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
천명관 지음 / 창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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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1950~1953)후 부모없이 앵벌이로 살아가는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흥남부두에서 배타고 피난내려와 거제도에 사시다 부산에서 어머니를 만나 결혼하셨기에, 소설이 더욱 크게 와닿았다. 희망은 깊은 절망의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가 보다. 희망에 근거가 없을지라도.

📖 ˝너는 재주가 있어서 사는 게 쉽지 않겠구나.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 분수에 맞는 자리가 따로 있단다. 그걸 알면 사는 게 좀 편안해질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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