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소속감 - 슬기로운 조직 문화를 위한 위트 있는 반격
김응준 지음 / 김영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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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의 민낯을 솔직한 심정으로 써내려간 글. 스스로를 부적응자에 가깝게 보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공조직에서의 나름의 의미를 찾아간다. 저항과 체념과 달관 그 세 가지의 교집합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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