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네 꽃이 피네산과 들 사이로˝「노무현의 실패」라는 말은 더 좋은 세상을 꿈꾸지도, 도전하지도 않는, 오히려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세력들의 프레임일 뿐이다.권위주의 철폐와 평등사회 실현이라는 「노무현의 실험」은 이제서야 결실을 맺기 시작할 때이며, 그런 의미에서 ‘노무현‘이라는 이름은 역사의 상징이 되었다.#노무현 #실험 #기득권 #프레임 #권위주의 #평등 #결실 #역사 #상징 #영화스타그램 #노무현입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