. 우연히 알게 된 이후 즉문즉설을 2년간 듣고 있다. 당연히 출간한 책도 여러 권 읽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드는 책이다. 불교의 역사 내지 일화들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에겐 좋겠지만 일반적으로 법륜 스님에게 기대하는 내용과는 다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