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이영미 옮김, 은행나무📖인간의 보물은 말이다. 한순간에 사람을 다시 일으켜주는 게 말이다. 그런 말을 다루는 일을 하는 자신이 자랑스럽다. 신에게 감사하자.✏때로는 #신경끄기 가 #행복찾기 의 #비결#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야쿠자 #공중그네 #오쿠다_히데오 #이영미 #은행나무 오쿠다_히데오의 #전작주의자 가 되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