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바이 더 씨
케네스 로너건 감독, 미셸 윌리엄스 외 출연 / 콘텐츠게이트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맨체스터 바이 더 씨(Manchester by the sea)

✒집의 고장난 부분을 수리하는 직업을 가졌으나 삶의 고장난 부분을 다루는 데에는 서툰 사람. ‘그 사고‘ 이후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 그에 비해 새로운 자리를 찾아가는 주변인들. 일상의 힘이란 이런 것일지도.

#맨체스터 #연민 #영화스타그램 #주의사항(음식을먹으면서보다가목이막힐수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