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ft (Mass Market Paperback, Reprint)
Steel, Danielle / Dell Pub Co / 199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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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에게 선물이 되는 존재.


📖 It‘s like some people just come through our lives to bring us something, a gift, a blessing, a lesson we need to learn, and that‘s why they‘re here. She taught you something, I‘ll bet...about love, and giving, and caring so much about someone...that was her gift to you. You‘ll have that gift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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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 - 위험 가득한 세상에서 안전하게 살아남기, 최신 개정증보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차익종.김현구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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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릿말에 핵심이 모두 기술되어 있는 듯 하다. 블랙스완(또는 인생)은 예측 불가능한 것이고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이며, 다만 대비(대응)할 수 있을 뿐이다?

저자에 따르면, 정처없이 이 분야 저 분야 ‘집적거리는‘ 독서습관도 검은 백조를 만날 확률을 높이는 성공적인(또는 큰 실패를 피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단 말인가?


📖 우리가 검은 백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유일무이한 이유는 과거의 관찰을 미래를 결정짓는 것, 혹은 미래를 표상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 검은 백조 현상은 예측 불가능성이 특징이므로 우리는 (순진하게도 그것을 예측하겠다고 노력하기보다) 그 미지의 가능성에 고분고분 순응하는 편이 옳다. 반지식, 즉 우리가 모르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사회과학‘의 상식과는 정반대로 대부분의 발견이나 발명은 의식적으로 계획하거나 설계되지 않은 상태에서 얻어진다. 이것들이 바로  검은 백조다. 따라서 탐사나 경영은 하향식 계획에 의존하는 대신 기회가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최대한 이것 저것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나는 마르크스나 애덤 스미스의 후예들과는 견해가 다르다. 자유시장이 작동하는 것은 기술이 뛰어난 자에게 주어지는 보상 혹은 인센티브 때문이 아니라 누구든 공격적인 시행착오 끝에 행운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공의 전략은 간단하다. 최대한 집적거리라. 그리하여 검은 백조가 출몰할 기회를 최대한 늘리라.


📖 우리가 쉽사리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 우리는 우리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것은 우리 인간의 마음의 구조에서 기인한다. 인간은 원리를 깨닫지 못하고 사실, 오직 사실만을 머리에 우겨 넣는다. 이 ‘메타 원리‘(인간은 원리를 습득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는 원리)를 쉽게 습득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이런 지식은 복잡다기하며, 회귀적인 속성이 갈수록 강해지는 현대 사회의 상황에 들어맞지 않는다. 우리 인간의 직관은 인과관계가 단순하고 정보가 느리게 유포되는 환경에 적응된 것이다.


📖 현상에 접근하는 길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특이한 것을 배제하고 ‘정상적인 것‘에 주목하는 방법이다. 두번째는 극단적인 사례, 특히 검은 백조처럼 누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에 먼저 주목하는 방법이다. ‘정상적인 것‘, 특히 ‘정규분포‘를 나타내는 종모양의 곡선을 전제로 추론을 전개하는 대부분의 사회연구는 거의 아무 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어째서 그런가? 정규분포란 큰 편차를 무시하거나 다룰 수 없는데도 마치 우리가 불확실성을 길들이고 있다는 확신을 줄 뿐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나는 이런 따위를 GIF, 즉 ‘거대한 지적 사기(Great Intellectual Fraud)‘라 부른다.


📖 플라톤적 태도가 우리 마음속에 똬리를 틀고 있으면 우리는 잘 맞아떨어지지 않는 대상이나 뭔가 깔끔하지 않고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은 도외시해 버리게 된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의 간극이 넓어서 위험한 지점, 바로 그곳이 플라톤 주름지대다. 검은 백조는 바로 이곳에서 잉태된다.


📖 일단 사건이 발생하고 나면 그 뒤에는 그것이 뜻밖의 것이 아닌 듯이 보이게 된다. ‘소급적 개연성‘이라는 것이 작용해서 그것을 희귀한 사건이 아니라 있을 법했던 사건으로 이해하게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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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Morrie (Mass Market Paperback, 미국판, Internantional)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원서
미치 앨봄 지음 / Anchor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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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 사이를 걸어가는 단 한번의 여행, 인생. 한번뿐인.


📖 Am I doing all I need to do? Am I being the person I want to be? Once you learn how to die, you learn how to live.


📖 Each night, when I go to sleep, I die. And the next morning, when I wake up, I am reborn. - MAHATMA GANDHI.


📖 Don‘t let go too soon, but don‘t hang on too long.


📖 Death ends a life, not a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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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ce (Mass Market Paperback, Reprint)
Steel, Danielle / Dell Pub Co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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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the past is your enemy, all you have is th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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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 슈필라움의 심리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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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 우체국처럼 늙어간다는 것은


📖 ‘물때‘는 ‘어쩔 수 없는 시간‘이다. 살다 보면 ‘물때‘와 같은 참으로 ‘어쩔 수 없는 시간‘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물이 들 때가 있고, 나갈 때가 있다. 잘될 때가 있으면 안될 때가 당연히 있다. 이 ‘ 물때‘와 같은 시간마저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조급함‘이다. 항상 잘 되어야 하고, 안되면 불안해 어쩔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에 참 많은 이가 불행해졌다.


📖 낚시가 행복한 건 ‘찌‘만 보기 때문이다. 나도 그때 ‘너‘만 보고 있었다. 잡힌 고기는 ‘덤‘이다.


📖 우리는 걱정거리를 빨래집게처럼 마냥 널어놓고 산다. 빨래가 없는데도 도무지 걷어낼 생각이 없다.


📖 나이가 들수록 외로움을 더 느낍니다. 다들 그 외로움을 피하려고 ‘관계‘로 도피하는 걸 봅니다. 그러나 세상에 어리석은 일이 ‘외로움을 피해 관계로 도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고통은 ‘불필요한 관계‘에서 나옵니다. 차라리 외로움을 견디며 내 스스로에게 진실한 것이 옳습니다. 진짜 외로워야 내 스스로에게 충실해지고, 내 자신에 대해 진실해야 내가 사랑하는 이들과의 관계가 더욱 소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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