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중국사 1, 김희영, 청아출판사✏6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 단어는 #지록위마 와 #토사구팽 정도... 새로운 사실은 뇌가 거부하나? 그게 아니라면?#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이야기 #중국사 #김희영 #청아출판사 #중국어공부에중국사가도움이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